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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이제 곧 부활과 휴거가 있게 된다" 이제 이뤄지나요?

chajchul 2018. 4. 6.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이제 곧 부활과 휴거가 있게 된다" 이제 이뤄지나요?

(헤트릭목사 천국간증 중 일부)

 

강변 양쪽으로 끝없이 심어져 있는 생명의 나무들은 12가지 과일의 열매를 맺으며 일년 중 매달 한 가지씩의 과일을 맺습니다. 방문자들에게 맛보도록 제공되는 한 가지 과일은 배모양으로 생겼고 맛은 복숭아 같았으며 즙이 어찌나 풍부한지 팔굽까지 그 즙이 흘러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천국에서는 그 즙이 즉시 건조되어 아름다운 흰 옷에 얼룩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나무에는 과일들이 가득 열려 있었고 한 개를 따면 또 다른 열매가 즉시 그 자리에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꽃이 항상 열매와 함께 만발하여 있었으며 그 꽃은 다음 달에 열릴 과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생명나무에 만발한 꽃의 향기와 천국의 향기가 뒤섞여 극치의 황홀감을 맛보게 하였습니다.

생명의 강변을 따라 뻗쳐 있는 황금도로에는 많은 성인들이 나와 산책하면서 서로 담소하고 기쁘게 웃기도 하는 행복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천국 안을 나선형으로 구비구비 돌아 흐르는 이 생명의 강 주변에는 수천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광대하고도 완벽하게 가꾸어진 아름다운 공원들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이러한 수많은 공원들이 보좌를 중심으로 완벽한 모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거룩한 성안도 외부궁정과 내부궁정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외부궁정에서는 천천히 여행했으나 내부궁정에서는 생각의 속도로 여행하였습니다.

내부궁정의 모든 것은 외부궁정보다 훨씬 더 영광스럽고 찬란하게 빛납니다.
맨숀(처소)은 내부궁정에도 있었고 외부궁정에도 있었습니다.

외부궁정에 있는 헤트릭목사의 맨숀은 1에이카 정도의 각종 꽃들이 만발한 정원으로 둘러 싸여 있는 3층 건물이었고 그 앞 오른편에는 5층의 타워가 있었습니다.

맨숀의 거대한 문안으로 들어가면 연회장으로 연결되며 위로 올라가면 넓은 서재겸 도서관 거대한 피아노와 악기들이 있는 넓은 음악실 명상실 거실 등이 있었습니다.

안내를 하는 천사가 넓이가 2피트 길이가 4피트 두께가 2.5피트 되는 보석상자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 안에는 각종 진귀한 보석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다 내 것입니까? 어떻게 내가 이것들을 얻게 되었지요?” 하고 헤트릭 목사가 상자를 의아해 하자 천사는 “하나님께서는 지상에서 그의 자녀들이 아주 작은 친절이라도 베풀 때마다 이처럼 아낌없이 보상을 해 준 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를 따라 오십시요...”
천사는 원형의 광대한 전망을 가진 이층의 발코니로 안내하였습니다.
그 곳에는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셨고 천사는 곧 사라졌습니다.

헤트릭 목사는 예수님의 발에 엎드려 양팔로 주님의 발목을 얼싸 안으며 사랑과 찬미를 표현하였습니다. 그러나 주의 사랑에 비할 때 자신의 사랑은 깊은 계곡 속에 떨어지는 물 한 방울 밖에 되지 못함을 깨달았습니다.

“나같이 보잘 것 없는 한 영혼을 어떻게 이처럼 받아 주시고 사랑해 주십니까?” 트릭 목사는 부끄러움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성도는 나의 신부이다. 성도들을 어서 속히 나의 안에 모두 모으고 싶은 것이 나의 최고의 열망이다.” 하시며 간절히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씀은 부드럽고도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것이었습니다. 헤트릭 목사는 순간 예수님께서 그의 영원한 반려자들이 될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 얼마나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계심을 깨닫게 되었고 그 열망은 자신의 열망으로 변하였으며 주님의 그 열망을 위하여 왜 자신이 좀 더 열심히 노력 하지 못했던가를 가슴 아프게 후회하였습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열망이 성취될 수 있습니까?” 하는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이제 곧 부활과 휴거가 있게 된다.

아버지께서는 말씀의 약속을 완성시키며 네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놀라운 계획들을 준비하고 있다. 그 말씀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은 영원한 축복을 받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맨숀의 정원에서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고 연회장에서는 친구들을 초청하여 예수님을 주석에 모시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각종 화려한 꽃들로 만들어진 꽃다발과 향기로 가득 찬 연회장에서 생명나무의 신선한 과일과 그 과일들을 말려 저장해 놓았던 음식들을 먹고 천사들의 노래를 들으며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이 천국에 와서 새롭게 보고 배운 경탄스러운 사실들에 관하여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헤트릭목사 천국간증 중 일부)

 출처 :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Xmv/1755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