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하시던 날에 지내던 것같이 되었으면[욥 29:2]!! ♡ 많은 성도들이 과거는 즐겁게 추억하면서 현재는 불만족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주님과 지냈던 교제의 시간은 지금까지 알았던 교제 중 가장 달콤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다고 회상하면서 현재는 아주 음산하고 울적한 검은 색 옷에 비유합니다. 전에는 예수님 가까이 살았지만 지금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전 달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날에 지내던 것같이 되었으면!”이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의 증거를 잃어버렸다느니, 지금은 마음의 평화가 없다느니, 은혜의 수단들이 전혀 기쁘지 않다느니, 양심이 별로 예민하지 않다느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다지 많은 열심을 갖고 있지 않다느니 하며 불평합니다. 그런데 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