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 꾸준히 간절히 나아가세요(3)!! ♡
아직 용서하기 어렵고 아직 용납하기 어렵다면 그것은 실패한 인생이다.
그것은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한 것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고난, 모든 실패, 모든 상처,
모든 시련들이 오직 우리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 주어진 것인데
그 모든 것을 겪으면 서도 영이 자라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였다면
그것은 인생을 헛산 것이다.
그 상태에서 하늘나라에 가면 어떻게 될까?
아마 부끄러운 구원은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여학생이 있다고 하자.
그녀는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저 놀기에 바빠서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았다.
날마다 친구들과 놀러 다니며 시간을 보내다가 대학을 졸업했다.
그녀는 무역회사에 취직을 했다.
그녀의 실력에 따라 바이어와의 상담을 맡게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졸업을 했을 뿐 영어를 거의 하지 못했다.
그녀는 어떤 보직을 맡게 되겠는가?
기껏해야 전화를 받는 일이나 차 심부름 정도일 것이다.
실력을 쌓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에게 맡겨질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이다.
나는 천국도 이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님께서는 비유를 통해서 충성된 종들에게
주인이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를 많이 말씀하시고 있다.
어떤 이에게는 한 고을의 권세를,
어떤 이에게는 다섯 고을의 권세를 맡기신다고 하신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더욱 큰 것으로 맡길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것은 천국에서도 일이 있고 사역이 있으며 이 땅의 일들은 그것을 위해서
충성도를 점검하는 차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영적 성장을 하는 것,
주님과 실제적으로 연합하며 주님의 마음을 알아 가는 것..
그러한 영적 성장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라는 것.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나아가야 한다는 방향 설정이 첫 번째 계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방향 설정이 안 되어 있으면 인생은 문자 그대로 방황하게 된다.
왜 사는지 모르고 육체의 욕망과 감각과
그때 그때의 기분과 목표를 따라 왔다 갔다 하게 된다.
그러므로 분명한 영적 성장에 대한 방향을 잡는 것,
그것이 성장의 첫 번째 계단이다.
영적 성장의 두 번째 계단은 무엇일까?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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