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십시오(5)!! ♡ 오래전 어떤 청년이 나에게 질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자위가 죄입니까? 그래서 나는 답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할 수 있으면 하십시오.어느 여성도가 질문을 했습니다. 성적인 유혹이 있는데 어쩌지요. 나는 답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 당신의 목숨을 거두어달라고 기도하십시오.음란의 문제뿐 아니라 분노도, 미움도, 험담도, 판단하는 말도..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임재 아래서 할 수 있다면 해도 좋습니다.그러나 그 거룩과 영광으로 가득하신 하나님의 임재 아래서우리가 감히 할 수 없는 것이라면 우리는 아무 것도 행해서는 안 됩니다.그리스도인들은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해야 합니다. 항상 주님의 시선을 의식해야 합니다.그렇게 할 때 요셉이 승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