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입고 오신 사랑!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자신도 천국보다 지옥을 더 많이 언급하셨죠!
왜 일까요?
경고하신 겁니다.
그곳에 가는 자들은 얼마나 끔찍할까요?
지옥의 강렬함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3도 화상을 입은 환자의 고통을 상상해 보세요.
그런 고통은 한계가 있지요.
지옥의 고통은 무한대입니다.
지옥에선 수많은 벌래와 구더기, 독충들이
당신을 무참하게 공격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이 보호하고 계신 지구와는 다를 겁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없기에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악한 영들로부터 사악한 연쇄살인범이나 잔혹한 성폭행자 같은 사악하고 잔혹한 공격들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옥에는 그 어떤 보호하심도 없습니다.
사탄과 그의 사자들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의 유황불못에 떨어져 세세토록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은 그들과 함께 무참한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지구에서 고통 받을 때엔 잠시나마 잠을 자거나 기절하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약을 사용할 수 있지만 지옥에 고통의 완화제란 없습니다.
지옥의 끝이란 없습니다. 영원토록...
얼마나 깊은 우울, 분노, 절망, 공포에 빠질까요?
백만년이 지난 후에도 그 끝이 없다면 지옥은 철저한 어둠일 겁니다.
빛도 없고 사랑도 다시없을 영원한 어둠!
로마서 9장은 분명히 말합니다.
22절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당신들을 통해서)“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신다”고...
당신은 능동적으로나 수동적으로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조금 전에 논했던 확률을 얘기 하자면(당신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확률은 100%입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은 많은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 없이 죽는 사람들 100% 모두!
비록 다 지옥에 있겠지만(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둘째 그 엄격함에 있어서, 저는 실제로 온 몸이 떨려왔습니다.
이 주제를 공부하면서 말입니다.
내 영혼을 쥐어흔드는 이“무엇”인가는 영원성, 지옥의 영원함입니다.
당신이 정말 지옥의 참혹함을 상상한다면 깨달을 것입니다.
이것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지옥은 격렬합니다. 아주 끔찍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칩니다.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눅13:28)
그리스도께서는 천국보다 지옥을, 사랑보다 영원한 죽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부흥보다 다가 올 하나님의 “진노”“심판”“지옥”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이 말을 하는 사이 또 30명의 영혼이 죽었을 것입니다!
이상은 "생생한 지옥의 처참함"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죄악을 회개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이...,
갑작스런 죽음의 순간을 맞이했을 때,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일까요?
이제 곧 예수님의 공중재림 후 7년환난과 천년왕국이 끝나면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 진행됩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Lake of Fire)에 던져지더라."(계20:11-15)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됨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보혈기도로 피공로를 입으시고 예수님을 다시 오실 생명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혼인예식의 신부가 되어 7년환난과 영원한 지옥의 형벌로부터 구원받기 원하시는 분은 입을 열고 소리를 내어 아래의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으로 태어나 마귀의 자식으로 살았음을 시인합니다.
오늘 저는 예수님이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보혈의 피의 공로로 저도 거듭나서 이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신부로써 살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그리고 곧 임하시는 공중들림과 휴거에 참여하게 해 주세요.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다리기를 원합니다. 곧 오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리 김베드로 010-8233-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