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을 가장 즐거워하세요(2)!! ♡
많은 사람들이 힘들 때, 지쳤을 때,
너무나 마음이 외롭고, 위로 받고 싶을 때,
자기에게 당장 힘이 되어 주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쉽게 마음을 엽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자신의 영혼 속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공짜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자기가 묶여있는 증상에서 나오려면,
그가 과거에 그것을 통하여 누린 즐거움보다
배 이상의 고통스러운 대가를 지불해야만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삼손은 들리라의 아름다움에 취했던 두 눈을 빼앗겼습니다.
다윗도 순간의 즐거움으로 가정의 파탄과 왕위의 상실,
수많은 백성들의 죽음 등 대가를 지불하였습니다.
그들은 죄와 악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그들의 얻었던 즐거움보다,
훨씬 더 무거운 대가를 지불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형식적이며
명목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신앙의 맛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즐거움, 예배의 행복, 말씀과 진리의 기쁨을 별로 맛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들은 말씀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즐거움은 TV나 다른 것에서 찾습니다.
그러므로 명목상의 신앙생활을 할 뿐 세상의 영과 세상의 즐거움에 사로잡히며,
거룩한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히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퀴벌레는 어두운 곳에서 안식을 느끼며,쥐는 더러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그와 같이 사람이 어두움으로부터 즐거움을 취할 때,
그는 바퀴벌레와 쥐와 같이 점차 어두움의 영에 익숙해지고
그 세력에 사로잡히며 어두움의 자녀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아무리 명목상의 믿음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이 그를 자유케 하거나 구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현실에서 그를 구원하지 못하는 믿음이영원에서 그를 구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를 위하여, 말초신경을 즐겁게 하는 쾌락들을 거절하십시오.
부디 진정한 행복,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 즐거움을 사모하고 추구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에 사로잡히는 것을 추구하며 그 은혜와 영광의 세계에 사로잡히십시오.
당신이 그러한 즐거움에 점점 길들여질수록 당신은 점점 빛의 사람이 되어갈 것이며,
진정한 천국의 사람, 자유의 사람으로 변화되어갈 것입니다.
- 정원 목사님의 '생각의 자유를 경험하는 길’ 중에서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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