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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지옥의 실상..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2!!

chajchul 2018. 1. 28. 14:32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의 실상..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 임종 시의 유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2. 여왕, 여인


오렌지의 메리 여왕(Queen Mary of orange 1695)은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습니다.
"마지막 순간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사실을

항상 마음 속에 품어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노라."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Queen Elizabeth of England 1603)은

강인함과 신중함, 의심과 교만, 강인한 고집, 화려함과 장엄함을 가진 여인이었습니다.
그녀가 죽을 때 그녀의 옷장에는 이천여벌의 값비싼 옷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녀는 죽기 전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내 소유는 단 한 순간만을 위한 것이군."

 


프러시아의 여왕 루이스(Louise 1810)는 죽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여왕이다.

하지만 내 팔을 움직일 힘조차 없구나."

 


경건하고 교양 있었던 이탈리아의 부인 올림피아 풀피아 모라타(Olympia Fulvia Morata)는

1526년 출생했습니다.

그는 의사와 결혼해서 독일에서 살다가 그리스도인으로 몇차례 고난을 당한 후 29세에 죽었습니다.
짧지만 어려움을 겪었던 그녀는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습니다.
"지난 7년동안 사탄은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내 믿음을 포기하도록 유혹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그가 쏠 화살을 다 잃은 것 같아요.
나는 세상을 떠나는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영혼의 평정과 평안 외에는 아무런 감각도 갖고 있지 않아요."

 


3. 작가

 

독일 문학가인 괴테(Johann W. von Goethe 1749~1832)는

세익스피어의 영향을 받았으며 파우스트, 진리와 허구등을 집필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숨을 내쉬면서 한가지를 요청했습니다.
"빛이 더 들어오도록 창문을 열라."
(천국에 가지 못하는 사람은 어두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톨릭 반동파 지도자로부터 많은 핍박을 받았던 마담 잔느 기용(Madam Jeanne Guyon)은

뱅센에 있는 감방에서 많은 영적인 글을 썼습니다.
많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했고,

그녀가 죽을 때 그녀의 마음은 사랑하는 주님을 보리라는 생각으로 벅차 올랐습니다.
"내 일이 끝났을 때 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미 한 발이 말 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제 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올라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프랑스의 고전학자 클로디어스 살마시우스(Claudius Salmasius)는

마지막에 다음과 같은 고백을 남겼습니다.
"나는 시간의 세계를 잊어 왔다.

내게 일년이 더 있다면 그 시간은 다윗의 시편과 바울의 서신들을 탐구하는데 사용할 것이다.
세상을 덜 생각하고 하나님을 더 생각하라."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는

성경을 가까이 하였고, 그의 연극과 드라마에서 수많은 성경구절을 인용하였습니다.
52세에 죽음을 맞이한 그는 그의 신앙을 고백하였습니다.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의 공로로

영생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음을 소망하고 확실히 믿기 때문에

나의 영혼을 창조주 하나님께

그리고 나의 몸을 그것이 만들어진 땅에 맡긴다."

 


프랑스의 여류작가 롤랑드는(Madame Rolland 1866~1944)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습니다.
"오 자유! 너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죄들이 범해졌는지!"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파스칼은(Blaise Pascall 1623~1622)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를 버리지 마소서."

 


4. 철학자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데카르트는(Descartes 1596~1650)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 영혼아, 너는 오랫동안 사로잡혀 있었다.

이제 감옥생활을 마치고 이 몸의 속박을 떠날 시간이 이르렀다.

그러면 이제 기쁨과 용기를 마치고 이 분리를 겪으라."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Immanuel Kant 1724~1804)

죽을 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괜챦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