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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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무엇을 아파하시는가(6)!! ♡

♡ 주님은 무엇을 아파하시는가(6)!! ♡ 내가 느끼기에는 그들의 영혼은 막혀 있었다. 나는 그러한 기운이 답답하고 고통스러워 견디기가 어려웠다. 이상하게도 신앙의 모범생으로 여겨지는 이들 중에서 나는 그러한 고통을 많이 느꼈었다.그들의 영혼은 과연 안전한 것일까.. 그들은 주님과 천국과 가까운 것일까.. 오직 주님 만이 아실 것이다. 그러나 누나나 내가 영적인 세계를 경험할수록 동일하게 느낀 것이 있었다. 주님은 외적으로 아름답고 세련되고 멋있어 보이는 사람들보다 소박하고 단순하고 어린아이같은 사람들을 좋아하신다는 것이다.주님은 외식하는 것을 싫어하시며 다른 이들을 의식하며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며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영혼들을 사랑하신다는 것..

지혜탈무드 2025.07.22

♧ 괴롭지 않았더라면!!

♧ 괴롭지 않았더라면!! 미즈노 겐조만약에 내가 괴롭지 않았더라면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을 테지만약에 많은 형제 자매가 괴롭지 않았더라면하나님의 사랑은 전해질 수 없었을 테지만약에 주 되신 예수님이 괴롭지 않았더라면하나님의 사랑은 나타나지 못했을 테지『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살후3:10)비판, 비방, 상호비난, 도배, 이단성의 답글들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삭제합니다.

생명의 샘터 2025.07.22

♧ 가로등의 시조!!

♧ 가로등의 시조!! 미국의 정치가였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기가 사는 필라델피아 시민들에게 선한 일을 하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름답고 좋은 등을 하나 준비해서 집 앞에 선반을 만들고 그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그러자 동네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등불은 집 안에 두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집 밖에 두는 것은 낭비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한 주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자 사람들은 뭔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집 밖에 등불을 두니까 밤에 지나가는 사람도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멀리서도 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좋게 생각한 사람들이 하나 둘씩 집 밖에 등불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길거리가 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가로등의 시작이었습니다. 만약 길거리에 가로등이 없다..

생명의 샘터 2025.07.21

< 날따라해봐요~!!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날따라해봐요~큐티와 말씀 읽기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하신 것은 우리가 다 핼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 여호수아 1:16 )해피와 생각하기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리더가 되었단다.새 리더 여호수아가 명령했을때..사람들은 반감을 품은것이 아니라..온전히 순종했단다.여호수아가 모세에게 순종한것처럼 말이다.온전히 너의 리더들에게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렴!!목사님, 회장, 직장상사들, 선생님들...그들에게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렴!!물론 맹목적으로 생각없이 따르라는 말은 아니란다.네가 잘 알거라 믿는다.네가 순종하고 따를때..너의 또다른 사람들이 너를 따를 것이다.사랑한다.. 큐티와 실천하기상사가 이해가 ..

묵상그림QT 2025.07.21

♡ 자기 비하의 결과!! ♡

♡ 자기 비하의 결과!! ♡ 자기는 세상에서 항시 무시당하는 무가치한 존재라고 생각하면서 실제로 자신을 비하하는 감정 속에서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들의 어깨 위에는 과거에 맛보았던 온갖 실패의 쓴 경험과 수치감으로 엮어진, 무거운 짐이 얹혀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같은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진 채 하루하루를 순례하는 고독한 여행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지요. 이것이 바로 열등감입니다. 이 열등감은 분명히 벗어버릴 수 있는데도 그는 이 짐을 평생 끌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을 꼼짝 못하게 묶어 놓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따라서 이기적인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면서 자신을 남과 비교함으로 생겨나는 이 열등감의..

♡ 주님은 무엇을 아파하시는가(5)!! ♡

♡ 주님은 무엇을 아파하시는가(5)!! ♡ 어느 날 어떤 환자가 누나에게 도움을 청했고 주님은 누나에게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누나의 사명은 신유가 아니었다. 누나는 처음에 거절했으나 계속적인 강권에 결국은 가서 기도해주었고, 아주 건강하던 누나는 그 후 시름시름 앓다가 몇 달이 되지 않아서 하늘나라로 갔다.영적으로 예민해진다면 그는 세상보다 하늘에 가깝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목숨을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마귀들의 공격도 많고 사람들의 요구도 많다. 그러므로 주님께 순종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아주 위험하다. 사람들의 요구를 따라 자기의 사명을 넘어서면 안 된다. 그 마음과 생각이 순결하지 않다면, 영계는 만만한 곳이 아니다.무엇이 정말 불쌍한 것인가. 무엇이 정말 ..

지혜탈무드 2025.07.21

♧ 파주 / 돌곶이 꽃마을 축제!!

♧ 파주 / 돌곶이 꽃마을 축제!! 파주/돌곶이 꽃마을 축제 날짜: 2008.6.3(흐림)꽃대궐속의 작은 동산으로 이어지는 '꽃과 책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한‘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축제' 들어서자 마자 와... 함성 소리가 저절로 터져 나오고 만다.야생화들로 꾸민 둔덕의 꽃이랑들이 마치 환상적인 꽃 무지개처럼 여러 가지 색깔을 띠도록 만들어 놓았다.평일의 오전이지만 형형색색의 온갖 꽃들이 만발해 꽃구경을 위해 행락객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다. 삼학산 자락에 양귀비꽃과 유채꽃, 수레국화, 금영화, 안개초 등 150여종의 야생화와 초 화류를 심었다는데,하얀 드레스 자락 같은 안개초의 흰 꽃무리, 은은하며 아련히 피어나는 꽃물결의 들판, 그 길을 따라 오르면 마치 붉은 카펫을 깔아 놓은 것처럼 절정의 ..

♧『 사람들의 다양해진 피부색 l 이재만 선교사의 창조과학칼럼 l 12강!! 』♧

♧『 사람들의 다양해진 피부색 l 이재만 선교사의 창조과학칼럼 l 12강!! 』♧ 『 사람들의 다양해진 피부색 l 이재만 선교사의 창조과학칼럼 l 12강!! 』이라는 창조과학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샬롬!! 비판, 비방, 상호비난, 이단성, 도배성의 답글들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삭제합니다. 샬롬!!

♡ 주님은 무엇을 아파하시는가(4)!! ♡

♡ 주님은 무엇을 아파하시는가(4)!! ♡ 어느 날 어떤 환자가 누나에게 도움을 청했고 주님은 누나에게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누나의 사명은 신유가 아니었다. 누나는 처음에 거절했으나 계속적인 강권에 결국은 가서 기도해주었고, 아주 건강하던 누나는 그 후 시름시름 앓다가 몇 달이 되지 않아서 하늘나라로 갔다.영적으로 예민해진다면 그는 세상보다 하늘에 가깝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목숨을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마귀들의 공격도 많고 사람들의 요구도 많다. 그러므로 주님께 순종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아주 위험하다. 사람들의 요구를 따라 자기의 사명을 넘어서면 안 된다. 그 마음과 생각이 순결하지 않다면, 영계는 만만한 곳이 아니다.무엇이 정말 불쌍한 것인가. 무엇이 정말 ..

지혜탈무드 2025.07.20

♧ 환경의 장애물을 돌파하라!!

♧ 환경의 장애물을 돌파하라!! 독일 남부 바바리아 주 출신의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1853년에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해 금광 주변에서 텐트 만드는 일을 했다. 어느 날 그에게 10만여 개의 대형 천막을 군에 납품하도록 주선하겠다는 제의가 들어왔다. 그는 빚을 내서 공장과 직공을 늘리고 밤낮으로 일해 텐트 10만여 개를 만들었다. 그러나 군납의 길이 막혀 파산 직전까지 몰리게 되었다. 고민을 거듭하던 어느 날, 그는 금광촌의 광부들이 모여 앉아 해진 바지를 꿰매고 있는 광경을 보았다. 금광에서의 하루 일과를 끝낸 노동자들이 찢어진 옷을 깁는 모습은 흔한 풍경이었다. 그 순간 리바이는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해결책을 생각해 냈다. 그는 두꺼운 텐트 천으로 청바지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청바지는 날개 돋친 듯이 ..

생명의 샘터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