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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탈무드

♡ 마지막 날까지 오직 주님만 사모하세요(7)!! ♡

chajchul 2025. 8. 23. 22:20

♡ 마지막 날까지 오직 주님만 사모하세요(7)!! ♡



나는 제대를 한 후에도 여러 목사님들에게 나의 갈망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목회자들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나는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몸부림 끝에 나는 군대에서 제대하기 직전에 주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오직 목숨을 걸고 추구했던 한 가지 소망이었습니다. 그 주님의 경험은 참으로 극적이었습니다.

부대에서 권총 도난사건이 있었고 주범으로 몰려 어처구니 없는 취조와 고통을 겪었으며 마지막으로 기도원으로 도망하여 목숨을 걸고 금식하며 기도했던.. 그러한 와중에 나는 주님을 경험하고 방언도 받았습니다.

오랜 세월의 눈물과 갈망이 드디어 해결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것은 해결이 아니었고 하나의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나는 주님을 알아갈수록 더 많은 갈망과 사모함이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의 기독교는 이러한 주님의 실제에 대하여 거의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나는 나의 주님을 찾기 위해서 계속 몸부림치고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내가 영적으로 아주 예민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나는 너무나 둔한 사람이었고 그래서 남들이 쉽게 받는 방언에도 십년이 더 넘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였습니다. 남들이 쉽게 경험하는 것을 나는 몇 십배나 노력하고 추구하고,

눈물과 사모함으로 주님께 나아갔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아주 조금씩 하나씩 영적인 실제와 원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주님의 선물인 은사나 방언을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나의 목숨을 담보로 하여 받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나의 목숨과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방언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서 나는 주님께 이렇게 기도했었습니다. 주님.. 만일 저에게 방언을 주신다면 저는 일생동안 하루도 주님을 떠나지 않고,

일생동안 오직 주님만을 추구하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는 그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방언을 받은 후 나는 내 기억으로는 주님을 기억하고 의식하지 않고 산 날은 없었습니다. 나는 밤에 잠들기 전 항상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잠이 들었습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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