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동행하기(2)!! ♡
아이들에게 웃음이 많아지고.. 행복해지고..
언젠가 아이들이 이렇게 물어볼지도 몰라요.
“아빠, 엄마.. 천국은 어떤 곳이야?”
그럴 때 “천국.. 우리 집 같은 곳이야.”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가정들이 점점 많아지고 천국의 기쁨이 확장될 거라 믿어요.
사랑하십시오. 오직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십시오.
그럴 때 사람의 영혼이 깨어나고 일어납니다
강압. 협박. 어떤 것으로도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순수하고 진실하게 사람을 사랑할 때,
그 관계의 언어를 통해 흐르는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의 영역과 비신앙의 영역이 분리되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어요.
종교행위에 속한 거룩한 영역이 따로 있고.. 평소에 삶이 따로 있고..
두 영역이 딱 구분되어있어서..기도하는 것, 예배하는 것.. 새벽기도. 선교.. 등등..
종교적인 범위 내에서는 아주 거룩한데 종교 행위를 떠나서 신앙의 삶에 가면
세상 사람과 아무 차이 없는 삶을 사는 이들이 많아요..
영적이고 신령하고 종교적인 어떤 특별한 경험은 신앙의 우위, 우월로 생각하고
목사님들, 사역자들이나 영적인 권위자들은 조심스럽게 섬기고 대접하는데..
평소 삶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고 배우자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일상에서 나타나는 삶의 자세를 중요하게 여기시고..
평소의 삶에서 부딪히는 가까운 관계에서
취하는 태도들에 가장 깊은 관심을 가지십니다.
배우자를 섬기고 아이를 사랑하는지..
연약한 자를 어떻게 돌보는지..
사소한 일상의 삶을 주께서 보시고 그것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예배 때만 가까이 계신 분이 아니예요.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평소의 삶이 주님께로, 영원한 보좌로 올라가는 거예요..
우리 일상의 아주 작은 사소한 삶. 아주 평범한 일들..
기도시간이나, 예배 시간이 아닐 때의 평소의 삶..
이것이 영원한 심판대에서 우리를 평가하는 잣대가 될 것입니다.
진정한 주님의 실제를 경험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삶속에서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거든요..
죽음 앞에서 편안하고 자유하고 행복한 실제를 보여줘야 해요.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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