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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안용희 목사 천국과 지옥 간증!!

chajchul 2019. 4. 10.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안용희 목사 천국과 지옥 간증

 

안목사님은 공수부대의 군생활 중에서 콩팥이 썩어서 피가 흘러 육군 병원에서 투병하는 중 죽어서 자신의 육체를 빠져 나와서 죽은 자신의 육체를 군의관들이 살리려고 애쓰는 것을 보고 자신이 여기에 있다고 소리를 지르고 질러도 자신을 보지 않고 죽은 자신의 시체와 씨름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자신의 시체를 알코올로 씻고 태극기를 덮어서 관에 넣는 것을 보고 자신이 여기 있다고 해도 아무도 자신을 보아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무엇을 해주길 원하느냐?
 미국을 보기를 원합니다. 생각하자 바로 눈 감짝할 사이에 미국을 갔습니다.
그리고 천국으로 가서 천국을 구경을 하고 지옥을 구경을 했습니다.
천국에서 만물들이 찬양을 하는 것을 들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웠고 웅장했습니다. 세상에 만물이 찬양하는 것이 들립니까? 아니지요

그러나 천국에서는 얼마나 아름답게 노래를 하는지 황홀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집을 보여준다고 해서 갔는데 아름답고 으리으리한 집이 있어서 이곳이 내 집입니까? 고 묻고 아름다운 집들 앞으로 갈 때마다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런데 천사는 다 아니라고 해서 내 집이 어떤 집일까? 궁금하면서 따라 갔습니다.
집을 볼 때마다 내 집이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하고 또 여러 채를 그렇게 지나고 얼마쯤 가니까 짖다가 만 집이 있었습니다.
기초만 놓은 집이 내 집이랍니다.
"이것이 네 집이다"라고 해서 내 마음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옥을 보았는데 너무 너무 끔찍하고 끔찍해서 말하기도 징그러웠습니다. 불로 태우고 철퇴로 머리를 치니 머리가 호박 깨지듯이 깨지면서 자지러지는 비명 소리는 차마 듣기도 못할 정도였답니다.

그런데 이곳에 간다고요, 차라리 가스렌즈 불에 영원히 있지 지옥은 가면 안됩니다. 지옥이 만원이라서 있을 곳이 없다고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 가세요. 영원히 용광로 불보다 몇 천 배 뜨거운 불에서 고통을 당해 보세요. 예수님을 믿으면 되는데 왜 그런 말을 합니까?
천국에 1명가면 지옥은 천명도 넘게 갑니다. 덤프트럭으로 붓듯이 들어갑니다. 천국과 지옥에 가면 우리의 감각과 생각이 더 총명해지고 지혜로워집니다. 죽으면 끝이겠지 말하지 마세요. 더 감각과 생각이 총명해 집니다. 그 상태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지 왜 지옥에 갑니까?
너무 무섭습니다.

나는 하늘에서 보니 나를 냉동실에 넣으려고 가져가고 있는데 살아났습니다. 나를 들고 가는 것을 보고 내 육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여러분들요, 내가 아는 사람들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습니다. 지옥은 무섭고 무섭고 무섭습니다. 또 무섭고 무섭고 무섭습니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불구덩이에서 산다고요. 고통을 당하는 얼굴들 보세요.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과 찢어지는 비명소리들 ........

아비규환들입니다. 벌떼처럼 앵앵 거리는 비명소리 갈 곳이 아닙니다.
가시고 싶으면 가세요. 누가 말리겠습니까? 간다는데요. 그러나 마음을 돌려서 예수님 믿고 천국에 갑시다. 천국은 영원히 좋은 곳입니다.

      할머니들 항상 하는 말이 죽어야지 죽어야지... 그럼 어서 돌아가세요. 그러면 화를 냅니다.

      모두다 말은 지옥을 간다고 하지만 다 천국하기 원하지 않습니까?
      몰라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말이 없이 좋습니다.
      세상과 똑 같으면 왜 천국을 사모할까요? 말로 표현 못합니다. 이 세상에는 표현할 언어가 없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구원은 선택입니다. 하나님을 선택하느냐? 마귀를 선택하느냐? 하나님을 선택하 지 않으면 자연히 마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야죠? 꼭 천국에서 영원히 사시길, 영생을 얻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