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 붙어있기(5)!! ♡
내가 그렇게 애써도 이루지 못했던 것들
이루지 못했던 변화들이 이상하게 속에서 일어나기 시작해요.
사람들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미워하던 사람들을 용서하게 되고,
가까운 이들. 남편. 아내. 아이들. 부모님..
얼마나 감사한지. 눈물나게 고마운지
미워하고 싫어하던 사람들에게 얼마나 오히려 미안한지....
내 모습을 보면 얼마나 초라하고 한심하고..
지나간 삶이 부끄러운 것 뿐인데 그저 주님을 더 붙잡아야겠구나.. 하면서
주님에 대한 그리움과 삶의 열매가 일어나요.
가지는 붙어있기만 하면..사과. 포도. 알아서 열매가 맺히고 향기가 나지요.
그저 주를 붙잡고 연결된 것 밖에 없는데 열매가 나타나요
저는 제 아이들과 대화할 때도 항상 기도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들 주원이랑 얘기할 때..
"주님.. 제가 어떤 얘기를, 어떤 톤으로 해야 할까요.." 하고 묻습니다.
어떤 사소한 것도.. 기도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저의 무능을 철저하게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기도하지 않고 내 힘으로 살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은 교만한 것입니다.
내 지혜로 잘할 수 있다.. 하는 것은 하나님과 끊어진 것입니다.
여기에 사망이 역사하게 됩니다.
자신의 무능함을 아는 사람은 모든 것이 기도가 됩니다.
'주님 저는 아무 것도 아니고 지혜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나는 오직 주님을 붙잡기 원합니다
오늘 내 삶에 함께 하시고 역사해 주세요.'
저는 기도하지 않으면 강대상에 서지 않습니다.
'너 수백번 설교하고 강의해도 그래도 무섭니?'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저는 늘 매달립니다.
'주님...당신 없이는 안됩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출근하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러나 매일 아침 '주님...당신이 아니면 저는 직장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하고 간절히 매달릴 때 주님이 도우시고 함께 하십니다.
깨달음이란 '주님 없이는 나는 한순간도 못산다..'하는 것입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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