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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 당신의 유언은 무엇인가!! ♧

chajchul 2017. 5. 21. 08:30

     ♧ 당신의 유언은 무엇인가!! ♧

* 나폴레옹(프랑스의 황제)

"나는 내 때가 되기 전에 죽는다. 이제 내 몸은 다시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세계의 명장이라고 불리우던 나 나폴레옹의 운명도 이런 것이구나! 나의 깊은 비참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 사이에는 너무도 큰 간격이 놓여 있다."

* 볼테르(프랑스의 무신론 작가)

(임종을 앞두고 의사에게)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6개월만 생명을 연장시켜준다면 나에게 가치 있는 모든 것의 반을 드리겠오. 난 두려운 지옥으로 가게 되오. 당신도 가게 될지 모르오. 오! 그리스도여!" 고 절망으로 탄식했습니다.

* 토마스 홉스(영국의 유명한 회의론자)

"내가 이 세상을 다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하루치의 생명과 바꿀 수 있겠다. 하루만이라도 더 살고 싶다. 내 앞에 다가오는 저 세상을 조금이라도 들여다 볼 수 있는 구멍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껑충 어둠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것 같다."

* 토마스 스코트 경(영국의 대법관)

'나는 이 순간까지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둘다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전능자의 공정한 심판에 의해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한탄했습니다

* D. L. 무디(유명한 복음 전도자)

"땅이 물러간다. 천국이 열린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는구나!"

* 존 웨슬리(영국의 전도자)

"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 캐더린 부스(구세군 창시자 윌리엄 부스의 아내)

"물이 밀려들고 나도 밀려간다. 그러나 난 물 위에 올라 있다. 죽는다기보다는 오히려 더 나은 생애가 시작되고 있다. 이제 와보니 죽음이야말로 아름답고도 귀한 것이구나!"

*사무엘 루터포드는 1615년 임종시에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나의 눈이 나의 구주를 볼 것이다. 그분은 나를 용서하셨고 사랑하셨고 씻어주셨고 내게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러운 기쁨을 주셨다. 나는 만나를 먹는다.

영광, 영광, 영광이 나의 창조자와 구속자에게 영원히 있으라! 영광, 영광이 임마누엘의 땅에서 빛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 저드슨(버마의 선교사)

"예전에 헤어졌던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될 날을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 우리 하나님의 아버지 집에서 만나면 다시는 이별이 없을 것이다."

*당신의 유언은 무엇인가?

『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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