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을 가장 즐거워하세요(1)!! ♡
사람은 즐거운 것에 사로잡힙니다.
어떤 것에 사로잡힌다는 것은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자기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 좋은 것이냐,
나쁜 것이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혀 있거나 말씀의 진리 가운데 사로잡혀 있거나
섬기고 봉사하는 삶을 강렬히 열망하며 사로잡혀 있다면,
그것은 좋은 일이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박이나 술, 악한 상념이나 습관에 사로잡혀 있다면
그것은 몹시 비극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것에 사로잡히게 될까요?
그 해답은, 좋은 것이나 나쁜 것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에 사로잡힌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쾌락을 좋아합니다.
자기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도가 고난과 십자가를 사랑하는 것은 학습된 것이며,
진리의 경험과 자기 의지로 선택한 결과이지,
원래부터 그러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에서 즐거움을 맛보는 것은,
곧 그것에 길들여지고 사로잡혀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것에 즐거움을 느낄수록 그것은 그 사람을 사로잡게 되는 것입니다.
삼손은 이방여인 들릴라를 사랑하면서 그것이 죄인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와의 관계는 그에게 즐거움을 주었기 때문에
그는 그녀와의 관계를 끊을 수 없었습니다.
삼손이 가지고 있는 힘의 비밀을 알아내려는 그녀의 집념 때문에,
그는 여러 번 위기를 겪었고, 심지어 죽을 정도로 마음이 괴로웠지만
그는 그녀를 버리지 못했습니다(삿16:1-16)
그것은 그녀가 그에게 즐거움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다윗도 부하의 아내 밧세바에게 끌렸을 때 그것이 죄인 것을 알았지만
그녀의 매력 때문에 그는 죄의 쾌락에서 빠져 나올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술도, 담배도, 도박도, 잘못된 관계도 그것이 죄이며,
자신에게 해롭다는 것을 아무리 잘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으로부터 위안을 받고 정신적인 도피처로 삼고 있다면,
그는 결코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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