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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김웅삼 목사님 천국과 지옥간증문2

chajchul 2019. 7. 11.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김웅삼 목사님 천국과 지옥간증문2.

                                                           


주님께서는 앞으로 적그리스도 치하에서 환란을 겪어가는 한여인의 고통스런 여러가지 환상과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 그리고 성경구절을 통하여 우리에게 세속의 쾌락을 쫓지 아니하고 오직 주안에서 이러한 환란시대 대비할수 있도록 깨우쳐 주시며 세상에 물들어 속지 않도록 경각심을 주셨다.

 

                                                 첫번째 환상

 

한여인이 나타나는데 귀하게 보이고 좋은옷을 입었으나 헝크러진 머리에 그옷은 갈기갈기 찢기어 졌고방황속에 지친듯 거리를 헤매이며 울부짖고 있었다.

 

<주님의 말씀>

 울며 탄식하는 저여인의 모습을 보라!

 이 세상에서 그녀가 아끼던 모든것이 사라진후

 사랑하던 사람과 사랑했던 사람들이 사라진후

 울면서 쓰러지는 저 여인을 보라!

 

하늘을 쳐다보며 탄식하는 저 소리를 들어보라!

그 여인이 말 하기를

"주여! 이런일이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하는도다

 

눈물을 닦아라, 탄식하지 말라.이 여인아!

이제와서 무엇을 탄식하는가?

너의 감고있는 비싼것들이 이제 무슨 소용이 있으며

페허가 된 땅에 통곡을 한들 그 눈물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네가 꿈꾸던 그 아름다운것이 다 어디로 갔느냐?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세상것이 다 어디로 갔느냐?

 

 

                                                   두번째 환상

그 여인의 지난날이 나타나는데 아름답고 비싼것들로 호화롭게 잘 꾸며진 집과 좋은차들을 가진 아주 귀하고 부한 집의 여인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길거리를 걸어가는데 지친몸으로 쓰러질듯 헤매고 있었다.

 

<주님의 말씀>

네가 좋은집에 좋은차에 앉아서, 너는 이 세상의 축복 받은 딸처럼,

너는 귀하고 부한것처럼 생각하면서,

지나가는 나의 딸들을 네가 맘속으로 비웃지 아니하였는가 보라.

네가 비웃던, 나를 사랑하던 그딸들 나와 함께 여기에 있으니

 

(환상에)

그녀가 비웃던 "휴거당한자들의 얼굴이 그순간 떠올라 왔다"

 

 

<주님의 말씀>

이제는 네가 눈물도 마르고, 너의 허리를 졸라매고 너의 머리는 흐트러지니 누가 너를 쳐다보며, 너를 동정하느냐?


폐허가 된곳을 거닐면서 너의 흐트러진 머리는 마치 폐허속에 부모잃은 고아와 같구나!

너의 목에 걸친 금은은 길거리의 돌보다도 더 무익한 것이라

너의 발은 마치 뜨거운 사막을 걸어가는 지친자의 발길 같구나.

 

 

                                                 세번째 환상

 

비싼옷은 너무 더러워졌고 그 옛날의 고귀하며 아름답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흐트러진 머리와 지쳐 있는 야윈 모습, 상처투성이의 흉해져버린 손이 보였다.

 

 

                                                  주님의 말씀

길거리를 지나가며 나는 옛날에 화려했도다! 아름다웠도다!

부유했으며, 잘먹었고, 좋은집에서 살았도다 하는구나

 

                                                 네번째 환상

 순간 그 여인앞에 험상궂은 남자들이 나타나서 얼굴을 만지며 빵을줄께 옷을 벗을래?

 여인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온갖 희롱을 하고 비웃은 후에 무리들이 사라지는구나.

 

                                                  주님의 말씀

네 앞에 나타나는 한무리의 사람들은 너를 헤칠 자니라

보라! 그들은 너의 연약함을 보고 웃으며 너를 마치 고기처럼 먹으려 하는도다.

 

                                                   주님의 말씀

네가 그들의 품안에 안기리니 네가 원치 않던 사람들이며 네가 그들이 시키는데로 할테니 네가 상상도 못할 것이라 한모금 물을 위하여 너의 순결을 팔아야 하고 한덩이 빵을 위하여 너의 육체가 그들에게 유린당하는구나.

 

 

                                                 주님의 말씀

너를 농락한 후 이제는 너를 필요치 않다면서 너를 버릴테니 그들은 너를 육체로만 보기 때문이라. 네가 말하는구나. 아! 내가 좀더 젊었더라면 내가 저들을 유혹하여 한덩이 빵을 더 얻을테인데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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