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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지옥의 실상..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1!!

chajchul 2018. 1. 27. 14:3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의 실상..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 임종 시의 유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여태까지 영생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볼 때 논리적으로 귀납법적으로 증명되고, 의학적으로도 세포의 노화와 면역력 약화로 인한 각종 질병을 피할 수 없다는 점에서 증명됩니다.

이런 가운데 죽기 전 사람들의 유언이나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의 체험담은 사후세계에 대해 일부 알 수있게 해 줍니다.
하나님도 영혼도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다면 죽음은 단순한 고통으로 끝나고 무의식 상태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체험자들은 죽음 당시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털어 놓고 있습니다.

 

죽음을 경험했던 수 많은 경험자들은 놀랍게도 죽음 당시 고통이 없고 편안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영혼이 육신으로부터 분리되어 자신이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경우가 많고, 육신의 죽음에 대해 오히려 무관심해지며, 따스함과 사랑, 엄청난 희열 같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들은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 인격을 지닌 밝은 빛으로 인도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천국에 다녀온 사람은 그들이 본 왕국과 도시 산, 언덕, 풀밭, 숲 정원, 아름다운 꽃 등을 이야기 하며,

그 모습은 화려하고 웅장하며, 젊은 남자와 여자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나이들고 병들어 죽었던 사람도 모두 젊고 건강한 상태로 지낸다고 합니다.
천국에 가더라도 육신의 몸 이외에 모든 기억을 지니고 가며, 어릴 때부터의 모든 기억이 회고된다고 합니다.

 

1. 기독교인

 

구세군 창시지의 아내였으며, 전도자였던 캐더린 부스(Catherine Booth)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습니다.

"물결이 높아지고 있어요. 나도 그렇구요.

나는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위로 올라가고 있답니다.

죽음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계속 잘 살거에요."

 


영국의 비국교도 설교가였던 조셉 얼라인
(Joseph Alleine 1634~1668)은 국교회로부터 추방되어 투옥되었던 고난받은 설교가였습니다.

목회자로서의 헌신이 두드러졌던 그는 신학과 과학의 연구에 있어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감옥에서 풀려난 그는 34세에 큰 병을 앓아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회 설교를 계속하였습니다.

그의 마지막 유언은 소망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 하챦은 몸은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처럼 될 것이다.

부활의 날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날이 될까.

나의 생명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지리라."

 


경건한 주석을 작성한 영국의 비국교도 신학자인 메튜 헨리는(Matthw Henry)
런던에 목사로 정착한 후 사망하였습니다.
그의 마지막은 예수님의 은혜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과 교제하며 보낸 삶은

인간이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만족스러운 삶이다."

 
청교도 존 오웬(Jhon Owen 1616~1683)

경건함과 수준 높은 저술 활동으로 명성이
높았습니다. 그의 설교자로서의 명성은 의회에서 설교하도록 지목 받을 정도였습니다.

그는 오래 살다가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나는 내 영혼이 사랑했던 분, 아니 영원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신 분께로 간다.
이것이 나의 위로의 유일한 기초이다."

 
구두 수선공이었으나 가장 훌륭한 부흥사였던 드와이트 무디(DwightL.Moody1837~1899)는

아직도 남아있는 무디 성경학교를 세운 인물입니다.
그는 마지막 순간에 기뻐하며 외쳤습니다.
"나는 땅이 물러가고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본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고 계신다."

 
미국의 회중교회 설교자 에드워드 페이슨(Edward Payson 1783~1827)은

하나님께 쓰임받던 중 쓰러졌습니다.

영광스러운 영생을 소망했던 그는 육신의 고통을 거의 잊었습니다.


"하늘의 도성이 완전히 내 시야에 들어온다.

그 영광이 나를 비추고, 그 향기가 내게 풍겨오며, 그 소리가 내 귀를 때리고,

그 기운이 내 마음 속에 생기를 불어 넣는구나.
왜 하나님께서 이 죄악된 벌레 같은 인간에게도 빛을 비춰 주시는 걸까."


천로역정의 저자인 존 번연(Jhon Bunyun)은 진리를 전하다가 옥고를 치루었습니다.
1628년 원인 모를 병으로 죽었는데 그의 유언은 승리와 확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당신들을 위해 우시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로 가오.

의심의 여지없이 그 분은 내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축복된 아들의 중보를 통해서 나를 영접해 주실 것이오.

우리 모두가 머지 않아 만나서 새 노래를 부르고

끝이 없는 세상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게 될 날을 소망하오. 아멘 "

 
미국 인디언 선교를 위해 헌신한 데이비드 브레이너드(David Brainerd)는

오랜 기간 병마와 싸워야 했습니다.

그가 일기장에 마지막으로 쓴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신속히 당신에게 나아가고 있나이다.

저는 바랍니다.
오 주여, 그것이 당신의 축복된 뜻이라면 그 날을 재촉하소서.
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속히 오시옵소서."

 


감리교의 창시자로 영국의 대부흥을 이끈 존 웨슬리(Jhon Wesley)는

많은 곳을 여행하며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는 죽기까지 찬송과 조언, 권면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6만 마일을 여행하며 12,000번의 설교를 했던 윌리엄 개즈비(William Gadsby 1773~1844)는

경건하고 친절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존경심이 컸던 까닭에 그의 장례식에는 3,000명이나 참석하였습니다.

그가 마지막 남긴 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나는 곧 그 분과 함께 있게 될거야.

승리, 승리, 승리(그리고 나서 손을 들며) 영원히."

 
미얀마(버마)의 선교사로 오랜 역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혼을 구한 아도니람 저드슨
(Adoniram Judson 1788~1850)은 근대 선교에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그는 버어본 섬을 여행하던 중에 죽음을 맞이했는데

주위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학교 문을 나서는 아이처럼 기쁘게 가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무도 강함을 느끼고 있소."

 

종교 개혁자인 마틴 루터(Martin Ruther) 는 죽음에 이르렀을 때 다음과 같은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기나이다.
당신은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오 진리의하나님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