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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지옥의 실상..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3!!

chajchul 2018. 1. 29. 22:34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의 실상..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 임종 시의 유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5. 작곡가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은 (Ludwig Von Beethoven 1770~1827)

귀머거리였지만 많은 작곡을 하였습니다.
"나는 천국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친구들이여 박수를 치라. 코메디는 끝이 났다."

 


이탈리아의 작곡가 룰리(Jean Baptiste Lulli 1632~1687)는

생을 마치면서 과거의 불경건함을 회개하고

목에 밧줄을 두르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죽었습니다.
"죄인이여,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하리."

 


영국의 신학자이자 찬송작가인 아이삭 와츠(Issac Watts 1674~1748)는

찬송가 147장과 438장을 선사한 사람입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마지막 증거를 남겼습니다.
"내가 죽음을 전혀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는 것은 커다란 자비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면 나는 오늘 오후에 두려움 없이 죽을 수 있을 것이다."

 


존 웨슬리의 동생으로 시인이자 찬송작가인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1619~1696)
는 77세에 죽기 전에 아내에게 다음과 같은 시를 남겼습니다.
"극도로 나이들고 연약한 죄 많은 벌레 같은 인간을 구속한 자가 누구인가?
예수여, 당신은 나의 유일한 소망이시며, 내 쇠한 육신과 마음의 힘이시니이다.
오, 내가 당신으로부터 웃음을 취하고 영생 안으로 들어가리이다."


영생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소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예수. 더 가깝고 더 귀하고 더 반가운 분이시여.

저는 당신의 사랑을 감당할 길이 없나이다.

이 불쌍한 벌레 같은 제게 왠 사랑이신지요.

저는 당신에게 합당한 찬양의 천분의 일도 표현할 수 없나이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비록 적지만 당신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도록 도우소서.
저는 당신을 찬양하며 죽을 것이며,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더 찬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뻐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을 닮는 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만족하고 또 만족할 것입니다.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여, 제가 나아가나이다."

 


존 켄트(John Kent 1766~1843)는 뛰어난 찬송작가로 다음과 같은 찬송시를 썼습니다.
"오 복된 하나님! 얼마나 자비로우신지요.

은혜의 기념비는 보혈로 구원받은 죄인이며,
나의 하나님의 샘물에 이르는 사랑의 물결을 따라가고 있다네.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 가운데 나를 향한 영원한 사랑이 나타나 있다네."


그는 77세에 예수님 안에서 잠들면서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나는 소망 가운데 기뻐하노라.

나는 영접되었네, 영접되었네!"

 


사무엘 메들리(SamuelMedley1738~1799)는 많은 찬송시를 지었으며,

회심한 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높이고 사람들의 마음과 삶 가운데

진정한 거룩함을 증진시키는데 헌신했습니다.

그는 죽을 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죽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여,

저는 나의 하나님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나이다.

영광 영광 집 집! "

 


찬송가 188장 '만세반석 열리니'를 작사한 톱레디(Augustus Toplady 1710~1778)는
병을 앓는 중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가치 없는 죄인에게 너무나 풍부하다.

그분은 내게 그 위로가 계속되기만을 기도하게 하신다."


마지막 순간이 가까워졌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이 얼마나 큰 기쁨인가!

어느 누가 셋째 하늘의 기쁨을 헤아릴 수 있겠는가?
하늘은 맑고 한 점의 구름도 없다.

오소서 주 예수여, 속히 오소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 중에서 하나님께서 내 영혼에 보여주신

영광들을 본 후에 살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으리라."

 


6. 과학자

광학 분야에서 뛰어났던 스코틀랜드의 물리학자

데이비드 브루스터 경(Sir David Brewster 1781~1868)은

하나님을 겸손하게 따랐고 다음과 같은 증거를 남겼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굉장한 일일 것이다.
나는 세상을 지으신 분을 보게 될 것이다."

 


1891년 사망한 영국의 물리학자 토마스 베이트맨(Thomas Bateman)은
천국을 소망하며 죽었습니다.
"나는 이제 분명히 가야만 한다.

내 기력은 너무나 빨리 쇠하고 있다.

영광스러운 일이다.

 천사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소서. 안녕"

 


쿠라엔스(Curaens)는 영광스러운 부활에 대한 소망으로 힘을 얻은 독일의 의사였습니다.
"내 가슴은 영생, 즉 내가 실제로 내 안에서 느끼고 있는 것을 보고 불타고 있다.
나는 내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기를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계시하신 위에 있는 처소를 열망한다.

이제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본다. 예수 그리스도시여,
당신은 나의 부활이시자 생명이시니이다."

 


바젤(Basel)에서 의학교수로 활동한 주니거(Zuniger)는 그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영생을 바라며 살았던 소박한 신자였습니다.
"나는 기쁘다. 내 영혼이 내 안에서 기쁨으로 뛰놀고 있다.

마침내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대면할 시간이 임했기 때문이다.

나는 믿음으로 그분을 갈망해 왔으며, 내 영혼이 그분을 열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