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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반드시 좁은길로 가야만 합니다

chajchul 2019. 7. 8. 22:02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반드시 좁은길로 가야만 합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며 반드시 좁은길로 가야만 합니다.


몇 년 전부터는 확실하게,아니 뼈져리게 깨달은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녀도  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가지는 구원받는 수가 생각보다 적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약 40여 권의 천국,지옥 간증책을 읽으면서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할 뿐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자,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신앙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기를 힘쓰십시오.

천국가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은 꼭 하나님의 거룩한 성에 입성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영원한 천국과 지옥의 기초를 쌓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므로

마음에 천국(심령천국)을 이룬 사람은 죽음 이후에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신의 삶이 당신의 존재를 만듭니다!

영원토록 행복한 존재가 되느냐?

영원토록 불행한 존재가 되느냐?

당신의 삶을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케 하십시오!

인생자체는 빠르게 사라져간다. 영원을 위해 서두르자!

-로버트 멕체인

 

*혼수상태에서 3일만에 기적적으로 살아난 김수용씨의 증언*

 

하나님을 믿어야지.말로 믿어선 안돼요

진~심으로 믿고 의지하고, 그런 사람은 천당가요.

천당문은 좁아요.그냥 막 천당문은 아무나 들락거리는 문이 아니에요.

 \나는 천당 갈 거예요. 지옥가면 못 살아요.

같이 묻혀간 사람들도 하나님 믿고 잘한다고 했는데.천당 안 가더라고요!

 

넒은 길에 화가 임하는날

좁은 길에 영광이 임하리라!

 

하늘로 통하는 통로는 너무 좁아

우리 몸에 닥지닥지 붙어있는 자기애,자만,세상을 사랑함 이라는 혹들을 떼어 내어야만

우리가 그 좁은 통로를 통과 할 수 있다.(스코틀랜드 사무엘 러더포스 목사님)

 

좁은 문은 죄의 무거운 짐을 가지고서는 결코 들어갈 수 없는 문이다.

 

천국으로 올라가는 길은 양쪽으로 가시 철망이 있는 좁은 길이다.(어느 시인)

그렇습니다. 천국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합니다.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가시와 같은 고난이 있습니다.핍박이 있습니다.눈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좁은 길은 생명의 길이기 때문에 믿음의 사람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넓은 길을 보아라!-카멜로 브레네스 목사님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넓은 길을 보아라."

저는 그곳에 서서 그 넓은 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그들의 손에는 성경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손은 하늘로 높이 들려 있었으며,

어떤 이들은 기도를 하고 있었고 어떤 이들은 소리를 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길은 계속해서 좁은길로 이어져 있었지만 그들은 계속 똑바로 지옥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그들은 어째서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길

그들은 두 가지의 인생을 살고 있다.

하나는 내 집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들 자신 맘대로의 집에서의 삶이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주님이 말씀하시길

 그래 그들이 나에게 울부짖거나 나에게 선한 말을 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가득한 간음과 악과 거짓말과 속임과 미움과 쓴마음의 뿌리와 가득한 나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 후 저는 마태복음 7장 21절이 무슨 말씀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천국에 1명 가면 지옥은 천명도 넘게 갑니다(안용희,박용규 목사님)

 

영혼들이 지옥입구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안 들어 갈  수가 없었다.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주님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걸어가면 영광의 문에 다다를 수 있지만

그 전에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곳이'죽음의 골짜기' 라고 하셨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씀이 생각나면서

내가 죽어지고 내 고집과 자아와 인본주의가 죽어져야 주님의 영광에

이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어, 그럴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구하게 하셨습니다.(어느 성도)

 

구원의 확신은 있으면서 좁은 길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확신만 가지고서 좁은 문을 통과 할 수 있겠습니까?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내 자존심을 완전히 내려 놓아야 할 때도 있을 것이며,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할 때도 있으며,

때로는 말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을 당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때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해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수많은 눈물과 회개가 필요할 때도 있을 것이며

내 목숨을 내  놔야 할 순교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늘로 올라가는 축복받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좁은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

그리고 세상에서 지치고 피곤하며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영혼들이여!

하늘을 쳐다보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땅에 두지 마시고 계속 하늘로 보내십시오!

그리고 하늘의 법도를 지키며 천국의 백성답게 살아가십시오.

그리하면 언젠가 당신도 하늘로 올라가는 놀라운 은총을 입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3:1-2)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김웅삼 목사 - 백보좌 심판을 보다!

 

 

어느날 백보좌 심판을 보게 되었다.


심판대에 앉아계시는 우리 주님!
내가 눈을 들어 공중을 바라보니 마치 공중의 뜬곳에 흰옷 입은 분이 앉아계시고

뒤에도 흰옷 입은 분들이 마치 재판소에 가면 재판장들이 앉아있는 것처럼 끝없이 긴 홀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사람 같은 물체가 수없이 떠오르며 저 끝에서 이곳까지 오는데
걸어오는게 아니라 마치 날아오는것 같았다.

그리고 이 심판대에 가까이 오자마자 그 순간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구별이 되어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들어가자마자 순간 광채를 받아서 희게 되어 버렸다.

오른쪽으로 구별되어진 사람들은 희게 되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서 어쩔 줄 몰라했으나


왼쪽으로 돌아서는 사람은 허공속의 캄캄하고 무시무시해 보이는 큰 소용돌이로 빨려 내려가는데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대부분이 모르는 것 같았다.

그리고 더욱 자세히 내려다보니 그 소용돌이 밑에 내가 본 이루말할 수 없이

큰 규모의 지옥이 그 밑에 자리잡고 있었다.


내려갈 때는 하나로 내려가지만은 얼마후엔 갈라져서 각자 갈길로 분리되어 빨려가는 듯 했다.

어떤 사람은 심판대까지 온후 왼쪽으로 돌아서면서 주님을 말없이 쳐다보던 그 얼굴을 볼때

이 세상에서 가장 처참하고 실망에 찬 얼굴이었다.


아! 주님을 믿는다하며 살아왔던 그가 설마 내가 이리로 가게 될지 몰랐다는 그런 눈치의 얼굴이었다.

나는 그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그분은 심판대에 계신분이 누군지 알고

또 자기가 가게될 곳이 어딘가 알기 때문에 그토록 처절한 실망의 얼굴이었으리라.


나는 이 상황을 보고 절실히 느끼는 것이 있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누구든지 믿고 찾아오기를 바라시지만

이미 수없이 많은 기회를 주었음에도 진리되신 예수님을 영접치 않아 때를 놓쳐버린 사람들에게
백보좌 심판대에 좌정하고 계시던 우리 주님은 생각할 수 없이 엄하셨고 정말 냉정하셨다.


그토록 주님 말씀에 귀기울이지 않고 순종치 않던 사람들이 그렇게 간절히 애타게 주님을 향하여

애걸하며 쳐다보지만 그 순간의 우리 주님은 정말 엄숙하고도 냉정한 주님이셨다.

백보좌 심판대에 앉으신 우리 주님은 그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양보도 하지 않으셨다.

그때는 이미 모든 상황이 늦어버렸기 때문이었다.


나는 뒤에서 그것을 보고 난 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는 사랑과 인자와 용서의 주님이시지만

언제까지나 용서하고,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언제까지나 봐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심판대에 계신 권세의 주님께서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행해온 각자의 행위대로 엄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


출처 : "이 처절한 지옥의 고통"중에서 일부 발췌

                                                                                      [출처]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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