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영의 성장을 위한 것이다(6)!! ♡
그러므로 승리란 죽음의 분량만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실제적인 죽음이 이루어지는 곳이 광야입니다.
육이 죽는 곳이 광야입니다.
그 죽음이 이루어져서 드디어 가나안의 입성,
정복의 역사와 풍성한 삶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아직 어린 신자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하여 모르기 때문에 자기의 애정을 버릴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것이 천국에 방해가 되는 줄을 전혀 모릅니다.
이들은 혈연에 대한, 자기 혼의 애정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들은 육신의 만족과 즐거움을 버릴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이들은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육체의 욕망에 따라 사는 것이 왜 잘못인지를 모릅니다.
죽은 육체를 따라 살때 죽음이 오며 산 영을 따라 살 때 진정한 삶이 오는 것을 모릅니다.
그들은 왜 요셉이 없어져야 했는지, 베냐민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지,
왜 이삭을 버려야 하는지, 왜 라헬은 빨리 죽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저 자기 자존심을 세워달라고,
자기 소원과 욕망을 이루게 해달라고 금식하며 기도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미련을 버리지 못하며 자기를 포기하지 못하고 세상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는 장가들었으니 바쁘고, 소를 샀으니 가봐야 하고,
주를 따르겠지만 장사를 한 후에 따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날 때 그는 비로소 꿈의 허망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주를 갈망하지 않은 삶, 주를 향하지 않은 내 멋대로의 삶은 곧 죽은 삶이며,
허망한 삶이며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는 삶인 것을 우리는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광야는 육신적이고 혼적인 것들이 처리되는 장소이며 기간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다 하나님의 나라에게 기업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광야의 기간 동안 처리되어 영의 새생명이 일어나도록 자리를 비켜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나무 잎의 아름다움과 풍성함들이 다 죽어 떨어지고 주위 환경도 얼어붙은
죽음을 통과한 후에 봄이 되고 새생명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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