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명과 남의 탓!! ♡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의 죄를 지은 후 그들은 자신을 변명하면서
불순종의 원인을 하나님의 탓으로 돌립니다.
그 죄의 결과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그들을 하나님이 다시 찾으시지요.
죄에 대해 회개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회개보다는 나무사이에 숨어버리면서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기만과 불순종의 역사가 시작됨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고 그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일이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보여주는 가장 본질적인 태도이지요.
그런데 이 비뚤어진 죄의 습성이 가장 가까운 사이인 부부관계 속에서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그 결과 부부사이의 얽힌 관계가 갈등으로 증폭되면서
심각한 고통의 늪 속에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 습관적인 관계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는,
먼저 죄를 범할 때마다 변명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회개함으로
용서함 받아 하나님과의 사이에 막힌 담을 헐어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부가 갈등할 때면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겠지요.
그때 얽혔던 관계가 풀리면서 마음속의 평안이 회복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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