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 붙어있기(3)!! ♡
다시는 죄를 안지을께요.”
하고 결단하고 다짐하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다시는 주를 놓치지 않을께요..”
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 것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애쓰고 노력하는 신앙에는 열매가 없습니다.
이를 악물고 애쓴다고 해서 사랑, 자비, 평화가 나오지 않아요.
자유함과 해방과 행복이 없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것은 분노 판단 정죄, 원망 뿐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자연스럽게 걸어갈 때 열매가 맺히는 것이예요.
주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오직 한가지...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주님을 떠나지 않고 붙어있기만을 원하신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5).
가지의 역할은 붙어있는 것입니다. ‘연결’입니다.
우리는 생명이 아니기 때문에 생명과 연결되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은혜이며, 열매맺는 비결인 것입니다.
여러분 저에게서 좋은 부분을 볼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이 보는 저의 모든 아름다운 부분은 저의 것이 아닙니다.
제가 제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 빌려 쓴 것이예요.
제 것이 아니고 빌려서 받은 거예요
또 제게서 부족함이나 잘못된 부분이 보일 때가 있을 거예요..
연약함과 부족함이 나타난다면 그 모습이 바로 저입니다.
옆의 사람에게 얘기하세요.
“내게 아름다운 부분이 있다면 그건 내가 아니고 주님이야
나에게서 부족한 부분이 나타난다면 그건 바로 나야“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면 크게 좌절하고 낙심해요.
그것이 원래 우리 모습인데..
그리고, 넘어진 것이 한 두번도 아닌데..
마치 자신이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 것처럼 실망을 해요..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연결이 끊어진 것. 주를 보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넘어진 것은 좌절할 일이 아닙니다.
문제는 내가 주님을 향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하는 것은 아직 승리의 원리를 모르는 것입니다.
정원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