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천국과 지옥

지옥의 실상..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4!!

chajchul 2018. 1. 30. 22:35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의 실상..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 임종 시의 유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7. 화가 조각가

 

이탈리아의 유명한 화가이자 조각가인 미켈란젤로(Michaelangelo 1475~1564)는
많은 영적인 작품을 남겼습니다.
"내 영혼을 하나님께, 내 몸을 땅에, 내 소유를 가장 가까운 친척들에게 맡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가운데

그리고 더 나은 삶에 대한 견고한 소망 가운데 죽는다.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라."

 


1849년에 사망한 영국의 화가 윌리엄 에티(William Etty)는

사후세계를 확신한 사람이었습니다.
"놀랍다 놀랍다. 이 죽음이!"

 


영국의 화가 윌리엄 헌터(Dr. William Hunter)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게 펜을 들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죽는 것이 얼마나 쉽고도 편안한 일인지 기록하련만"

 


8. 불신자, 무신론자, 이교도

 

비기독교인인 안티테우스(Antitheus)의 마지막 말은

양심의 가책과 절망으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나를 죽게 해서는 안되오.

나는 감히 죽을 수 없소.

오 의사 양반! 할 수 있다면 나를 구원해 주시오.

내 마음은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소.
나는 죽음을 준비할 수 없소.

내가 오늘 밤 침대에 말 없이 누워 있을 때

내 친구의 환영이 내 앞에 나타나서는 내 침대의 커튼을 열고

한동안 내 발치에 서서 열심히 나를 바라보는 것이었소.

내 마음은 무거웠소.
그의 얼굴이 내가 결코 묘사할 길이 없는 공포와 고뇌를 담은 소름 끼치는 모습이었기 때문이오.

그는 오랫동안 시선을 고정시키고 나를 바라보면서 슬프게 머리를 내저으며,
'아! 우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네.' 라고 부르짖으며 사라져 버렸소.

나는 정말로 그의 모습을 보고 그의 음성을 들었소.
그의 피 묻은 손자국이 그 커튼에 남아 있단 말이오."

 


영국의 저명한 정치 철학자인 토마스 홉스(Thomas Hobbes 1588~1674)가

남긴 작품은 리바이어선(Leviathan)입니다.
이 회의론자는 당대의 많은 사람을 타락시켰습니다.

그의 마지막 말은 절망감이 녹아 있습니다.
"내가 온 세상을 갖고 있다면 단 하루를 살기 위해 기꺼이 내어 주리라.

그 세상에서 빠져 나올 구멍을 찾는다면 나는 기쁠 것이다.
나는 어두움으로 뛰어들고 있구나."

 


저명한 미국의 작가이자 비기독교인이었던 토마스 폐인(Thomas Paine)은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믿음을 거스르는데 상당한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불행한 삶을 살았던 그는 1809년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오 주여 나를 도우소서!

그리스도여 나를 도우소서!

오 하나님 어떤 일을 행했길래 이렇게 큰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제발 내 곁에 있어 주시오.

어린 아이라도 내 곁에 머물게 해 주시오.

홀로 있다는 것은 지옥이기 때문이오.

마귀에게 대리인이 있다면 내가 바로 그였을 것이오."

 


1797년에 사망한 윌리엄 포프(William Pope)는

모든 종교적인 것들을 비웃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이 했던 일은 성경을 마루 바닥에서 이리저리 차고 다니거나 찢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임종의 자리에 있었던 친구들은

그가 죽으면서 부르짖는 모습은 공포스러운 광경이었다고 합니다.
"나는 회개하지 않네.

아니 회개할 수 없다네.

하나님은 나를 저주할 것일세.
나는 은혜의 날이 지나갔다는 사실을 안다네.
자네들은 영원히 저주 받을 사람을 보고있네.
오 영원 영원! 내게는 지옥밖에 없다네.
오라 영원한 고통이여!

나는 하나님이 만든 모든 것을 증오했네.

내가 증오하지 않은 것은 마귀뿐이라네.

그와 함께 있기 바라네.

지옥에 있기를 갈망하네.

자네들은 보지 못하는가?

그를 보지 못하는가?
나를 위해 그가 오고 있는 것을..."

 


유명한 프랑스의 이교도이자 문학가였던 볼테르(Voltaire)는

기독교를 방해하고 분쇄하기 위해 펜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20년 이내에 기독교는 존재하지 않으며,

내 손으로 사도들이 세운 체계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공언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은 후에 그가 음험한 책을 인쇄했던 바로 그 집이 제네바 성경협회의 보관소가 되었습니다.

볼테르를 간호했던 간호사는

"유럽의 모든 재산을 준다 해도 나는 또 다른 비기독교도가 죽는 모습을 보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볼테르가 죽음을 맞이할때 그를 돌보고 있던 의사 트로킴은

볼테르가 절망적으로 부르짖었다고 합니다.
"나는 하나님과 인간에게 버림받았소!

만일 당신이 내게 여섯달동안 살 수 있게 해준다면 당신에게 내 소유의 절반을 주겠소.

나는 지옥으로 갈거요.

오 예수 그리스도여 !

 


이교도 케이(Kay)는 마지막에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지옥! 지옥! 지옥!

 

 

* 참고서적;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허버트 로켜 생명의 말씀사)
* 관련자료; '호스피스 간호사가 본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