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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로라 완마의 천국 지옥 간증 (한글번역)

chajchul 2019. 5. 10. 16:22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로라 완마의 천국 지옥 간증 (한글번역)

 Lord Jesus took her to Heaven and Hell

로라 완마 (라라)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12살 소녀

 


유치원 다닐 때부터 12살이 되기까지 그녀는 늘 예수님 뵙기를 갈망했습니다. 주의 영이 그녀에게 와서 그녀의 영을 예수님께 데려갔죠. 그녀가 듣고, 보고 한 이야기는 참으로 더하거나 뺌없는 진실된 이야기입니다. 이 간증을 읽으시기 전 성령님께 그의 지혜와 이해력을, 기도하시고 간구하세요.

 

예수님이 천국으로 데려가시다


3월 17일 저녁 7시

라라에게 주님이 처음 방문하신 날. 예배와 찬양 중, 나의 손이 저절로 올려졌어요. 저는 엄마에게 말했어요. “엄마. 내 손을 내려놓을 수가 없어요. 여전히 올려져 있어요.” 그리고 저는 많은 천사들이 방안에 있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갑자기 매우 밝은 빛이 보였고, 밝은 빛 가운데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주님이 말씀하시길 “너의 가까운 가족 중에 죽음이 임할 것이다”. 그 후에 다시 말씀하시길 가서 “너의 형제에게 나에게 돌아와야만 한다고 말해라. 왜냐하면 아직 그에게 나의 은혜가 임한다. 그의 삶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단다.” 나의 형제는 우리 가족에게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3월 18일 저녁 7시

두 번째 날 주님은 내가 시험에 좋은 점수로 합격 할 꺼라 말씀 하셨습니다.

 

3월 20일 저녁 8시 30분

 나와 엄마가 예수님께 예배하는 동안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 나의 영을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날아 올랐고, 그런 후 멈추어서 바위 위에 섰습니다. 그리고 천사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너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이 도시들, Nabire, Serui, Biak, Manokwari에게 주의 말씀을 전해라. 너희들은 회개하라. 시간이 더 이상은 없다. 예수님은 아주 곧 오신다.” 그리고 나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그리고 그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천사장 가브리엘이다.” 그런 후, 천사는 나의 영을 나의 몸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3월 21일 저녁 6시

 내가 abe 에서 Entrop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Kotaraja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택시 안에 있는 동안 천사가 나를 이끌어 올라갔습니다. 저희는 Jayapura 시 상공을 날았고, 천사는 말했습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아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가리는 검은 옷을 입고 서 있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눈은 검었으며 그들의 눈에서 불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을 여기저기서 보았습니다. 병원, 길 한복판, 길옆, 마켓 그리고 집앞, 그들은 어디든지 있었습니다. 그들은 손에 커다란 포크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천사에게 저들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천사가 대답하길 그들은 죽음의 영들 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우리가 Entrop 도시 위를 날고 있을때, 나는 길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젊은 무리들을 모았습니다. 저는 너무 슬펐습니다. 죽음이 그들을 에워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후로 천사는 “라라야 너에게 무슨 일이 생기거나 괴롭고 불편한 일이 생긴다면 너는 “예수님의 보혈”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라고 외치렴. 왜냐면 이 이름은 아주 능력이 있단다. “ 라고 얘기했습니다.

 

천사는 다시 나를 이끌었고 우리는 구름 속을 다시 날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지구가 나의 밑에 보였고, 점점 작아졌습니다. 우리는 계속 날았고, 좁고 어두운 터널을 지났습니다. 저는 무척 두렸웠고, 천사는 나를 감쌌습니다. 그 후 나는 밝은 빛을 보았습니다. 그 곳은 천국이었습니다. 나와 천사는 문앞에 도착했고, 두 천사가 문 앞에 서 있었습니다. 문은 진주와 크리스탈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저절로 열렸습니다. 우리는 정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열려진 문으로, 깨끗하게 정리되어진 긴 테이블을 보았습니다. 곧 파티가 열릴 분위기였습니다. 거기에는 천사가 각 의자 뒤에 서 있었고, 그 천사들 손엔 트럼펫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천사가 곧 트럼팻을 불 것 같았습니다. 난 다시 천국 속을 걷기 시작했고, 정원에서 각종 나무와 과일, 그리고 아주 아름다운 꽃들을 보았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나에게 다가와 말하길 “시간이 다 되었다 너는 다시 돌아가야 한다”. 고 얘기했고, 나는 그에게 “난 여기서 넘 행복해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여긴 넘 평화롭거든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빛과 영광의 보좌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나에게 말하길 “라라야. 지금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나서 가브리엘 천사는 다시 데려다 주었습니다.

 

하늘 위에서 내가 타고 있던 빨간색 택시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그택시는 Entrop터미널 가는 길에 있는 관공서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천사는 나의 영을 나의 몸에 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일어나서 “할렐루야” 라고 외쳤습니다. 승객들이 놀라며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매님. 괜찮아요?”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나는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승객 어깨에 기대어 있었구, 그녀는 내코에 기름을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생각하기에 내가 기절한 줄 알았던것 같습니다. 나는 목적지에 다다라 택시를 멈추어 달라 했습니다.

 

밤 11시경 내가 자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나 주님께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문으로 들어갔고, 하얀 긴 옷 입으신 어떤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나에게 팔을 벌렸고, 나는 그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는 나를 안았습니다. 나는 그가 예수님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함께 거닐었습니다. 모든 것이 거기 있었습니다. 저의 마음은 매우 평온했고, 그 곳에는 우거진 풍성한 과일나무와 그리고 매우 깨끗한 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라라야 너의 발을 강물에 담그어보지 않을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물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하나님은 “너는 물을 마셔도 좋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물을 마셨을 때, 마음이 넘치게 평온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너의 머리를 물 속에 넣어도, 너는 숨을 쉴 수 있단다”. 예수님 말씀이 맞았어요. 많은 물고기들이 나에게 몰려왔고, 나는 예수님께 “제가 지구에 있을 때에는 물고기를 잡을 수가 없어요. 빠르게 도망치거든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라라야. 여기 물고기들은 너에게 대화 할 수도 있단다.”
 

나는 다시 예수님과 동행하기 시작했으며 나는 예수님께 “어떻게 예수님은 죄 짓는 사람들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세상이 큰 데 말이죠?” 라고 물었고, 예수님은 나에게 “따라 오라” 말씀하시고, 어떻게 하시는지 보여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저와 계속 걸으셨고, 저에게 큰 유리로 된 테이블을 보여주셨어요. 세상은 너무 작게 보였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죄를 짓고 있는지 다 볼 수 있었어요. 제가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 보이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주님. 세상을 내려다 볼 수 있어요. 우리 엄마와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 게 보여요.” 예수님이 대답하셨어요. “그럼. 너의 방에 천사가 서 있단다. “


나의 주님 예수님과 나는 다시 걷기 시작했어요. 두 천사가 서 있는 방을 보았어요. 그리고 큰 책이 테이블에 놓여 있었어요. 나는 주님께 물어봤어요. “이 책은 무슨 책이에요?” 예수님이 대답하시길 “이것은 생명의 책이란다”. 나는 다시 물어봤어요. “책 안을 들여다 봐도 되요?” “그려려무나.” 예수님이 대답하셨어요. 두 천사는 한 페이지씩 넘길 준비가 되어있었구, 난 첫 번째 페이지에서 내가 아는 어느 한 가족들의 이름을 보았어요. 그리고 또 우리 오빠의 이름 또한 보았어요. “예수님, 이거 오빠이름 맞죠”? 예수님이 “맞아. 난 그의 삶을 알지. 그는 여기서 주를 찬양하고 있단다.” 천사는 다음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또 다른 내가 아는 이름이 쓰여있었구, 그는 내 삼촌이라고 예수님께 말했어요. “그 또한 이 곳에 있단다”라고 예수님은 대답하셨어요. 나는 예수님을 껴안고, 울었어요. 예수님과 나는 다시 정원을 거닐기 시작했고, 나는 두 사람이 저를 향해 걸어오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나이가 많은 사람은 18살에서 19세 남짓 보였고, 어린 사람은 2살 정도의 작은 남자 아이였어요. 그 아이는 달려와서 나에게 안겼어요. 그런데 우리가 영적인 형태여서 그런지 그가 나를 통과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18살에서 19살 되어보이는 남자는 우리 엄마랑 많이 닮아 보였어요. 마치 쌍둥이처럼. 그리고 언젠가 엄마가 나에게 내가 애기였을때, 죽은 오빠가 있었다는 말을 기억해냈어요. 그리고 바로 그가 나의 오빠였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후로, 그들은 각자의 자기 방으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난 아름다운 꽃을 보았어요. 예수님께 “주님 꽃을 꺾어도 될까요? 꽃을 좋아하시는 엄마에게 드리고 싶어요”. 라고 물어보았죠.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나의 아이야. 이 곳에서 꽃과 과일을 너가 소유할 시간이 아직 아니란다.”그 후로 우린 다시 걷기 시작했고, 문이 열려 있는 집을 발견했어요. 집으로 들어가도 되냐고 물었고, 예수님은 “물론! 들어가렴”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그 집 문 앞에 도달했을 때, 집으로 들어갈수 없었어요. 마루가 금으로 깔려 있었거든요. “예수님. 정말 너무 아름다와요. 금은 세상에서 가장 비싸거든요.” 예수님은 웃으시면서 “이 집은 너의 집이란다. 이 집과 비슷한 집들이 있지”. “예수님 옆집에 가 봐도 되나요?”예수님은 “문이 닫혀 있는 집들은 다른 사람들의 소유란다.”예수님은 “따라오렴”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지옥으로 나를 데려가시다.

예수님은 나를 안으시고, 우리는 커다란 터널을 날아갔습니다. 예수님과 나는 계속 함께 가고 있을 때, 전 끔찍한 악취와 너무나 뜨거운 공기를 느꼈어요. 저 너머 다리가 셋 달린 마귀를 보았고, 그는 삼지창을 가지고 있었고, 그가 예수님을 보자 넢죽 엎드렸어요. 예수님과 저는 계속 그 곳을 둘러보고 있었고, 예수님은 아주 깊은 우물 안에서 마귀에게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셨죠. 마귀들은 그 사람들에게서 살이 떨어져 나갈 때까지 고통을 주었고, 그들은 죽을 수 조차 없었어요. 우리는 다시 걷기 시작했고, 저는 탁자에 “간음”이라고 쓰여져 있는 책을 보았어요. 나는 사람들이 발가벗은 채로 불못에 있는 것을 보았어요. 우리는 주의 종이 그 안에 있는 걸 발견했어요. 전 예수님께 “왜 저 하나님의 종이 지옥에 있는거죠? “ 라고 묻자,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그를 선택했다. 하지만, 그는 나의 말을 전하지 않았다.”그 주의 종은 예수님을 보며 “아버지.. 아버지.. 제발 회개 할 수 있도록 잠시 만이라도 저를 여기서 꺼내주세요”

 

예수님은 “너무 늦었다. 나는 이 아이를 나의 종으로 선택했다.” 말씀하시며 나를 손으로 가르키셨어요. 그리고 우리는 계속 지나갔고, 나는 많은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죠. 예수님은 “이 자들은 십일조를 충실히 이행 하지 않은 자들이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나는 또한 많은 젊은이들이 음악에 맞추어 바늘방석 위에서 춤을 추는 광경도 보았죠. 빠른 락 음악이 흐르면 그들은 더욱 빨리 뛰어야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마귀들이 그들을 몹시 괴롭혔죠.

 

우리는 넓은 길을 따라 천국으로 돌아왔고 천국으로 돌아온 후 예수님은 또 다시 말씀하시길 “라라야. 네가 본 것을 너는 나의 백성에게 증거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를 안아 올리시면서 “라라야. 너의 삶을 나에게 바쳐라. 너는 3월 25일에 세례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나의 종 로날드에게 너의 책을 쓰는 것을 부탁한다고 말해다오.”

 

그런다음 예수님은 가브리엘천사를 바라보셨고, 가브리엘 천사는 예수님의 발 아래에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그런 후 예수님은 “나의 아이를 데리고 가라”고 가브리엘천사에게 말씀하셨어요. 가브리엘천사는 나를 데리고 갔고, 우리는 문을 향해 걸어갔어요. 나는 또 다른 천사가 오는 것을 보았고, 그는 가브리엘 천사에게 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말을 했어요. 그러나 가브리엘천사는 나를 가르키며,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 보았어요. 미가엘 천사도 그리 했죠. 예수님은 우리를 바라보셨고, 미가엘 천사는 엎드려고, 가브리엘과 나는 우리의 여정을 게속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가브리엘 천사는 “아버지와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라고 물어보았죠. 나는 “많은 것들을 예수님과 이야기했죠”. 라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전 천사에게 “천국에서 당신은 무슨 일을 하세요?” 라고 물어보았어요. 그는 “나는 예수님은 경호하는 존재랍니다. 무엇이든 예수님께서 명령하시면 모든 일을 한답니다.” 대답했어요. 우리가 점점 우리집에 가까이 가고 있을 때, 우리는 많은 죽음의 영들이 오른쪽과 왼쪽 길 가에 서 있는걸 보았죠. 우리가 도착하자, 나는 한 죽음의 영이 울타리 앞에 서 있는 걸 보았어요. 그리고 우리집 현관문 앞에 하나님의 천사가 우리집을 지키고 있는 모습도 보았죠. 죽음의 영이 우리집을 들어가려고 초초해 했지만, 하나님의 천사가 우리집을 지키고 있어서 들어가지 못했죠.


이번엔 죽음의 영이 집 뒷문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두 명의 하나님의 천사들이 지키고 있어서 실패했죠. 불만족스러운 죽음의 영이 두 번째 시도를 했지만, 그는 내던져저 나뒹굴었고, 휘날리는 바람의 먼지처럼 사라졌어요. 가브리엘천사는 나를 내 방으로 에스코트 해 주었고, 새벽 6시쯤 나의 영은 나의 몸으로 돌아왔어요. 그 후, 난 다시 학생으로 돌아와 일생생활을 했습니다.

 

3월 22일 목요일 저녁 7시

우리 교회 어느 성도님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저를 예수님께 데리고 갔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제가 가야 할 도시들을 보여주셨죠. 와메나에 있는 성당에서 멧세지를 전하라 말씀하셨어요.


3월 23일 금요일 오전 9시

천사는 나를 다시 주님께 이끌었고, 예수님은 하라판 이라는 마을에 있는 어느 교회에 관해 특별한 말씀을 전하셨어요. “교회에 전해라. 예배시간엔 늦지 말라 하여라. 늘 늦는 그들은 천국에 오지 못할 것이라 얘기하여라. 예배중에 밖에 머물지 말며, 영유아를 가진 엄마들에게 또한 예배당 안에 앉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말해라. 아이들 또한 수유실이나 데이케어에 머물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자리가 없을지라도, 예배에 참석해야 하며, 자리가 없으면 바닥에 앉아서라도 모두 참석하여라. 너의 모두는 나의 말을 신뢰해야 한다. “


기도와 금식이 끝난 어느 날에, 나는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하나님의 천사가 나를 예수님께 이끌었고, 예수님은 “주일학교 선생들에게 말씀을 전해주어 고맙구나. 주일에 성도들에게도 나의 말을 전해야 한다. 교회와 가족 뿐만 아니라  불교, 무슬림, 힌두교 등 다른 종교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야 한다. 그들 또한 구원을 받아야 한다. 가능한 빨리 말씀을 전하라. 나는 너를 다른 도시들로 데려갈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저녁 7시

천사는 다시 주님께 나를 데리고 갔고, 예수님은 “라라야. 빨리 빨리 더 빨리 달려, 나의 모든 백성에게 전해라. 나의 시간이 거의 다됐다.” 라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주님은 천국의 시계를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시계의 작은 바늘이 숫자를 가르키고 있었고, 긴 바늘이 매우 가깝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시계의 숫자는 볼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 라라야 더욱 빨리 달리렴. 나의 백성에게 속히 전해라. 나의 시간이 다 되었다. 라라야. 천국에선 그 어느 천사도 시계를 볼 수 없었다. 그러나 난 너가 많은 나의 백성에게 전할 수 있도록 천국의 시간을 보는 것을 허락하였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녁 8시 30분

천사가 다시 나를 주님께 데려갔고, 다시 한 번 얼마 남지 않은 천국의 시계를 보여주었어요.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너의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 너의 이웃들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오라 전해다오. “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나는 엄마와 이모와 함께 윌슨 센타니 집을 방문하고 있었어요. 오후 1시쯤 이모는 윌슨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구, 나는 방에 누워 있었죠. 천사가 오는 것을 보았고, 나의 영은 나의 몸을 빠져나와 침대에 앉아 있었어요. 나는 천사를 방 안으로 들어오라 불렀지만 천사는 밖에 서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그를 부르자, 천사는 기도하고 있는 이모를 가르키며 말하길 “종이 아버지께 이야기 할때는 방으로 들어갈수 없어. 나는 그녀가 기도를 끝내거나 아멘!이라 할때까지 기다려야 해. “ 그럼 다음 천사는 방으로 들어왔고, 나를 예수님께 이끌었어요. 천국에 도작했을 때, 그는 말씀을 전하라 하셨어요.

 

12시쯤 나의 몸은 무거웠고, 자고 싶었어요. 엄마는 내일 아침 예배에 참석할 때 입을 옷을 챙기라 말슴하셨지만 천사가 다시 방문 할것을 알았죠.  다시 잠들었을 때, 천사는 와서 나를 주님께 데리고 갔죠. 예수님은 나에게 “라라야. 너의 엄마에게 너의 몸이 무거움을 느낄 때, 잘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에게 매우 중요한 할 얘기가 있단다. 그리고, 라라야. 왜 너는 잊었느냐. 너는 나의 모든 멧세지를 기억해야 한다.” 나는 예수님께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예수님은 “너가 증거할 때 모든 걸 기억나게 해주마”라고 말씀하셨어요.

 

3월 25일 주일 아침시간

예수님의 은혜로 나는 주님께 받은 멧세지를 바라치엘 교회에 전했어요. 나의 간증이 끝난 후에 나는 물로 세례를 받았어요. (주님과 죽고 부활하고) 그리고 예배 후, 부흥예배에 관한 걸 논의 하고자 미팅에 참석했어요. 미팅에 참여하는 동안 나는 천사가 내려오는 것을 보았고, 예수님께 갔어요. 예수님은 “나의 종들에게 고하라. 내가 내려가 개입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죠.

 

오후 4시

내가 목사님 집에 머무르고 있을 때, 다시 천사는 나를 주님께로 이끌었죠. 예수님은 커다란 아주 깊고, 어두운 구멍을 보여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 구멍으로 빨려들어감을 보았어요. 그들은 빨려 들어가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은 그들은 그 구멍으로 떨어졌죠.

 

3월 26일 새벽 2시

천사는 나를 주님께로 다시 이끌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다시 갈때까지, 내가 너를 나의 종으로 쓸 것이다. 내가 너에게 준 모든 의무와 책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가 돌아갈 때까지 너는 계속 쓰임을 받을 것이다.”

 

오후 6시

평소처럼 다시 천사가 나타나 나를 주님께로 데려갔고, 주님은 다시 나에게 커다란 어두운 구멍을 보여주셨어요.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지금 보고 있는 구멍은 믿음 없는 자들이 3년 반 동안 환란을 맞는 곳이다.(계시록 13장) 믿음의 사람들을 뱀의 눈들을 벗어나 내가 준비한 곳으로 데려가는 동안 말이다. “

 

저녁 8시

천사는 나를 주님 앞에 이끌었고, 주님은 “라라야. 너의 엄마랑 다투지 말아라. 부모를 공경하라는 나의 5번째 계명을 절대로 어기지 말아라.”라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을 들었을 때, 난 죄책감에 빠져서, 울고 말았어요. 나는 또한 예수님이 너무 슬픈 모습으로 울고 계신 모습도 보았죠. “잘 들어라. 나의 5번째 계명을 지켜라. 그래야만 넌 오래살 수 있고, 축복을 받을 수 있단다. 나는 너가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 받길 원한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너의 핸드폰에서 세상적인 음악을 모두 지워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이니라. (야보고서 4장 4절)

 

그리고 예수님은 계속 말씀하셨어요. “너는 학교에서 더욱 조용해야 한다. 네가 잠잠하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너에게 메세지를 전할수 있겠니?" 저는 대답했어요. “나의 주님 예수님, 저는 조용히 있을 수만은 없어요. 제 친구가 계속 저에게 놀자고 귀찮게 하거든요. 그럼. 제가  학교에 가지 말고 그냥 집에 있음 어떨까요?” 그러자 예수님은 아니야. 너는 학교에 가야만한다고 말씀하셨어요.

 

3월 27일 오전 10시반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있을 때, 천사가 다시 주님께 데리고 갔죠. 그리고 예수님은 “시간이 더 이상 없다. 너는 나의 백성들에게 즉시 내 말을 전해야만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녁 7시. 예배 중 어김없이 천사가 예수님께 저를 데려갔어요. 문앞에 서 계시면서 나를 기달리시는 예수님을 보았고, 거기에 다다르니, 에수님이 “속히 와메나로 가서 나의 메세지를 나의 사람들에게 전해라. 그들은 회개해야 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다 되었다. 와메나로 가야 한다.’  예수님은 슬픈 얼굴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우셨죠. 그의 눈물은 흘러 커다란 유리 테이블에 떨어졌어요. 예수님이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는 그 테이블에요. 나는 나의 하얀 옷으로 그의 눈물을 닦아 드렸어요. 내가 하나님나라에 있을 때, 나는 언제나, 전에는 입지 않았던 하얀 옷을 입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여전히 우시면서 말씀하셨어요. “라라야. 빨리 급히 나의 백성들에게 전해라. 나에게 어서 돌아와야 한다고. 시간이 진정으로 다 되었다. 나는 아무도 잃어버리지 않길 바란다. 나는 나의 무릎에 그들 모두를 앉히길 진정으로 원한다.”

 

예수님은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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