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5/01/07 4

< 교회안에서의 교만...!!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교회안에서의 교만큐티와 말씀 읽기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에서 떠나는 자를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 시편 119:21 )해피와 생각하기교만은 어떤 육체의 죄악보다 무거운 마음의 죄악입니다.교만은 남보다 자기를 높이려는 마음이며 남을 쓰러뜨리고자 하는 마음입니다.심지어 교회에서 조차 자신을 높이려는 사람들을 봅니다. 주님을 따르는 신앙의 목적은 자신의 영달이 아닙니다. 그러나 서푼어치의 겸손을 주님께 바치고 백냥어치의 교만을 교회안의 형제, 자매에게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을 봅니다.주님은 무엇보다 교만한 자를 꾸짖으십니다.신앙은 자랑의 대상이 아닙니다. 큐티와 실천하기교회안에서 자신을 자랑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반성해봅시다.

묵상그림QT 2025.01.07

♡ 용서한다는 것!! ♡

♡ 용서한다는 것!! ♡ 용서란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관계 회복은 물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도 새롭게 하는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는 사실은, 주님의 목숨과 맞바꾼 것이기에 우리도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자연히 다른 사람에 대한 용서의 삶을 살아야겠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용서보다는 과거의 쓰라린 기억을 잊어버림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데 그것은 사실 과거의 상처를 깊이 가둬두는 것일 뿐 문제의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그들은 지금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대변혁인, 용서의 은혜를 저버리는 잘못을 행하고 있는겁니다.용서는 화해와도 다르고 또한 무조건 참는 것과도 다릅니다. 상처받은 감정의 찌꺼기를 덮어버..

♧ 연합하는 능력!!

♧ 연합하는 능력!! 어느 날 무디 목사님이 벽난로 앞에 앉아 있는데 한 청년이 찾아와 질문했다. “목사님, 꼭 교회에 나가야만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까. 개인적으로 성경공부도 하고 기도하면 되지 않습니까?” 무디 목사님은 아무 대답도 없이 지피던 장작들을 흩뜨려 놓았다. 그러자 장작불이 하나둘 꺼지기 시작했고 금세 방안에 냉기가 감돌았다. “여보게, 조금 전에는 온 집안이 훈훈했는데 지금은 왜 이리 추운 줄 알겠나?” “목사님께서 장작을 흩뜨려 놓아 불이 꺼졌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무디 목사님은 청년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교회도 그리스도인들이 모여야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며 성령의 불이 타오르게 되는 걸세. 모여서 서로 대화하며 삶을 나누어야 사랑의 불이 훈훈하게 일어나는 것이라네.” 우리는 서로 ..

생명의 샘터 2025.01.07

♡ 육이 죽어 영이 사는 것이 내 삶의 목표입니다!! ♡

♡ 육이 죽어 영이 사는 것이 내 삶의 목표입니다!!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8:6)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육신의 수준에서 살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을 하고 육신의 본능 수준의 감정에, 사로잡히고 육신의 수준에서 결단하고 노력하고 온갖 고생을 합니다. 하루종일 육신의 문제와 환경의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것은 낮은 삶이며 피곤하고 지치고 고통스러운 삶입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우면서 수고의 떡을 먹어도 거의 열매를 얻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을 깨우고 영으로 사는 법을 배우고 누리고 경험해야 합니다. 영의 생각이 무엇인지, 영의 감동이 무엇인지 알고 경험해야 합니다.영으로부터 온 생각과 감동이 얼마나 아름..

지혜탈무드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