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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천국에서의 8시간(초강추) / 리카르도 시드!!

chajchul 2017. 10. 5. 19:37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천국에서의 8시간(초강추) / 리카르도 시드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 메시지를 나의 백성에게 보낸다. 왜냐하면 나는 하늘나라에 있기 때문이다"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계 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제발 교회여 내게 일어난 일에 귀를 기울여주십시오. 꿈속에서 주님은 나를 만지고 계셨습니다. 기억하기로 꿈에서 내가 사는 동네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내 두 팔을 들어 하늘로 끌어올리는 것을 느꼈고 나는 구름 위를 뛰어다니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큰 빛이 내게 비춰지면서 그 빛 속에서 말씀하시기를 "리카르도야 네 직장을 그만 두거라. 너의 삶을 통해 지상에 있는 나의 교회를 위해 네가 해야 할 일이 있다"

 

이 말씀을 듣고나서 나의 온몸이 격렬하게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나는 일어나서 하나님께 울면서 물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주님?" 이 음성은 내게 아주 강하게 들렸습니다. 그것은 며칠 간 계속되었습니다. 다시 잠자리에 들었을 때 나는 똑같은 꿈을 계속해서 꾸었습니다. 같은 꿈은 계속 꾼 후에 비명을 지르며 깨어나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매번 더 커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떨며 깨어났을 때, 내가 비명을 질렀을 때 부모님은 내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꿈에 대해서 말해주자 어머니는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만일 주님이 말씀하고 계시다면 하나님이 네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실거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직장에 가야할 시간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 했습니다. 어머니는 준비하고 출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나에게 말씀하고 계신 증거를 달라고 구했습니다. 나는 샤워하고 준비한 후 출근했습니다. 그때 나는 칠레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일하러 갔습니다. 제가 버스에서 내렸을 때 누군가 즉시 내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 여기서 뭐하는 거야? 당신은 더 이상 여기 있어서는 안 돼" 몇 번 더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이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놀랄만한 것은 그런 말을 한 이들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제게 주신 증표였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나는 상사에게 가서 '하나님이 내게 직장을 그만두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나는 그만 두려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이 명령하시면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내 상사는 걱정하면서 물었습니다. "자네 앞으로 무얼 할 건가? 어디서 이렇게 좋은 직장을 찾을 수 있겠나?" 나는 그에게 "나는 하나님께 순종해야만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천 명이 나를 위해 모여서 마지막 작별 잔치를 해주었습니다. 그 후에 내가 쓰던 물건들을 모아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내가 울면서 집에 도착하여 보니 어머니가 집 앞 처마 밑에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직장을 그만 뒀어요. 주님이 내가 꾼 꿈을 사람들을 통해서 확증시켜 주셨어요"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나에게 "만일 하나님이 네게 말씀하셨다면 그분 좋은신 대로 네 인생을 인도하실 것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어머니와 나는 집안으로 들어가서 해가 질 때까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나는 자러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꿈을 통해서 나에게 말하실 것이기 때문에 나는 그분이 꿈에서 말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던 대로 되지 않았고 하나님은 다른 방법으로 나를 대면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내가 침실에 가서 옷을 벗고 있을 때 방이 흔들리며 진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진이야! 지진이 칠레의 산티아고에 일어난 거야" 하며 내 침실을 떠나려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내가 방문을 통해 나가려는 것을 막았습니다. 나는 방 건너편에 있는 어머니와 가족들을 볼 수 있었는데 내가 도와 달라고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못했습니다. 이제 나는 이 보이지 않는 존재가 주님의 천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침대로 돌아와 누워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해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 다음 성령님이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내가 들을 수 있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리카르도야 이제 네가 직장을 그만뒀으니 나는 네가 교회로 가서 매일 7시간씩 지상에 있는 내 교회와 너의 삶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한다" 주님이 말씀하신 후에 방이 흔들리던 것이 멈췄습니다. 그 후 나는 손을 뻗쳐 방문 쪽으로 향했고 방에서 다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어요"라고 외치면서 방을 나갔고 또 집밖으로 나가서 소리쳤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지금도 사람들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믿지 않지만 나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정말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면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의 교회에게 오늘도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다.

 

나는 교회에 가서 목사님과 이야기했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기도하기 위해 매일아침 8시에 교회를 여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교회에 가서 1시간 2시간 3시간 기도했을 때 더 이상 어떤 것을 놓고 기도해야 할지 몰라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4시간이나 남았는데 이제 어떤 것을 기도해야 하나요?" 그 다음 나는 교회 뒤쪽 문 땅속에서 부터 진동하는 소리를 들었고 교회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술 취한 사람처럼 흔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진동 속에서 주님이 내가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내가 전에 꿈에서 들은 그 소리와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전에 내게 말씀하신 음성은 권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번에는 슬픈 음성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은,

 

"리카르도, 리카르도야 내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내 교회는 이전 같지 않구나 지상에 있는 내 교회는 변했다. 내 교회가 믿음을 잃어버렸구나! 내 교회가 나와 나의 살아있음을 믿지 않는구나! 내 교회에게 내가 살아있다고 전해라. 내 교회가 더 이상 기도와 금식을 하지 않는구나! 내 교회를 위해 중보해라"

 

그 진동은 주님이 말씀을 마치신 후 멈췄습니다. 그러고 나는 중보기도 하면서 교회 안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남은 네 시간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기를 애원했습니다. 목요일 날 중보기도를 시작한지 이틀째 날 나는 뼈와 관절에 심한 고통을 느끼며 잠에서 깼는데 일어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내게 교회에 가서 기도하라고 깨웠지만 나는 내 몸과 뼈가 아프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집에서 대신 기도하게 했습니다.

 

나는 어머니에게 내게 하나님이 교회에 가서 기도하라고 특별히 말한 것을 되새겨 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내가 옷 입는 것을 도와주었고 또 교회로 데려고 갔습니다. 그날 아침 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었는데 내 몸의 고통 때문에 기도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내가 너무 약해서 기도를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내 몸과 내게 기름부음을 위해 기도 해주었는데 나는 초자연적인 힘을 하나님으로 부터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나는 기도하며 앞뒤로 움직였으며 칠레에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고 가족과 마약중독자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나는 중보기도를 마치고 난 후 그날 저녁에 교회 예배에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축복 기도가 있은 후 내가 두 손을 들었을 때 누군가 옆을 지나가면서 내 등을 만졌습니다. 이 일이 있자, 내 몸은 힘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목사님이 뭐가 잘못됐냐고 물었고 나는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기운이 없어 말하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때 교회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방언으로 기도하며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그들 중 일부가 천사가 와서 나에게 몸을 떠나라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님이 너는 몸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 선포하자 그 천사가 나에게 몸을 떠나라고 손짓하던 것을 멈췄습니다. 아시겠죠! 어떤 사람이든 예수님 안에서 권위가 있는 사람은 주님의 천사로 부터도 존중을 받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내게 "천사들이 당신을 몸으로부터 얼마나 오래 동안 데려가기 원합니까?"라고 물었고 내가 천사에게 나를 1시간 2시간 3시간 동안 데려 가실건가요? 하고 묻자 천사가 "아니오, 당신은 8시간 동안 주님을 만나러 셋째 하늘에 가는데 주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천사가 말하기를 "나는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갈 자가 아닙니다. 나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매일 사는 동안 당신을 보호하는 수호천사이고 두 천사가 천국으로부터 와서 셋째 하늘로 밤 12시에 당신을 데려갈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목사님에게 말하자 그는 나를 다른 형제의 차에 태워 목사님의 집 2층으로 데려가기로 결정했고 내가 방에 누워있을 때 우리는 개 짖는 소리와 사람들이 지르는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하얗고 빛나는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길 가운데 나타나서 빌딩의 1층으로 들어와 내가 있던 2층으로 올라 왔다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천사들은 아름다웠고 그들은 눈부실 정도로 눈보다 하얀 머리 결을 가졌고 눈은 진주 같았으며 피부는 아기 같이 부드러웠으나 그들의 몸은 육체미선수처럼 근육이 있었습니다.

 

이 천사들은 강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목사님에게 이 천사들은 나를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 보내졌다고 말했습니다. 천사들 중 하나가 나를 보고 몸을 떠나라고 손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일이 일어나자 내 뼈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고 내 옆에 있던 신실한 형제가 내 몸을 마사지해주면서 내 몸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졌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 그들은 휴대용 히터를 가지고 와서 내 몸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천사가 나에게 몸을 떠나라고 부르고 있을 때 나는 초조해지며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옮겨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죽은 것처럼 내 몸이 되는 것을 보며 형제에게 '나를 장사지내지 말아요, 나는 돌아올 겁니다"라고 외쳤습니다.

 

나는 내 몸을 떠나서 내 침대 위에 올라서 있었습니다. 크리스천 형제가 내 몸을 만지면서 "그는 갔어요, 그는 몸을 떠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 옆에 서서 "나 여기 있어요"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변질될 수 없는 영의 몸이었습니다. 형제가 내 몸을 담요로 감쌌습니다. 천사중 하나가 말했습니다. "가야할 시간입니다.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두 명의 천사가 나의 팔을 들어 올려 하늘로 데려갔습니다. 나는 공간을 빛의 속도로 날아갔습니다. 당신이 이 일 중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의 예수님은 실존하시며 영원히 살아계신다"고 나는 말할 것입니다. 나중에 주님이 내 몸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을 때 나는 "지구에 있는 어떤 사람이 저를 믿어주겠습니까? 제가 주님과 함께 머물게 해주세요, 아무도 이 계시를 믿지 않을 겁니다. 아무도 믿지 않을 거예요. 그들에게는 믿음이 없어요. 세상은 부족한 믿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누가 이 경험을 믿어 주겠습니까?"라고 말했고 주님이 "누군가가 네 얘기를 믿어줄 것이다. 나의 참된 교회에 속해있는 사람들만이 너를 믿어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몸을 떠났던 그 밤, 나는 굉장한 속도로 주님을 만나기 위해 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래를 볼 수 있었는데 지구가 보였습니다. 그 다음에 달을 지났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달은 지구의 밤하늘을 밝혀주고 있었고 거대한 태양을 내 두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태양에서 터져나오는 불꽃을 볼 수 있었고 지구를 따뜻하게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 나아가며 많은 별들을 보고 지나갔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어떤 이유를 가지고 태양과 달과 별들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당신 모두에게 하나님은 우주의 위대하신 창조주라는 것을 말씀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분은 절대로 어떤 이유로든 작은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는 엄청난 속도로 날아갔고 더 이상 별들이 보이지 않는 장소에 도착 했습니다. 더 이상 창조된 것은 보이지 않았고 어두움밖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 아래에 있는 모든 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두려움에 빠져 천사들에게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 겁니까? 제발 나를 지상에 있는 내 몸으로 돌려보내 주십시요" 하자 그들의 다리로 내 다리를 감싸고 붙들어 안았습니다. 그 후 내가 느끼는 두려움으로 인해 나는 몸을 태아처럼 웅크렸습니다.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조용하십시오. 우리는 당신을 예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기다리시는 세 번째 하늘로 데려갈 것입니다"

 

천사들은 멈춰 섰고 그동안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그 어떤 창조물도 볼 수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볼 수 없었지만 내 생각으로 그것은 둘째 하늘이었습니다. 천사들이 나를 붙들고 있었고 나는 편안히 태아처럼 웅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위에서 부터 우르르 몰려오는 무서운 소리를 느끼며 듣게 되었습니다. 천사들은 나를 꼭 잡은 채 "리카르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라고 말했고 그들이 또 "머리를 들고 위를 쳐다 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내 위에서 어떤 물체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천사중 하나가 "위에 있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하고 말했고 천사가 손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움직이면서 우리 위에 있는 하늘을 밝게 비춰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천사가 그곳을 밝히 비추자 거기서 나는 온 하늘을 빽빽이 채우고 있는 마귀와 악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들 모두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으셨습니다. 성경은 진실입니다

 

지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당신이 요한 계시록에서 볼 수 있는 그것입니다.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내가 이것을 어떻게 당신이 믿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곧 이뤄질 것입니다. 천사에게 "이곳은 어디입니까?"하고 물었고 그들 중 하나가 "이곳은 사탄과 그의 부하들이 거하고 있는 하늘의 어두운 한 부분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지상에 악이 그렇게 많은 이유가 이것이 군요. 마귀들이 이곳에서 지상으로 내려와 인류에게 모든 종류의 파괴와 사악한 일을 저지르게 하고 있군요. 세상은 마귀로 가득 차 있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에는 수천 수백 만 명의 마귀들이 있었고 그들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천사들이 지적하며 가까이서 그 피조물들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해주었는데 이 끔찍한 것들은 이미 텔레비전에서 우리가 본적이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이것들은 괴물들이었습니다. 썬더 캣과 파워 레인저 그리고 만화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공포영화에 실제로 나온 것들이었습니다. 영화와 만화 영화에 나오는 이것들은 마귀들과 한 무리를 이루어 텔레비전과 영화를 만들어 냅니다.

 

나는 내가 경험했던 영계에서 이것들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요즘 아이들이 그렇게 반항적일까요? 그것은 그 마귀들을 묘사하는 텔레비전 쇼를 볼 때 마귀들이 아이들에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이들이 텔레비전에서 어떤 것을 봐야할지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천사는 이것이 현실이며 진짜라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마귀들은 실제하고 있고 사람들이 악마들과 함께 이 모든 마귀들을 세상으로 끌어들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마귀들은 저와 교회와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고 지구를 저주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물들을 전혀 존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휴고라고 불리는 악귀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칠레에서 인기 있는 만화영화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보기에 너무 끔찍했습니다. 그가 내게 가까이 와서 "우리는 지상에 가서 모든 아이들을 죽일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왜 아이들이 아이들을 죽인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것은 텔레비전으로 부터 그것들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악한 일들을 하게끔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 마귀들은 지상에 증오를 심고 있습니다. 주님이 칠레를 구해주시기를 빕니다. 천사중 하나가 말하길 "계속해서 보십시오." 그리고 마귀가 말하길 "우리는 교회를 없애버리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우리가 하나를 없애면 천 사람이 일어나 그 죽은 자를 대체하기 때문이다" 교회가 시작된 후부터 사탄은 진짜복음을 전하고 행하는 교회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영광를 드립니다.

 

마귀가 말했습니다.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자, 교회 안으로 들어가자, 거기에는 우리에게 속한 사람들이 믾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사용하여 소문을 퍼뜨리고 형제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게 할 것이다, 교회가 소문과 수군거림으로 인해 무너지게 되면 성령이 근심하여 교회를 떠나게 될 것이다." 악마는 성경에 있는 말씀처럼 모든 곳을 다니며 하나님의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서 파괴할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나는 더 이상 보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을 보라고 말했는데 한 개의 빛나는 큰 별이 다가오자 악마들이 사방으로 도망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별이 더 가까이오자 충만한 찬양과 경배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별이 아니었고 수백만의 천사들이 흰말을 타고 주인 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거룩 거룩 거룩 이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는 분,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 이시고 처음과 끝이시다.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아 주님을 찬양하라" 라고 하였고 전투가 시작되고 마귀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와 함께하는 천사가 원수들보다 많습니다."

 

천사들이 세 번째 하늘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그들은 오른쪽과 왼쪽으로 둘로 나뉘어 섰습니다. 이것은 셋째 하늘로 가는 열린 길이었습니다. 이 길은 천국에 닿아 있었고 하나님의 천국의 도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상에서 쏘아올린 인공위성들이 이곳의 사진을 찍은 적이 있습니다. 이 천국의 도성은 존재합니다. 이것은 라디오와 텔레비전에 소개된 적도 있습니다)

 

나는 이 영광스럽고 신비한 천사들의 길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위를 마귀가 없이 깨끗하게 하였고 계속해서 쉬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이름을 송축하고 있었습니다. 천사들이 나를 그들 앞에 있게 한 후 "여기서 기다리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내가 본 천성의 도시에서 하얀 옷을 입고 하얀 말을 타고 오는 이를 보았습니다. 그는 내게 다가왔고 천사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가 내게서 4미터쯤 떨어진 곳까지 왔습니다. 그는 아름다웠습니다. 다른 모든 천사들보다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그가 말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러나 그는 그저 나를 잠시 바라보다가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보호하고 땅위에 있는 교회를 보호하는 임무를 가진 미카엘 천사장이다"

 

나는 천사장 미카엘을 가까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고귀한 천사였습니다. 그는 돌아서서 천성으로 가는 길을 가리키며 나에게 들어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들어가라 주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천성으로 들어가는 길을 걷고 있었고 내가 가는 동안 천사들이 외치며 주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성을 보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이 도시는 투명한 정금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들어가는 문들은 진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닥은 수정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이런 것들을 세상에서 본적이 없었고 인간이 만든 이런 것도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과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이곳의 설계자 이십니다.

 

나는 천성의 바깥에 서 있었는데 문은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들은 아직도 열려 있습니다. 벽은 루비와 사파이어와 진주로 되어 있었고 그것은 정말 눈부셨습니다. 그리고 그 천성 안에서 수백 수천 만 명이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거룩 거룩 거룩 하신 하나님의 어린양과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를 영원토록 드립니다. 아멘"

 

커다란 소리로 들렸습니다. "거룩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오직 거룩한 자 만이 이곳에 들어 올수 있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하리라"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들어오라"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천성에 들어갔습니다. 나는 불이 흐르는 신비한 보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불이 보좌에서 나오는 것처럼 보였고 내가 또 자세히 보니 왕 중의 왕 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예수님이 보였습니다. 내가 그분 앞에 섰을 때 기운이 없어지며 엎어져서 경배하였습니다. 그분의 손이 불꽃가운데서 내게 미쳤고 "일어서라" 고 말씀하시자 나는 기운을 회복하고 일어섰습니다.

 

나는 즉시 그분의 발과 팔과 몸을 만지기 시작 했습니다. 내가 그분의 얼굴을 보았을 때 그분의 모습은 세상의 어떤 화가라도 그리지 못할 그런 모습이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무로 만든 신들과 다른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형제 여러분 예수님은 그런 어떤 이미지와도 닮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아주 건장한 모습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평범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정말 강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나는 나무로 만들거나 분필로 그린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살아있는 실존하는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지상에 있는 내 교회에게 내가 진짜라고 전하거라. 나는 진실로 살아있고 존재한다. 내 백성에게 천국은 실제이고 내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거라" 하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와서 "나와 함께 가자 너에게 큰일을 보여 주겠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위에서 지구를 보았는데 그 모든 일들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나는 내 교회가 하는 일들을 다 볼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주님은 아시고 나도 당신들 중 많은 사람을 천국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내 교회를 보라" 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형제가 형제를 대적하고 교회가 교회를 대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교회가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렸구나! 그들은 나를 믿지 않고 있다. 가증스러운 것들이 세상에 급격히 많아지고 사람들은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고 있다. 내 백성들에게 내가 큰일을 지구상에서 할 것이라고 말해주어라. 내 교회가 성장하지 않고 타락하였다"

 

주님께서 그분의 교회를 보시고 우시면서 "이 교회는 나의 교회가 아니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주님 그렇게 말씀하지 말아 주세요. 당연히 우리는 당신의 교회입니다"라고 말했고 주님께서 "아니다, 내 교회는 기적의 능력과 표적과 이적이 함께 한다. 내 교회가 작아졌구나! 그러나 내가 가서 그들을 다시 세울 것이라고 말해주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함께 계속 걸어가자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문을 지나갔고 그 길은 순금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 정금 길을 아래위로 뛰어다니며 금가루를 집어 내 몸에다 뿌렸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주님이 세상에 돌아가서 여러분에게 "천국에는 정금으로 된 길이 있다"고 말해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내 백성들의 것이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고 "그러나 내 교회에 내 십일조와 헌금을 훔치는 도둑들이 있다! 내 백성들에게 도둑들은 내 나라에 들어오지 못한다, 고 전해라"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사는 삶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엄청나게 긴 식탁위에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을 위해 많은 음식과 음료수가 준비되어있는 것을 보았고 그곳에는 많은 면류관과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수정으로 만든 잔들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리카르도야 이 모든 것들이 내 백성을 위해 준비되어있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준비되어진 식탁이었습니다. 천국을 보고 온 예수님 안에 있는 한 자매를 내가 아는데 그녀가 천국에서 천사들이 왔다 갔다 하며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주님에게 "그 자매는 천사들이 이곳에서 잔치 준비하는 것을 보았는데 왜 저는 그것을 볼 수 없나요?"라고 물었고 주님은 "그 이유는 잔치준비가 이미 다 끝났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곳에는 주님을 위해 일하며 순종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한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주님 만일 잔치준비가 끝났다면 주님은 언제 오시나요? 당신이 오실 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나요? 시계를 보여주세요. 얼마나 시간이 남아있는지 천국의 시계를 보여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시계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계가 주님이 오시기로 되어있는 자정을 거의 가리키고 있다고 합니다. 나는 "주님 언제 시계가 자정에 도달하나요? 1분 남아 있나요? 아님 5분?" 하고 물었고 주님이 잠시 동안 제 얼굴을 유심히 보시더니 "리카르도야 이제 천국에 남은 시간은 없단다"라고 말씀하셨고 내가 "그렇다면 더 이상 남은시간이 없다면 왜 주님이 재림 하시지 않았나요?"라고 묻자 예수님이 그분의 손을 들고 엄지손가락과 네 손가락을 합쳐 아주 조그만 모양을 보여주시며 "이제 남은 시간은 타락한자들이 회개하고 첫 계명(첫 행위)을 행하라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은혜로 주신 시간뿐이란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인 되신 주님이 아직 재림하지 않으신 이유는 우리 모두에게 회개 할 수 있는 조그만 여백을 남겨주신 것인데 이 시간은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 이라고 불립니다. 주님은 이제 곧 오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야하며 금식하고 기도하며 이전의 첫 사랑(첫 행위)을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 속에 있다"라고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오른편에 천사가 나타나서 외쳤습니다. "그 시간이 되었다 시간은 끝났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 예수님이 그분의 신부를 맞이할 것이다!" 주님이 오시며 성경에 나오는 모든 징조가 다 이루어졌다" 그 영화는 어떤 큰 재앙이 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들은 주님이 곧 오시는 것을 압니다. 천사가 외치기를 마쳤을 때 수백만의 모든 천사들이 신부들이 이제 천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뛰며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무슨 일입니까?"하고 물었지만 아무도 내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기쁜 소식에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천사들과 함께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내 팔을 든 순간 누군가가 나를 들어서 천국으로 부터 나와서 굉장한 속도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바로 지금 모든 천사들이 신부들이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상으로 돌아왔고 내가 매일 기도드리던 설교단 앞에 놓여졌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당신이 나를 믿지 못하시겠다면 믿지 마십시오. 그러나 주님은 오실 것이고 영원히 계실 것입니다. 휴거를 믿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제발 깨어나십시오. 하나님의 의가 진리를 깨우고 계십니다!!(리카르도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내 옆에 계시며 "리키르도야 만일 휴거가 지금 일어난다면 이런 모습일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온 지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볼 수 있었고 이 세상에 평화와 기쁨을 주시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성령님이 지상을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연기가 교회로 들어와서 나를 둘러쌌습니다. 나는 주님께 "이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고 주님은 "이것이 내가 휴거라고 부르는 것이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교회 문을 부수고 들어오려고 하며 "어디에 우리 아이들이 있느냐? 그들은 모두 사라졌다"라고 소리쳤습니다. 지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하나님이 한명도 남겨놓으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처음 교회에 들어선 사람은 성가대 지휘자였는데 "교회가 어디에 있나? 나는 남겨졌어! 나는 남겨졌어! 남겨졌어!"라고 소리쳤습니다. 성가대 지휘자 다음에 다른 목사들과 형제자매 그리고 교회의 감독이 모두 울며 "나는 남겨졌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부모들과 배우자들이 자신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고 있었고 교회 안에 있던 사람들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없어! 주님이 데려가셨어!"라고 대답했고 그들은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었어! 예수님이 오셔서 그의 신부를 데려 가셨어!" 사람들은 흐느끼며 슬퍼하고 있었고 자신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었더라면 하고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 않은 모든 사람들이 남겨졌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과 목사들이 우는 것을 보았고 그 사람들이 목사들에게 "왜 우리에게 진리를 설교하지 않았나요? 왜 나에게 거룩함과 이 모든 일에 대해 가르치고 경고하지 않았죠? 내가 남겨진 것은 모두 당신 책임이야"라고 말하며 대답을 요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남겨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진실한 회개와 진정한 거룩에 대해 설교해야만 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목사들을 때리며 옷을 찢어 갈기고 머리카락을 잡아 뜯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들은 자신들을 해치 말라고 애원했으나 사람들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제 마귀처럼 변해 있었습니다.

 

들림 받지 못하고 전체가 남겨진 교회도 있게 될 것입니다. 나는 후회와 슬픔으로 인해 자기 눈을 뽑아버리려 하는 형제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머리로 바닥과 벽을 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만이 오직 길 되심을 이해하지 못하였기에 그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죄를 짓기를 원하며 가증스럽게 살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상처를 내고 머릿속의 뼈가 보이도록 그것이 부서져서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자신의 머리를 마구 부딪히고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내는 사람들의 피가 흘러나와 교회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청년이 "제발 주님 저를 데려가 주세요"라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늦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고 그분의 교회를 데려 가셨습니다. 나는 많은 두려운 것들을 보며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예수님이 "대 환난 기간 동안에는 이전에 결코 볼 수 없었던 고통이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고 "왜 사람들이 자신들을 심하게 상하게 했는데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환난의 시간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원할지라도 죽지 못할 것이다. 죽음은 지상에서 사라져 버릴 것이다"라고 대답 하셨습니다. "왜 이 모든 목사님들과 사람들이 남겨지게 되었나요?"라고 주님께 물었고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알고 그들의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아십니다. 나는 바닥에 쓰러졌고 기절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여주었으니 네가 교회에게 경고하고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 시간이 남아 있을 때, 만일 사람들이 회개한다면 나는 그들을 용서할 것이다. 나는 위대한 일을 땅에서 행할 것이다"

 

제발 눈을뜨십시오. 복음주의 교회가 칠레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에게 말해라 만일 그들이 용서를 구하면, 용서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다른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전체를 덮고 있는 불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보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저 지구전체를 덮고 있는 불은 칠레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칠레는 주님을 위해서 있고 하나님이 칠레를 변화시킬 것이다"

 

그 후에 불이 움직여 칠레위에 임하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아버지의 눈이 칠레위에 계신다" 칠레에 불이 임할 때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이 거기서 움직이시는 것을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지상에 있는 교회는 칠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기뻐할 것입니다.

 

이 환상 속에서 주님은 나를 "파세오 후마다"라는 장소로 데려가셨고 다치거나 신체일부가 없어진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진짜 신자가 다리가 없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뼈마디가 자랄 것을 명령하고 있었습니다. 뼈마디가 순종하여 그들의 눈앞에서 자라났습니다. 또 팔이 없는 사람들에게 순간적으로 새로운 팔이 생겨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시간에 주님은 창조적인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 나음을 입을 것입니다. 그날에 죽은 자들이 살아날 것이고 하나님이 당신을, 사도들이 성경에서 한 것처럼, 칠레에서 같은 기적을 행하기 위해 사용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모든 계시입니다. 주님은 곧 오십니다. 마라나타 아멘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