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회개하는 심령이 되지 않으면 천국이 내 것이 되지 못한다!
회개하는 깨끗한 심령이 되지 않으면 천국은 들어 갈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씀이 성경에 써 있는데도 하지 않는다.
왜? 나의 나쁜 습관과 행동들을 하나님께 고해야 하는데 내 자신이 참으로 별 볼일 없는 벌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시인하고 고백한다는 것이 자존심 상하니,가리고 덮어서 깨끗한 척 자신을 괜챦게 그럴듯해 보이도록 하고 싶으니 하기 싫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
내가 매일 붙이치는 가족이나 사람들 사이에서 꺼끄러운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데도 좋은 관계인 것처럼 포장하고 살 수 있나? 하나님도 같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막힌 담이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받으실 수 없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 또한 받으실 수 없다. 믿는다는 우리는 이런 사실들을 알면서도 믿지 않는 자들보다 더 회개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네가 진실로 나를 인정하느냐고 물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만을 진심으로 원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고 관계 없는데 그외에 다른 것들로 분주하고 하는 척 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것은 없다.
부부사이에서 서로의 권리만을 주장하고 의무를 하지 않는다면 서로를 신뢰하는 바른 부부관계가 형성될 수 없다. 하나님이 가정에 개념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가정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을 알게 하시려는 목적이다.
우리가 가정 안에서 가족간에 사는 방식과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하나님께 하고 있는 것을 아는가!
부부 간에 용서를 빌어도 왜, 무엇을, 어떻게 하고 되었는지 정확히 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면 하나님께도 그냥 잘못했다고만 하지 정확한 표현을 하지 않는다. 아니면 말도 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방식을 사과라고 하면서 선물이나 식사 정도로 대신하고 나는 했다고 용서를 빈 줄 아니 하나님께도 잘못을 하고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서 봉사하고 헌금 조금 하면 해결나는 줄 안다.
하나님은 봉사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내 심령의 표현인데 그렇게 할 거면 하지 마라! 내가 안한다고 주님의 교회가 돌아가지 않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말씀을 알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바로 가지 않으면 옳은 회개를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속아 주시시 않는다! 하나님은 죄를 볼 수 없으시기 때문에 용서를 안하시는 것이 아니라 용서하실 수가 없는 것이다. 날마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옳은 관계를 가질 수 없고 관계가 없으면 하나님 나라는 들어 갈 수 없다.
말씀에 따라 회개하는 것을 통해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미워한 죄들을 낱낱이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이것이 걸림돌이 되어 천국은 남의 일이 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않으면 교회 안에 있다고 봉사 좀하고 헌금 좀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입으로 회개만 한다고 다 끝나는 것인가! 회개했다면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대로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진정한 핵심은 사랑이다! 진정한 사랑을 이루는 조건이 회개하고 용서하는 것이다.
남을 정죄판단하는데 어떻게 사랑하는 심령이 되나!
주님과 같은 사랑을 우리가 하려면 주님처럼 희생되여야 하는데 이 희생이 우리 인간에게는 없기 때문에 주님이 나와 함께 하셔야 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시작이 회개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 안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거의 자신의 죄들을 안다. 성령님이 이것을 들춰내셔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아니어도 한 명이라도 순종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그러나순서는 하나님의 일이 먼저가 아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도록 회개하라! 회개하고 말씀대로 사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희생의 사랑이 나를 통해 나타나는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가시도록 하라! 이 삶을 살 때 주님 계신 천국이 나의 것이 되는 믿음의 승리를 이루는 것이다!
LA성령의열매기도원 이 영숙 목사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