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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혼나는 요나. (요나 16) |
큐티와 말씀 읽기
4절 주님께서는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하고 책망하셨다.
5절 요나는 그 성읍에서 빠져 나와 그 성읍 동쪽으로 가서 머물렀다.
그는 거기에다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다.
그 성읍이 어찌 되는가를 볼 셈이었다.
( 요나 4:4 - 4:5 )
해피와 생각하기
요나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하나님께 화를 내었습니다.
하나님은 화를 내고있는,
요나를 책망하셨습니다.
하지만,
요나는 아직도 못 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요나는 성에서 나와 성읍에 어떤 심판이 임하는지
보기 위해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서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요나를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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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와 실천하기
요나는 무엇을 못보고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천하보다 귀한 영혼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자칫 놓치기 쉬운 것은 일 때문에
영혼을 못 보면 요나와 같은 사람이 됩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영혼사랑입니다.
오늘은 일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옆에 있는 영혼을 바라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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