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영의 성장을 위한 것이다(1)!! ♡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의 성장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어떻게 나아가는 것인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은 곧 우리 인생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 과정을 이해하게 될 때 우리의 삶,
우리의 인생이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지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신앙은 은혜의 시기, 연단과 훈련의 시기, 열매와 성숙의 세 가지 시기로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인생이 초년기, 중년기, 노년기로 이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그 비슷한 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살다가 모세의 인도를 따라 애굽을 떠나,
광야를 거쳐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그것은 곧 성도의 영적 여정이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 대해서 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책으로 내겠지만,
어느 세월에 책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느냐는 독자님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은혜의 시기는 애굽의 시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직 애굽을 나오지 않고 애굽에 있는 상태,
것을 영적으로는 은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굽은 육과 자아의 본성을 따라 사는 시기입니다.
이 상태는 자연인이며 본능적인 가치관과 삶을 사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아직 동물의 몸을 벗지 못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는 아직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수 없는 상태이며,
무엇이 진리인가에 관심이 없고 그저 누가 내 편인가,
누가 나를 사랑해주는가에만 관심을 가지는 시기입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며 편안한, 그러한 본능적인 삶을 가장 기뻐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이때는 아직 말씀이 없습니다.
말씀은 광야에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때는 아직 말씀을 먹지 못합니다.
기도를 하면 울 수도 있고 찬양을 통해서 감동을 받을 수도 있으며,
감동적인 예화를 들으면 가슴에 충격을 먹을 수도 있지만
진리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면 다들 졸거나 잠을 잘 것입니다.
아직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영이 형성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는 은혜의 시기이며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와 능력과 기적과 은총이 임하는 시기입니다.
정원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