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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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함과 평안함 가운데 있기를 바랍니다!! ♡

♡ 잔잔함과 평안함 가운데 있기를 바랍니다!! ♡ 그러므로 세상을 살면서 어떤 일을 당해도, 어떤 일에도 결코 흥분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육의 역사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을 약하게 하며 마귀를 강하게 합니다. 죽음이 코앞에 와도, 어떤 상황이 되어도 그저 잔잔하고 평안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수 많은 파도를 잠잠하게 하며 천국의 임재를 누릴 수 있습니다.오늘도 우리 모두의 심령이 주님 안에 거하여, 잔잔함과 평안함 가운데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그러한 주님 안에서의 평강을 통하여 오늘도 승리와 자유함과 행복이 여러분들 가운데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정원 목사비판, 비방, 상호비난, 도배, 이단성의 답글들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삭제합니다.

지혜탈무드 2024.06.22

♡ 멋진 노년!! ♡

♡ 멋진 노년!! ♡ 저명한 심리학자인 위너 세케이 박사는 사람은 중년에 접어들면서 지능이 10단위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즉 순간적인 창작력은 젊은이들의 몫이지만, 지혜가 필요한 창작력은 중년 이후에 나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노인도 새로운 일을 배울 수 있다는 겁니다.더욱이나 일생을 통해 파괴되어 버리는 뇌세포는 10% 미만이기 때문에, 노인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은 뇌세포 기능의 상실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는 나는 너무 나이가 들었다”는 자신감의 상실입니다.40대에 들어서면 사람에게는 관절염이나 당뇨병 같은 성인병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머리숱도 줄어들고 흰머리도 생기고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살도 깊어집니다. 근육은 늘어지고 뼈마디가 굳어져 행동도..

<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 >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큐티와 말씀 읽기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시편 62:1 - 62:1 )해피와 생각하기바쁜일상속에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본게 언제인지...잠잠히 묵상하는 그 시간과 은혜의 시간이 그립기만합니다.잠잠히..하나님을 바라는 마음...그냥..잠잠히..그분을 묵상하고 싶습니다.큐티와 실천하기지하철안에서나..버스안에서...운전대를 잡으면서....잠잠히 그분을 생각하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묵상그림QT 2024.06.22

♧ 장기려 박사와 서원!!

♧ 장기려 박사와 서원!! 일제치하 때 한 젊은이가 의대 입학시험을 보면서 하나님께 이런 서원을 했습니다. "이 학교에 입학시켜 주시면 평생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몸을 바치겠습니다."졸업 후에 젊은이는 당시 가장 뛰어난 수술 실력을 소유한 백인제 박사 밑에서 수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서원대로 가난하고 병든 이웃을 위해 무료진료소인 복음병원을 개설해, 영세민 의료구호 사업에 전 생애를 바쳤습니다. 29세의 나이에 박사학위를 받은 수재이기도 했던 이 사람은 정작 집 한 채 없이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다가 성탄절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장기려 장로입니다."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

생명의 샘터 2024.06.22

< 편안한 휴식, 그러나... (요나 2)!! >

편안한 휴식, 그러나... (요나 2)큐티와 말씀 읽기요나 1장 4절 : 주님께서 바다 위로 큰 바람을 보내시니, 바다에 태풍이 일어나서, 배가 거의 부서지게 되었다.1장 5절 : 뱃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저마다 저희 신들에게 부르짖고, 저희들이탄 배를 가볍게 하려고, 배 안에 실은 짐을 바다에 내던졌다. 요나는 벌써부터배 밑창으로 내려가서 누워서, 깊이 잠들어 있었다. ( 요나 1:4 - 1:5 )해피와 생각하기하나님의 낯을 피해 스페인으로 도망가려는 요나는 운이 참 좋았습니다.왜냐하면, 마침 스페인으로 출발하는 배를 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이 그렇게 힘든 요구를 하시다니, 하나님도 참 무심하시지...요나는 하나님을 피해 욥바로 내려갔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을 피해 배에 올라 큰 숨을 내쉬며 ..

묵상그림QT 2024.06.21

♡ 주의를 끌기 위해!! ♡

♡ 주의를 끌기 위해!! ♡ 엄마가 조용히 말하면 듣는 척도 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서너 번 얘기하다가 ‘너 분명히 말하는데 지금 당장 엄마가 시키는 대로해’라고 소리 지르면 그때야 마지못해 ‘조금만요. 조금만 더 TV를 보고 들어갈게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엄마는 더 화가 나서 ‘야, 벌써 네 시간째나 꾸물대고 있잖아.’라고 다시 소리 지르면 할 수 없이 한숨을 푹 쉬면서 ‘알았어요.’라고 대답하곤 느릿느릿 자기 방으로 들어가지요. 그런데 이 아이는 자기감정과도 맞지 않고 또 다 자란 자신을, 마냥 어린아이 취급만 한다면서 엄마에 대한 불만이 대단합니다.따라서 엄마는 이 아들을 명령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 주어야겠지요. 이를 위해서는 아들의 스케줄을 스스로 짜게 하고 ..

♡ 마귀도 두려워하는 자들만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

♡ 마귀도 두려워하는 자들만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 엄청난 파도 앞에서 제자들이 두려워하자 주님은 그들에게 믿음이 없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주님이 고요하고 잔잔한 심령으로 말씀하시며, 파도에게 명령하시자 파도는 잠잠해졌습니다. 풍랑이 올 때 두려워하고 흥분하면 풍랑은 더욱 더 강해집니다. 그러나 고요한 심령으로 있으면 풍랑은 잠잠해집니다.맹수가 덮쳐올 때 두려워하고 도망하면 잡혀 먹히지만, 잠잠한 심령으로 있으면 맹수는 꼬리를 내리고 도망갑니다. 맹수는 두려움의 냄새를 맡을 때 그 대상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잔잔한 심령을 가진 자를 맹수는 공격할 수 없습니다. 맹수는 그렇게 설계되었습니다. 마귀도 두려워하는 자들만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정원 목사비판, 비방, 상..

지혜탈무드 2024.06.21

♧ 부(富)의 허무!!

♧ 부(富)의 허무!! 미국 역사 중에 모든 미국인들의 생활에 경종을 울렸던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1923년 어느 날 시카고에 있는 에드워드 비치호텔에서 그 당시 미국 최고의 부자라고 불리는 7명의 사람이 모였습니다. 어느 정도의 부자냐 하면 그들의 전 재산을 모두 합칠 때 미국 전체의 국고를 능가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신문 기자가 시카고에 모였던 그 날로 시작해서 정확히 25년이 지난 후의 그들의 생애가 어떻게 되었는지 추적하여 발표를 했습니다.첫 번째 사람이었던 강철회사 사장, 찰스 슈업은 25년 후 무일푼의 거지가 되어 죽었습니다.두 번째 사람인 알써 카튼은 밀농사로 거부가 된 사업가였는데 그 역시 파산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쓸쓸하고 고독한 가운데 혼자 임종을 맞이하고 죽었습니다.세 ..

생명의 샘터 2024.06.21

< 전도자의 기도...!! >

전도자의 기도큐티와 말씀 읽기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고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도행전 4:29 - 30 )해피와 생각하기이 세상에서 살 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 두가지가 있는데,하나는 죄를 짓는것이고, 또 하나는 전도하는 것이라고 한다.전도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주신 명령이기도 하지만,우리가 축복 받는 길이기도 하며, 다른 이들을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되는 길이다.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메마른 땅에 샘물나게 하시기를가난한 영혼 목마른 영혼 당신을 통해 주사랑 알기를 원합니다.큐티와 실천하기(no)

묵상그림QT 2024.06.20

♡ 오직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

♡ 오직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 요셉은 형들에 의하여 구덩이에 갇혀서 눈물로 목숨을 애걸하던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나중에는 그를 구덩이에 넣었던 형들이 요셉에게 눈물로 그들의 목숨을 구걸하게 되었지요. 아무리 환경이 힘들어도, 당시에는 그것이 대단해보여도, 그것은 영원하지 않아요. 그것은 변해요.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인가, 주를 경외하는 사람인가.. 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주를 사랑한다면.. 환경은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죠. 오직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이것만이 중요해요.. 오늘도 오직 주님을 사랑하고 앙망하는 하루가 되기를.. 샬롬정원 목사비판, 비방..

지혜탈무드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