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와의 교제입니다(5)!! ♡
그리고 그 날도 천국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과 혼자 조용히 교회에서 기도하면서 잠을 자면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는 기쁨,
주님과 교제하는 기쁨은 말로 형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나는 청년 시절 많은 시간에 교회에서 혼자 잠을 잤습니다.
그것은 주님과의 교제가 너무나 황홀했기 때문입니다.
물질적으로도 어려웠고 나의 앞길에 대해서도 아무런 길이 보이지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그러한 기도 제목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만 주님을 알고 싶다고 기도했고 주님의 마음을 느끼고 싶다고 기도했습니다.
나는 천국이란 어떤 것인지 조금씩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직 주님을 알아갈수록, 영혼이 눈을 뜰수록
주님과의 거리에 의해 누리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기도는 주님과의 교제입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주님의 얼굴 가까이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기도 중에 얻는 주님의 임재와 친밀감은 기도 중에 얻는 가장 귀한 보화입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기도를 하면서 주님의 임재를 구하지 않고,
하찮은 세상의 필요에 대해서만 구하는 것은 참으로 귀한 보화를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사과나무를 얻은 자는 사과를 하나씩 딸 필요가 없으며
황금덩어리를 얻은 사람은 푼돈을 얻으려 고생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와의 교제를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주의 얼굴을 구할 때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그것은 주님을 아주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러한 이들에게 은총과 귀한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가치를 아는 이들에게 임하십니다.
단순히 문제가 있을 때만 주님을 찾고,
주님을 해결사 정도로 이해하는 이들에게 주님은 임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문제의 해결은 얻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님의 영광스러운 임재에 대해서 느끼고 경험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생활하는 가정에서도 교회와 같은 지성소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정에서의 언어나 생활에 무척 조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가 소멸되지 않게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그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넣으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은 하나님과 동류입니다.
같은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이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정원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