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영의 성장을 위한 것이다(7)!! ♡
신앙의 과정은 첫 번째 애굽에서의 은혜의 시기,
둘째 광야에서의 훈련과 굴복이 이루어지는 시기,
그리고 세 번째로 가나안에서 신부되신 주님과의 연합이 이루어지고,
친밀한 교제와 정복전쟁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가나안에서는 천국에 가까운 은총을 누리며 신부와 용사,
즉 친밀함과 승리의 열매를 누리게 됩니다.
가나안에서는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주님의 깊은 은혜가 부어집니다.
광야의 죽음을 통과할수록, 육신의 욕망과 자아의 욕망,
자존심이 무너질수록 주님에 대한 미칠 것 같은 갈망, 사모함이 일어나게 됩니다.
순결한 삶에 대한, 사랑하는 삶에 대한 욕망이 한 없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시간, 많은 밤들을 기도로 보내게 됩니다.
그것은 그에게 있어서 의무가 아니라 기도와 말씀,
주님의 임재와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그에게 가장 큰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는 주님이 없이는 도저히 살 수가 없으며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점점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자기 힘으로 살고 자기 취향으로 사는 것에 아무런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며
오직 모든 순간에 주님을 갈망하고
주님의 원하심을 이루고 싶은 갈망이 점점 더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변화들이 가나안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일들 중의 하나입니다.
자기의 영이 어느 곳에 있느냐에 따라서 사람은
가치관, 의식, 성향, 지식, 소원.. 등의 모든 것들이 전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식들의 성향과 변화들은 타고난 기질이나 성향이 아니라
훈련과 과정의 이수함으로 이루어지는 변화들입니다.
은혜의 시기, 훈련의 시기, 성숙한 시기..
이 과정은 그리스도인들이 일생 동안 경험하게 되는 신앙의 여정입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은혜에 대해서 충분히 배우고 경험해야 하며
보혈을 힘입어 애굽을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삶의 훈련을 통해서
주님이 가르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빨리 깨닫고 굴복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빨리 광야의 훈련을 통과해서 다음 단계로 가야합니다.
주님께서 애굽에서 백성을 부르신 것은 광야의 척박한 삶을 위하여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젖과 꿀이 흐르는 영광스러운 삶을 위하여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가나안은 단지 기도의 달콤함과 신비함에 빠져서 취해 있는, 그러한 상태가 아닙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도피하여 자기만의 세계 속에 빠져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도달해야 할 아름답고 놀라운 상태입니다.
그것은 천국에 합당한 신자가 되는, 그리스도의 혼인잔치에 초청받은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나아가야 할 목표이며 천국의 실제를 맛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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