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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지옥에는 가지 맙시다

chajchul 2018. 4. 5.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에는 가지 맙시다

 

 

지옥에 갔다 왔어도 표현을 못 하겠다.

하나님과 예수님, 구원자들은 지옥의 그 고통을 안다.

받아서, 보아서 안다.

구원하려고 무섭게 하나님이 겪게 해서 안다.

지옥 갔다 오면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 다 구원하려는 정신이 머릿속에 꽉 찬다.

지옥 갔다 온 자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 지옥에 한명도 안 보내겠다는 각오와 정신이 머릿속에 꽉 찬다.

자기에게 아무리 잘못했어도 남의 죄를 용서해준다.

남의 죄를 용서해주지 않으면 하나님도 그를 용서해주지 않기 때문에 사망으로 기울어진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에서 호리라도 형제에게 잘못했는가, 용서안한 것이 있는가 보면서 빨리 용서하라고 한 것이다.

형제만 미워해도 지옥에 간다.

메시아는 그들의 구원 길을 열어놓은 것 같이 천국에 갖다놓을 힘이 없다. 메시아를 믿는 행위로 인해서 구원을 받는다

지옥에 간 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고통과 괴로움이라고만 표현할 수 있다.

가까스로 그를 표현하면 만권의 책에도 다 실을 수 없다.

자기가 죄 지은 것만 받은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짓고 고통 받는 것을 쳐다보면 그 고통이 자기에게도 똑같이 느껴진다.

예수님 말씀대로 형제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사랑하는 법을 지키면 말씀 다 지킨 것으로 하셨다는 말씀을 깨닫느냐?

하나님을 그리 사랑하고, 형제를 그리 사랑치 않으면 사망으로 가는 자다.

하나님이 지옥가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웬만큼만 신경을 쓰면 지옥가지 않고 천국으로 가건만, 왜 천국 가는 사람보다 지옥 가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아느냐?

대답을 해보아라.

천국은 각종 하나님이 원하는 조건을 다 세워서 행해야만 가는 곳이고, 지옥은 아무 조건도 없어도 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옥 간 사람이 그렇게 많다. 사람은 편하게 살기만 원하지 않느냐.

지옥에 가 있으면 그 고통을 받아도, “내가 고통 받아도 합당하다.”고 입에서 자꾸 나온다.

이는 세상에 있을 때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을 안 했기 때문이다.

후회하는 그 고통이 너무나 뼈가 저리고 혀 바닥을 질겅질겅 깨문다.

“할 수 있는데 왜 안 했던가?”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해준 것도 지옥 가서는 훤히 알게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 보고서 민망스럽고, 괴로워서 천번 만번 회개를 한다. 그렇다고 복직은 안 된다.

복직 안 되는 것도 알면서 계속 기도를 한다.

무슨 짓을 해도 영원히 나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고통이 너무너무 큰 것이다.

희망이라는 것은 실오라기만큼도 없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또 희망을 거는 것이다.

필요 없는 시간을.

지내면서 형제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은 것은 자기를 구원하러 온 주를 용서하지 않은 것으로 하나님은 처분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비밀을 밝혔다.

형제에게 안 한 것이 내게 안 한 것이라고. 답안지를 준 것이다.

지옥에서도 똑같이 보여주며 형제에게 용서 못한 것이 메시아 앞에 용서 안 한 것으로 여실히 깨달아지며 그렇게 후회들을 한다.

후회의 기도를 수 만 번, 수십 만 번을 한다.

지상에서 형제를 용서해주지 않아서 그 형제가 지상에서 심적 고통 정신적 고통 받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그 형제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형제를 위해서 기도를 해준다. 그래도 자기에게는 아무 유익도 없다.

지옥에 가면 일단 회개를 한다.

수만 번 수십만 번 계속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형제가 듣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듣는 것도 아니다.

로워서 하는 것이다.

자기가 죄라고 안 하고 의라고 생각한 것이 죄로 되어 지옥에서 훤히 보여주고 깨닫게 해준다.

누가 깨우쳐 주지 않아도 자기 정신이 일도 되어서 지난날이 훤히 깨달아진다.

사람이 정신 차리면 모래알만한 것까지 다 생각나듯이 생각난다.

영이기 때문에 여실하게 생각된다.

하나님 말 안 들은 것도 너무 너무 괴로워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을 왜 내가 안 들었나?’

자기 무지에 대해서 개탄하며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는 고통을 받는다. 이런 고통이 영원히 연속된다.

천년, 만년, 10억년 계속 연속된다.

지옥 가서 고통을 받을 때 지상에서 행한 일이 훤히 해같이 완연하게 보인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은 죄들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하나님이 하루에 지구상의 인생들 살아있는 자들을 일인당 2만 5천 번 이상씩 도와주신다.

그래서 하루를 살게 한다. 지옥 가면 안다.

그렇게 많이 도와주었어도 안 믿는 사람은 하루 종일 감사하다는 소리 한 번도 안 하고 해를 넘긴다.

믿는 사람도 고마움을 모르고 투덜대다가 하루를 넘기는 사람들 많다. 지옥 가서 있으면 무엇무엇 도와준 것이 2만 5천 가지 이상이 다 생각난다. 무엇이겠는가 지금 깨달아 보아라.

그렇게 안 도와주면 사람이 죽는다.

지구상에 사람이 벌써 멸망했다.

지구는 생명의 빈 바구니가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인생들을 왜 사랑하는지 아느냐?

이렇게 투자를 하고 도와주니까 사랑이 안 가겠느냐?

누구든지 자기가 시간 투자하고 물질 투자하고 엄청난 투자를 수백 가지 하면 그 사람을 도와주게 되는 것이다.

호흡을 거두어가면 인간은 죽는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려면 호흡을 그만하게 하신다.

숨만 쉬면 사는 것이 아니냐?

2만 번 이상 숨을 쉬는데, 하나님이 허락해서 숨을 쉬는 것이 아니냐?

매번마다 숨 쉬는 것을 살피시는 하나님이다.

사랑하는 애인이 자기 애인을 여러가지 챙기며 모든 지체 쳐다보며 관심 가져 돕듯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그보다 더 관심 갖고 관리하신다. 호흡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것도 도우신다.

그것도 수천가지를 도우신다.

호흡의 하나님을 아는 자가 깨우쳐 주어야 감사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야 감사한다.”고 하셨다.

너희는 하루에 하나님께 몇 번씩 감사하느냐?

몇 번씩 하나님 사랑한다는 말과 감사의 기도를 하느냐?

 

사람이 자기 일을 하면서 듬성듬성 해도 하루에 백번 이상은 할 수 있다. 마음먹고 하나님 사랑한다면 3백번 이상할 수 있고, 체질적으로 길을 들이려면 하루에 7백번 이상 기도하는 것이다.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하면서 살면 한 동안 가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하나님께 가까이 간 것이 느낌이 온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느낌이 아니냐? 깨달음이 아니냐?

지옥 가서 세상 살면서 감사 안 하는 것,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모르는 자들에게 주는 고통을 받을 때 그제야 감사를 하기 시작한다.

수만번씩, 수십만번씩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 상달도 안 되고, 그 때는 끝나서 아무 필요도 없다.

양심에 가책되어서 계속 하는 것이다.

꼭 죽는데 살려준 것, 하나님이 살려준 것을 자기가 깨닫는다.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이 살려준 것도 보여준다.

어려운 일을 그 때 그 때 도와준 것, 섬세하게 생각이 떠올라 미친다.

감사 한번 안 하고 지낸 것, 이런 사건들이 계속 떠올라 그 괴로운 마음에서 계속 감사하는 것이다.

 

지상에서 했으면 간단한데, 이미 지옥 가서 수십억만배 감사하는 것이다. 그래도 상달도 안 되고 아무 소용이 없다.

소용없는 줄 알면서도 계속 감사한다. 혀를 깨물고, 몸부림을 치며. 이미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하늘의 보낸자로부터 전달받았는데도, 성경에서 감사하라고 했는데도 안 한 자신을 깨닫고 자신에 대해서 후회한다.

괴로워한다.

세상에 있을 때 하나님께 감사하라. 돈이 드느냐?

입으로, 진정으로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감사하다고 하는데 돈이 드느냐? 돈을 내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형제들을 사랑하며, 주를 좋아하면서 헌금도 해야 하나님이 근본으로 기뻐하시고 주도 기뻐하신다.

진정 의로 행해야 되고.

지옥에서는 수천수만 가지 인생에 살면서 잘못한 것이 다 깨달아지면서 고통을 거기서 회개하고, 울음을 참고, 몸부림을 친다.

외롭고 쓸쓸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지 않고, 하나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도 하지 않은 자의 그 고통을 신랄하게 받는다. 전도하라고 하나님이 감동시켰는데도 안 하는 자들, 그가 지옥을 감으로 자기도 가게 되는 것을 모른다.

지옥에 가서 고통을 받은 자는 죽을 때까지 지구상에 있는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전도하라고 했다.

지옥에서 고통 받은 자는 자기 원수라도 갖은 몸부림을 치면서 구원 받으라고 한다.

지옥 고통을 받아 보았기 때문에. 지옥을 갔다 오면 신앙이 좋아지고, 하나님과 일체되고, 주의 말씀도 새로운 것이 들리고, 할 일을 거의 다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나님은 다 지옥을 갔다 오게 체휼하게 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고 허락지 않으신다. 사람이 지체에서 머리가 하나면 족하듯 한 사람이면 족한 것이다.

그로 인해서 이야기를 듣고 절대 순종하면서 가는 것이다.

지옥,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알고 벗어나면 천국은 자동적으로 가는 것이다.

이 세상에 온 지구상을 대표해서 70년 동안 부귀영화를 누리며 왕을 한 자라도 구원 못 받고 지옥가면 아무 것도 아니다.

그것을 못할지라도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를 믿고 천국으로 가야 된다. 한번 지옥가면 하나님도 이끌어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세상에 가난하고 어려운 고통을 받고 환난을 받아도 평생 동안 하나님 믿으며 고통을 받을지라도 지옥에 안 가면 이 세상에서 만년 동안 부귀영화를 누리고 산 자보다 낫다.

지옥가면 간 날 지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어떠한 명예 권세를 누린 자도 그 고통으로 인해서 다 잊어버린다.

지옥에 가면 천국에 갔다고 생각한 자들이 너무 많이 있다.

이 세상에서 위대하게 살았던 자들이 너무 많이 있다. 이들은 피골상접되어서 앉아 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똑같은 고통을 느끼며 후회들을 한다. 후회한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위로자가 없다.

한 명도 자기를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다.

지옥 가면 자기에게 도움 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고, 도움 되는 말을 평생 한 번도 못 들어보고, 지옥의 고통을 1초도 잊어버리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고 시대를 따라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뜻을 버리고 가는 자들, 너무나도 모르고 사는 자들이다.

한번 신앙 길 벗어나면 다시 오기가 힘들다.

이를 갈고 몸부림을 치며 신앙 버리지 말아야 된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모두 지옥가지 않기를 원하신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sjc267/14160860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