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교회안에서의 교만큐티와 말씀 읽기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에서 떠나는 자를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 시편 119:21 )해피와 생각하기교만은 어떤 육체의 죄악보다 무거운 마음의 죄악입니다.교만은 남보다 자기를 높이려는 마음이며 남을 쓰러뜨리고자 하는 마음입니다.심지어 교회에서 조차 자신을 높이려는 사람들을 봅니다. 주님을 따르는 신앙의 목적은 자신의 영달이 아닙니다. 그러나 서푼어치의 겸손을 주님께 바치고 백냥어치의 교만을 교회안의 형제, 자매에게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을 봅니다.주님은 무엇보다 교만한 자를 꾸짖으십니다.신앙은 자랑의 대상이 아닙니다. 큐티와 실천하기교회안에서 자신을 자랑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반성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