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 꾸준히 간절히 나아가세요(2)!! ♡
그것은 이 땅에서 한시적으로 사역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영원한 세계에서 그러한 기능들은 대단한 것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그의 심장, 그의 마음이다.
그의 영격이 얼마나 발전하였는가 하는 것이다.
그 영에서 심장에서 마음에서 사랑과 자비와
모든 풍성함과 아름다움들이 흘러나오게 된다.
그것이 성장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수준만큼 그는 주님의 통로가 되며 주님과 연합되게 된다.
능력이나 은사도 주님의 통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외형적인 통로이며 내면적이고 생명적인 통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내면이 눈을 뜨고 생명이 눈을 뜨고
영혼이 자란 사람들만이 주님의 사랑의 통로가 될 수 있다.
그가 자란 분량만큼 말이다.
어린 사람은 사랑하는 것이 어렵고 용납하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좀 더 자라면 쉬워진다.
어린 사람은 억울한 것을 참기 어렵고 용서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분노하기가 쉽다.
하지만 좀 더 자라면 쉬워진다.
이러한 변화들이 영적 성장의 결과들이다.
신앙생활을 오래하고 교회에 오래 다닐수록
영적으로 성장하고 주님과 좀 더 깊은 연합에 이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을 보면 영이 자라는 것과 신앙경력과는 별 관계가 없는 듯이 보인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이렇게 영이 자라고 성장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표라는 것이다.
나이가 많이 들었으나 아직 사랑하기 어렵고
아직 용서하기 어렵고 아직 용납하기 어렵다면 그것은 실패한 인생이다.
그것은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한 것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고난, 모든 실패, 모든 상처,
모든 시련들이 오직 우리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 주어진 것인데,
그 모든 것을 겪으면 서도 영이 자라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였다면
그것은 인생을 헛산 것이다.
그 상태에서 하늘나라에 가면 어떻게 될까?
아마 부끄러운 구원은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여학생이 있다고 하자.
그녀는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저 놀기에 바빠서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았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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