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나십시오!! ♡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감옥은 생각의 감옥입니다.
그것은 남들이 만들어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형성한 감옥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만들어낸 두려움의 감옥, 슬픔의 감옥, 분노의 감옥, 절망의 감옥 등에 갇혀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환경의 감옥에 갇혀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환경이 진정한 감옥이며 진정한 고통이라면 왜 동일한 환경 속에서,
어떤 사람은 몹시 힘들어 하며 어떤 사람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느낄까요.
똑같은 일을 겪은 후에 어떤 사람은 몹시 절망한 모습으로 ‘역시 난 안 돼!’, ‘나는 살 가치가 없어!‘ 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은 허허 웃으며 ‘그 까짓 것!’ 하고 맙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어떤 사람은 자신의 감옥에 갇혀 있으며 어떤 사람은 갇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각 사람은 생각의 상태와 수준에 따라 그의 인격, 영격, 운명이 형성됩니다.
생각의 밝고 어두운 정도, 생각의 강하고 약한 정도,
좁고 넓은 정도, 얕고 깊은 정도에 의해서 그 자신이 만들어져갑니다.
각 사람이 하고 있는 평균적인 생각이 곧 그 사람이며 그 사람의 운명인 것입니다.
환경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낸 결과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것은 남이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고통의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 그 곳을 빠져 나오지 않는 한 아무도 그를 도와줄 수 없습니다.
자신을 남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원히 거기에서 나오지 못합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생각의 감옥을 발견하십시오.
자신이 형성한 환상의 세계를 발견하십시오.
그리고 더 이상 환경에 종속된 사람으로서 살지 말고 환경의 주인으로서의 당신의 위치를 발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생각의 기능을 통하여 당신의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드십시오.
믿음으로 만들어 가는 당신의 생각 하나 하나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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