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풍요로운 삶!! ♣

♣ 참으로 풍요로운 삶!! ♣ 1923년 시카고에 있는 한 호텔에서 당시 미국의 최고 갑부 7명이 모여 회의를 했는데 신문에서 대서특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재산을 모두 합하면 미국의 국고를 능가했기 때문입니다. 한 기자는 25년이 지난 후 그들의 생애를 추적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카네기 강철회사의 후계자로서 강철회사 사장이었던 찰스 슈웝은 25년이 지난 후 무일푼의 거지가 되어 후에 죽었습니다. 밀농사로 거부가 된 사업가 아서 커튼도 파산하여 모든 것을 잃고 고독하게 죽었습니다. 리처트 휘트니는 당시 뉴욕은행의 총재였으나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앨버트 폴은 미국의 재무장관까지 지냈지만 감옥에서 풀려나와 집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스 리버모어는 웰스프리트의 회장이었고 레온 프레이즈어는 국제은행 총재였는데 둘 다 사업에 실패하고 자살했습니다. 이반 크루거는 부동산업계의 거부였지만 자살미수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미국을 뒤흔들 만한 일곱 명의 재산가들이 25년 후에는 모두 이렇게 되고 만 것입니다. 마치 솔로몬의 전도서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물질 만능주의와 쾌락주의가 가져온 것은 파멸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야합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참)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귀는 현재 달콤한 것을 가지고 우리를 유혹하지만 후에 다가올 쓰디쓴 고통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풍요로운 삶이 소유의 넉넉한 것에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눅 12:15) 진정한 풍성한 삶은 그가 주시는 은혜의 샘물을 마시는 자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