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은 내안에(1)!! ♡
오늘날 팽배해있는 중요한 오해는 환경이나 조건과 같은
바깥의 상황이 사람의 행복을 좌우한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소유가 많으면 행복하고 소유가 적으면 불행하며,
바깥에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불행하고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준다면 행복해지고.. 이런 식으로 여기는 사고입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오해입니다.
영적으로 어둡고 발전되지 않을수록
그러한 외적인 조건에 목을 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마치 돼지가 지금 배부르게 먹을 수만 있다면,
그 자신의 상태나 내일의 운명과 상관없이 행복할 것이라고 여기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그러한 사고는 동물적이고 본능적인 사고이며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아주 낮은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행복이란 외적인 조건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내적인 상태에 있다는 것은 명백한 것입니다.
불행이란 가난하다는 외적인 조건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 상태에서 원망하고 불평하며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을,
신뢰하지 못하는 그의 빈약한 믿음과 낮은 영적 상태로 인하여 오는 것입니다.
불행이란 핍박하는 자로 인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핍박이나 공격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영적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비참함으로 인하여 오는 것입니다.
불행이란 상대방의 무례함이나 악에 대해서 똑같이 분개하고 억울해하며
주님 안에 거하는 신선한 마음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유지하지 못하는,
영적 미약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불행이란 영적 상태로 인한 것이며 결코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과 실라의 경우 핍박이나 채찍이나 감옥에 갇힘은
결코 그들의 기쁨을 빼앗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감옥 속에서 찬송을 멈출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의 기독교는 너무 외적인 것에 치우치고
영적으로 너무 낮은 영역에 있음을 안타깝게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믿는 이라고 자처하는 이들이 너무나 쉽게 분노하고 미워하며
마음의 평화를 잃어 버립니다.
정원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