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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자넷 발데라 카넬라) 하!!

chajchul 2017. 9. 20. 17:59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자넷 발데라 카넬라) 하

 

지 옥

 

주님이 내게 말씀하신 후, “내가 네게 지옥을 보여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주님, 싫어요. 저는 견디지 못할 거예요. 주님이 여태 많이 보여 주셨잖아요, 그것으로 충분해요.”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의 종아, 내가 지옥을 보여 준 것을, 교회에 가서 나의 백성들에게 천국이 있으며, 또한 지옥도 있다는 것을 말하여 주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지옥에서 먼 데도, 소리치는 극도의 신음소리를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주님, 저를 여기서 나가게 해 주세요. 저는 이것을 볼 수가 없어요!” 하고 말하였습니다. 주님은, “잘 보아라 나의 종아,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말아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터널을 지나 내려 왔는데, 그곳은 지상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극한 어둠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벽을 따라 걸었는데, 수많은 영혼들이 고통과 신음으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주님은, “나의 종아 더 앞으로 나아가자.” 하셨는데 어느 한 곳에 갔더니 한 사람이 소리를 치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왜 여기서 멈추세요?”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이 사람을 자세히 보아라. 이 사람은 지상에서 너의 친척이었다.” 나는, “누구예요? 이 사람이 누구인지 분간할 수 없어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지상에서 너의 할머니였다. 그녀는 나를 아주 반대하였으며, 이제 여기에 있게 되었다.”

 

그녀는 “제발 물 좀 줘, 여기서 꺼내 줘, 여기의 고통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 목이 마르다.”그러나 나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서 울었습니다. 나는, “주님 당신의 무한한 자비와 선하심으로 할머니를 꺼내 주세요! 저의 부모님은 할머니가 천국에 계신다고 말했는데, 왜 여기에 있어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나를 믿지 않았으며, 결코 회개하기를 원치 않았다. 사제는 그녀가 하늘로 날아 올라가서 천국에 있다고 말하였으나 그것은 거짓이다. 그녀가 어디 있는지 보아라.” 그녀는 고통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한테 물 좀 줘! 여기서 꺼내 줘!” 하고 소리 질렀으나, 주님은, “나의 종아, 나는 이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 영혼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우리는 돌아 나와 걸어갔습니다. 그녀는 내게 소리 쳤습니다. “안 돼! 가지마! 물 좀 줘! 날 여기서 꺼내 줘!” 주님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셨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으려고 애를 쓰며 말했습니다. “우리를 여기서 꺼내 주세요!” 그러나 주님은 그들에게, “나를 떠나라, 너희는 내게 속한 자들이 아니다, 너희는 사탄과 귀신들에게 속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참혹한 곳에 있었습니다.

 

사탄의 위

 

우리는 계속하여 나아가 너무나 두려운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주님은, “나의 종아, 나는 너에게 사탄의 왕좌, 사탄의 위가 있는 곳을 보여 주겠다.” 라고 하셨을 때, 나는, “주님, 싫어요. 그런 것은 보기 싫어요.” 하였으나 주님은, “나의 종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무시무시한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나는 사탄이 앉아 있는 거대한 의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큰 못을 가지고, 웃고 또 웃으며, 웃음을 멈추지 못하였습니다. 귀신들도 곳곳에 있었습니다. 귀신들은 그 크기들이 달랐으며. 정사들도 보았습니다. 나는 견고한 진들도 보았으며, 많은 종류의 귀신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사탄이 어떻게 다른 귀신들에게 명령하는지를 보았고, 귀신들은 그 명령을 지상으로 가지고 가서 모든 악한 일들을 일으켰습니다.

 

이 귀신들은 위로 올라가, 자동차 사고와, 살상과, 싸움과, 이혼과 모든 종류의 악한 일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웃고 또 웃었습니다. 또한 사탄은 그 귀신들에게 상을 주고, 그 귀신들은 축하하며 그를 찬양하고 그를 위해 노래하였습니다.

 

나는 사탄이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파괴하려는 계획과, 하나님의 종들을 파괴하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현대 사상으로 가득한 대형 교회와 회중들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잘 보아라, 나의 종아, 이 교회들은 사탄이 주도하고 있다. 그들은 나와 함께 올라가지 못할 것이다.”

 

주님은 내게, 어떻게 귀신들이 수많은 살인을 일으켜, 그 영혼들이 지옥의 무서운 영원한 저주에 이르게 하는가를 보았습니다. 나는 용광로를 보았는데,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잘 보아라, 이곳이 불 못이다, 그리고 지옥이다.”

 

귀신들이 살상을 일으킨 모든 영혼들은 이곳에 떨어졌습니다. 불길이 그들을 삼키고 그들의 몸은 녹아들었습니다. 영혼들은 고통과 공포로 인해 소리 질렀으며, 귀신들은 사탄의 왕좌로 가서 그들이 한 일을 보고하였습니다. 사탄은 만족해하며 웃고 웃었으며, 그 귀신들에게 상을 주었습니다. 귀신들은 기뻐 뛰며 그를 위해 노래하였고, 그를 축하하기 위해 모든 일을 하였습니다. 사탄은 모든 영혼이 지옥에 오고 있다고 즐거워하며, 자랑스러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매 초마다 떨어지고 있었으며, 사탄은 너무 기뻐 웃음을 멈추지 못하였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또한 수많은 악한 감정들과 수많은 견고한 진 (stronghold)을 감지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 저를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 주세요, 더 이상 있을 수가 없어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귀신들은 그들을 찔러대고 고문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제발 그냥 놔둬! 가만 나둬! 더 이상 고문 받기 싫어, 쉬고 싶어!” 그러나 귀신들은 웃었습니다.

 

거룩한 도성

 

우리가 떠나 온 후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나의 종아, 거룩한 도성을 보여 줄 것이다. 나의 백성에게 내가 그들에게 줄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말해 주어라” 우리는 위로 올라 가 아름다운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든 나무가 아름다웠으며, 소나무는 키가 매우 높았습니다. 거기에 있는 모든 것들이 매우 아름다웠고 평화가 가득하였습니다.

 

그 성안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길 양 옆에는 천사들이 있었고, 우리는 길을 따라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님은, “여기가 거룩한 도성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계속이었는데, 동산에는 아름다운 장미들이 가득하였으며, 지상에서 결코 볼 수 없는 종류들이었습니다.

 

나는 주님의 손을 놓고, 동산을 뛰어 다녔습니다. 꽃을 끌어안았는데, 너무 부드럽고 향기는 진동하였습니다. 내가 꽃을 가져가려고 꺾으려하자, 주님은, “안 된다 나의 종아, 아직은 네가 여기서 아무 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네가 가질 수 있을 때는 나의 백성이 모두 여기에 올 때이며, 나의 교회가 이곳에 도착하였을 때는 이 꽃을 네가 가질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주님, 이 꽃을 하나만 지상으로 가져가서 모든 교회에 보여줄께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안 된다, 나의 백성들이 아직 오지 않았다.” 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수많은 종류의 아름다운 꽃들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푸른 초장을 타고 달렸습니다. 주님은 푸른 잔디위에 앉으셔서, 내게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나의 종아, 네가 만지고 보았던 이 모든 것들은 내가 나의 백성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란다.”

 

우리는 말을 타고 열매로 뒤덮인 엄청나게 큰 나무에게로 갔습니다. 나는, “주님, 이 나무는 뭐예요? 그리고 이 열매는 무엇이예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열매 하나를 따려고 하니 주님은 다시,“안 된다, 나의 종아. 이 열매를 아직 가져가지 못한다. 이것은 생명나무이며, 나의 백성들이 여기로 올라 올 때 먹을 것이다. 아직 그들이 올라오기 전에는 아무 것도 가져 갈 수 없다.” 고 하셨습니다. 그 나무는 정말 아름다운 열매로 가득하였습니다.

 

우리는 계속 나아갔으며, 나는 수많은 나비와 동물들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여기 있는 모든 것들이 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다. 나의 백성에게 그 때가 속히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들은 여기에 있을 것이며, 이 도성에 다닐 것이다.”

 

우리는 또 거대한 나무와 소나무들이 있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주님은, “백성들의 것이다. 이리 오너라, 내가 놀라운 것을 보여 줄 것이다.”

 

우리는 천사들이 가득 모인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한 천사는 매우 장대하였으며, 큰 나팔을 입에 대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 저 천사는 무엇하고 있어요?” 하고 묻자, 주님이 대답하셨습니다. “이 천사는 나의 명령이 내려질 때 나팔을 불려고 기다리고 있다. 이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나의 백성들이 들려지고, 올라오고, 변화된다. 그러나 나의 종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나팔은 깨어 기다리는 자들이 들을 때 올라 올 수 있다! 그러니 나의 백성에게 가서 말하여라. 깨어 경성하고 잠자지 말라고 일러라, 그들이 잠자는 영혼이 되면, 이 나팔 소리를 들을 수 없다. 그러면 나는 그들을 일으킬 수 없다.”

 

그 천사는 매우 컸으며 아름다웠고, 그의 뒤에는 그보다 작은 나팔을 가진 많은 천사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팔들은 모두 금으로 되어 빛나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나의 종아, 나의 백성들에게 준비하라고 말하여라, 나는 곧 명령을 내릴 것이다.”

 

우리는 다시 말을 타기 시작하였으며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잘 보아라, 나는 이제 아버지의 보좌가 있는 안을 보여 주겠다. 여태까지 보여 주지 않았으나 이제 보여 주겠다. 나의 백성에게 가서 나의 아버지가 실제로 계시며, 내가 실제로 있다는 것을 말하여라.” 주님과 나와 천사들은 함께 걸어갔습니다. 우리가 아직 아버지의 보좌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나는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런 능력과 영광 앞에 서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가까이 갈수록, 나는 내가 깃털처럼 느껴져, 더 이상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만일 천사가 나를 부축하지 않았다면 나는 계속 걷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아버지의 보좌에 도착하였을 때, 나는 보좌에서 엄청난 능력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강력한 번개 같은 것이 보좌에서 나왔고, 너무나 영광스러웠고 장대하였으며, 능력이 보좌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보좌는 금으로 되어 있었으며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보좌에는 누군가 앉아 계셨는데, 나는 그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으며, 보좌에서 나오는 능력에 나는 서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오직 아버지의 허리 아래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허리 위로부터는 볼 수 없었습니다. 내가 바닥에 쓰러졌기 때문입니다. 나는 감당할 수 없는 능력과 영광으로 쓰러진 것입니다.

 

후에 나는 24 장로들이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장대한 천사장들도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24 장로들은 꿇어 엎드려,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님!”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천사들은 주님께 영광 돌리는데 결코 피곤하지 않았으며, 장로들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큰 불길이 보좌에서 나왔으며, 그 보좌에는 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을 떠나 우리는 거대한 천사가 있는 곳에 갔습니다. 나는, “주님, 이 천사는 누구예요?” 하고 물었는데, 주님은 “이 천사는 가브리엘 천사이다. 그리고 그 옆에는 미가엘 천사란다.” 그들은 매우 컸으며 아름다웠습니다. 주님은, “나의 종아, 나의 백성에게 가브리엘과 미가엘 천사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주님은, “이리 오너라, 나의 종아. 내가 네게 채찍을 보여 주겠다.” 우리는 다른 곳으로 가서 주님께서 끝에 나무가 달린 채찍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 분은 큰 의자를 채찍으로 내리 치며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 채찍은 나의 말에 순종하기를 원하지 않은 자들을 위한 것이다. 내 말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이 채찍으로 칠 것이다. 내가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이 그 채찍으로 의자를 내리치는 것을 보고, 주님께 말하였습니다. “제발, 제게 그 채찍으로 치지 마세요!” 그러자 주님은, “나의 종아, 그러면 내게 순종하여라. 내게 순종하지 않는 자들을 나는 징계한다.” (계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그리고 주님은 나를 특별한 곳, 어리어리한 곳으로 데려 가셨는데, 그곳에서 나는 더 많은 금관을 보았습니다. 그 금관들에는 이미 이름이 모두 새겨져 있었고, 진주가 가득 박혀 있었습니다. 주님은, “잘 보아라, 이 금관은 나의 종, “이예 아빌라”의 것이며, 또 다른 것은 나의 종, “아르투로 가르시아”의 것이다.”그 금관은 특별해 보였습니다. 하나는 “아이다 바딜로”라고 쓰여 있었으며, 다른 것에는 “미구엘 두란” 또 다른 것에는 “알만도 두란” 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 이 모든 금관을 다 만져 볼래요.” 라고 말하며 둘러보았습니다. 또 다른 금관에는, “파블로 핀타도” 그리고 “나훔 자무디오” 라도 써진 것도 보았습니다.

 

주님은, “나의 종아 여기에 것을 보아라. 이것은 나의 포도원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여기 있는 종들의 금관이다. 그들은 나의 말을 설교하던 종들이다. 그들에게 큰 상이 있다.” 나는 수백만의 금관들에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다른 면류관을 만졌는데, 거기에 있는 모든 보석들이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님, 내 면류관에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해 주세요!” 라고 하니, 주님은 “보아라, 나의 종아, 이런 일은 나의 종들이 나의 포도원에서 더 이상 일하기 싫어 할 때와, 나를 찬양하는 대신 내게 등을 돌릴 때 일어난다.”(계 3:11)

 

그리고 주님은 나를 아름다운 다른 곳으로 데려 가셨는데, 거기는 많은 사람들이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흰 예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 이들은 누구예요?” 하고 물었습니다.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죽은 자들이었으나, 이제는 낙원에서 쉬고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내가 나팔 불기를 명령할 때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며 그 다음에 지상에 있는 자들이 일어 날 것이다.” 그들은 매우 많았으며, 그들의 옷은 매우 희었습니다. (살전 4:16-17)

 

아무도 그들과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자고 있었는데, 매우 깊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내게, “지금 쉬고 있는 종들은 나팔 소리가 날 때 가장 먼저 일어 날 것이며, 지상에 있는 자들이 일어나, 그들은 함께 나와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어린 양의 잔치에 함께 참여 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제넷 발데라 카넬라 / 번역 : 이 명주

출처 : http://cafe.naver.com/mmccchurch/1817 | 작성자 사랑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