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갖고싶었습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더 뛰어난 지혜를 갖고 싶었습니다.
아니..어쩌면 지식이 많은 사람이 되고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성경은 옛날 이야기라고만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중히 여기고 그대로따르려 하는 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날 지혜롭게 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어떤것보다... 전공서적보다, 유명한 박사의 말보다 멋진 강좌프로그램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