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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탈무드

♡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다르다(2)!! ♡

chajchul 2025. 10. 19. 22:32

♡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다르다(2)!! ♡



쏘겠다는 위협이 있었지만 나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저 죽나보다 생각하고 조용히 나의 생명을 주님께 올려드렸을 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삶과 죽음을 대단하게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것이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삶과 죽음이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나 죽으나 오직 내 몸 안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을 원합니다.

그러므로 전쟁의 소문이나 세상을 흉흉하게 만드는 여러 소식에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초대 교회 때에 전염병이 돌았습니다. 거리마다 시체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병이 옮길까 두려워서 아무도 시체를 치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어떤 작은 무리들이 조용히 평화로운 노래를 부르면서 그 시체들을 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뒤에서 숨어서 물었습니다. “저 사람들은 누구야? 병이 옮으면 어떡하려고 그러지?”

다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저들은 그리스도인이야. 저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말입니다. 세상 사람은 육체와 본능을 따라 살므로 편안하고 고통 없고 문제없는 삶을 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오히려 고통과 어려움이 있는 삶을,

기뻐하며 훈련을 통해서 성장해가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것을 사모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과 다릅니다. 세상 사람은 남들이 알아주는 것을 좋아하며 칭찬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자기를 드러내고 자기의 업적이나 행위나 장점이나 여러가지 일로 자랑하는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들은 남들이 자기를 인정하지 않거나 무시할 때 상처를 받습니다.

이들은 사소한 오해나 억울한 일을 견디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칭찬받는 것이나 존경받는 것을 불편해하며 오히려 고통을 느낍니다. 그들은 칭찬으로 인하여 오히려 상처를 받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드러나는 것으로 인하여 주님이 가리워지는 것을 몹시 두려워합니다. 이들은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을 때 오히려 편안함을 느낍니다. 억울한 공격이 있을 때 이들은 내심 즐거워하며 변호의 입을 닫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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