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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터

♧ 테레사 수녀!!

chajchul 2024. 4. 30. 22:02


     ♧ 테레사 수녀!!


테레사 수녀는 노벨 평화상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녀는 다르지링 이라는 곳으로 기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테레사야, 너는 5만 명의 거지와 2만 명의 문둥병자가 우굴 거리는 켈커타로 가라.

그들은 길거리에서 태어나서 길거리에서 살다가 길거리에서 죽는다. 너는 그들이 살았을 때 잠자리를 주고, 죽을 때는 무덤을 만들어 주어라" 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2년 간 준비 끝에 마침내 1948년 8월8일 켈커타로 향했습니다.

그녀의 손에는 한 권의 성경책과 한 벌의 수녀복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그녀가 드렸던 기도가 이것입니다. "하나님! 이 한 벌의 옷이 헤어지면 무슨 옷을 입을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내일 아침 어디서 먹을지 나는 모르고 떠납니다.

1946년 9월10일 당신의 부르심 받고 이제 나는 떠납니다. 내 일생을 당신께 부탁합니다" 그 후 30년 동안.. 그녀는 100곳에 고아원을 세우고 가난한 자와 불쌍한 고아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평생 신을 신지 않고 맨발로 생활했습니다. 그녀가 사랑하는 캘커타의 빈민촌 사람들이 신을 신지 못하고 맨발로 살기 때문에 그녀도 똑같이 맨발로 산 것입니다.

맨발로 호텔도 가고 비행기도 타고 유엔본부에서 연설도 하고 백악관에서 영접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맨발의 그녀가 더럽다고 멸시하거나 출입을 거절한 적은 없었습니다.

도리어 그녀는 환영 받고, 사랑 받고,존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이렇게 위대한 삶을 살 수 있었고, 무엇이 그녀로 하여금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들었습니까?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하나님 앞에 자신의 삶을 드린 것입니다. 그녀는 전생애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바쳤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어려운 이들을 구제하고,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낼 때,

복음은 자연스럽게 믿지 않는 자들의 가슴에 흘러들게 됩니다. 갈보리 십자가의 핏소리가 이 땅에 가득차게 됩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소문이 넘쳐나게 됩니다.

『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딤전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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