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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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십시오(4)!! ♡

♡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십시오(5)!! ♡ 오래전 어떤 청년이 나에게 질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자위가 죄입니까? 그래서 나는 답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할 수 있으면 하십시오.어느 여성도가 질문을 했습니다. 성적인 유혹이 있는데 어쩌지요. 나는 답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 당신의 목숨을 거두어달라고 기도하십시오.음란의 문제뿐 아니라 분노도, 미움도, 험담도, 판단하는 말도..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임재 아래서 할 수 있다면 해도 좋습니다.그러나 그 거룩과 영광으로 가득하신 하나님의 임재 아래서우리가 감히 할 수 없는 것이라면 우리는 아무 것도 행해서는 안 됩니다.그리스도인들은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해야 합니다. 항상 주님의 시선을 의식해야 합니다.그렇게 할 때 요셉이 승리한 ..

지혜탈무드 2025.08.02

♧ 어떤 상속!!

♧ 어떤 상속!! 우리 교회 고 집사는 퇴직금도 못받고 회사에서 조기은퇴를 당했다. 대학에 다니는 두 아들과 아내와 살아갈 길이 캄캄했다. 교회에서는 건축헌금을 작정하라고 한다. 헌금을 드린 성도를 보면 부럽고, 못 드린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는 엎드려 부르짖었다. “살 길도 막막하지만 평생 한번 있는 성전 건축인데…. 나도 언제 남들처럼 맘껏 헌금을 할 수 있을까. 하나님, 저에게도 복을 주세요.” 기도 후 한 달이 지났는데, 그린벨트로 묶인 산을 광산으로 개발하겠으니 팔라는 제안이 왔다. “나에게는 그런 땅이 없어요. 잘못 연락한 것입니다.” 사연인즉 조상들이 남겨준 땅의 상속자가 모두 끊겨 자신이 그 상속자가 된 것이다. 그는 상속된 땅 일부만 팔아 계약금 1억원을 교회 건축헌금으로 드렸다. 고 집..

생명의 샘터 2025.08.02

♧ 아픔을 딛고 일어섭시다!!

♧ 아픔을 딛고 일어섭시다!! 얼마 전 신문에 실직한 회사원이 직장 상사를 찾아가 폭행을 하여 구속되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실직한다는 것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아픔은 실직을 체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 여건에 따라 아픔의 정도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 고통은 이루 형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실직의 아픔이 심할지라도 우리는 그 고통에 대응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 실직의 아픔에 대응하는 자세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자살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회사를 원망하며 한을 품고 살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아픔을 딛고 일어나 더 나은 삶을 살기도 합니다. 1959년 유니버셜 영화사의 책임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버트 레이놀즈를 ..

생명의 샘터 2025.08.01

♡ 긍정적인 아이로 키워내는 리더쉽 육아법(3)!! ♡

♡ 긍정적인 아이로 키워내는 리더쉽 육아법(3)!! ♡ 03. 아이가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아이가 자신의 능력을 잘못 알고 있다면 엉뚱한 기대를 할 수 있고,그런 비현실적인 기대 때문에 실패하게 된다.또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면 좌절할 수밖에 없다.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알면 현실적인 기대를 하게 되고,대체로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얻고 노력한 보람을 느낄 수 있다.또 실패해도 그렇게 실망스럽지 않다.어느 정도의 실망과 불만은 불가피하지만 고통과 슬픔에 휘둘리지는 않는다.‘오늘 얼마나 잘했다고 생각하는가?’,‘너의 능력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얼마나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즐기면서 하고 있는가?’‘목표는 무엇인가’ 등등의 대화를 통해..

< 하나님께 혼나는 요나. (요나 16)!!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하나님께 혼나는 요나. (요나 16)큐티와 말씀 읽기4절 주님께서는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하고 책망하셨다.5절 요나는 그 성읍에서 빠져 나와 그 성읍 동쪽으로 가서 머물렀다. 그는 거기에다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다. 그 성읍이 어찌 되는가를 볼 셈이었다. ( 요나 4:4 - 4:5 )해피와 생각하기요나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하나님께 화를 내었습니다.하나님은 화를 내고있는, 요나를 책망하셨습니다. 하지만,요나는 아직도 못 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그래서 요나는 성에서 나와 성읍에 어떤 심판이 임하는지보기 위해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서 보고 있습니다.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요나를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큐티..

묵상그림QT 2025.08.01

♡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십시오(3)!! ♡

♡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십시오(3)!! ♡ 하지만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우리도 주님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젊은 시절 주님을 알게 되고부터 나는 항상 주를 부르면서 사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나는 잠을 자면서도 항상 주를 불렀습니다. 주를 부르다 잠이 들었고 주님과 함께 달콤한 꿈에 빠지곤 했으며 아침에 잠을 깨면 밤 사이에 나의 심령이 신선한 기쁨으로 가득히 충전되어 있는 것을 느끼곤 했습니다.잠을 자면서 주를 의식하다보니 한 때는 이런 생각이 든 적이 있었습니다.흐트러진 자세로 잠을 자는 것이 곁에 계신 주님께 무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한동안 잠을 자면서 흐트러지지 않은 바른 자세로 잠을 자려고 애를 썼습니..

지혜탈무드 2025.08.01

♧ 아름다운 유산!!

♧ 아름다운 유산!! 땅 한 평 방 한 칸 물려주지 않고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때문에 가난한 이웃들과 땀 흘려 일하고, 밤새도록 마음 나눌 줄 알고, 큰 슬픔도 가슴에 품고 말없이 견딜 줄 알고, 아무리 작은 일에도 고마워할 줄 알고, 무엇보다 사람 귀한 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깊은 정이 들기 위해서는 밥을 나누어 먹어야 한다던 아버지. 밥을 나누어 먹어본 사람만이 밥 한 그릇 귀한 줄 알고, 깊은 정이 무엇인지 안다던 아버지. 흩어진 식구들 한데 모으고, 산 사람 죽은 사람 이어주고, 온갖 원망과 미움들 다 녹이는 밥을 나누어 먹어야 사는 게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고, 가르쳐주신 아버지 때문에 오늘도 이웃들과 밥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혼인하고 이십 년 동안 아직 작은 집 한 채 없이 ..

생명의 샘터 2025.07.31

♡ 긍정적인 아이로 키워내는 리더쉽 육아법(2)!! ♡

♡ 긍정적인 아이로 키워내는 리더쉽 육아법(2)!! ♡ 02.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는 것은 성장을 방해한다부모들은 당연히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그래서 아이가 원하는 것은 가급적 들어주려 한다.그러나 욕구불만을 해결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은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면, 특히 좌절과 분노를 많이 느낀다.충동적인 반응을 하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않는 사람에게 화를 내고 떼를 쓰며,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칭얼거리고 조르고 안절부절 못한다.분노는 아이가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감정이다.만약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는 아이로 자라게 된다면,나중에 친구와 놀고 싶을 때 억지로 공부하라고 해서 말을 들을 리 없다.오히..

♡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십시오(2)!! ♡

♡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십시오(2)!! ♡ 그러나 사실 그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곁에는 주님과 함께 여러 천사들과 앞서간 믿음의 성도들이 함께 있어서 그의 결정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가 유혹에 넘어가 죄를 짓는 것을 보고 주님과 많은 천사들과 성도들은 몹시 슬퍼하며 그를 떠났습니다.그가 지은 죄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주님은 우리가 그를 의식하던 안 하던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행위, 우리의 생각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어떤 생각과 행동은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며 우리의 어떤 생각이나 행동은 주님을 아프게 하고 떠나시게 할 것입니다. 주님을 의식하지 않는 이들은 오직 사람..

지혜탈무드 2025.07.31

♧ 예수 믿는 나라가 번영하므로!! ♧

♧ 예수 믿는 나라가 번영하므로!! ♧ 공산주의자들은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하면서 종교 말살 정책을 씁니다.. 교회를 파괴하고 성경책을 불태우고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일을 합니다. 그 결과 공산국가는 예외 없이 비참하게 망했습니다. 소련은 그렇게 지하 자원이 풍부한데 그렇게 가난하게 사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그들의 조상 청교도들이 와서 학교를 짓기 전에, 자기들 집을 짓기 전에 먼저 예배당을 짓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달러 돈에는 동전이나 지전(紙錢)이나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In God we trust.)고 찍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무신론 국가 뿐 아니라 돌을 깎아 세워 놓고 절하는 종교를 믿는 나라, 그 종교의 창시자가 태어난 ..

소망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