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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생활을 돌아볼때 부끄러운일이 너무 많아요.
성경을 읽기보단 작은 컴퓨더랑 노는걸 더 좋아하고,찬양을 듣기보다
가요나 팝을 더 더자주 듣고...그밖에 생활에서 벌어지는 죄악들....
주님을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어쩜 다른걸 더 사랑하는건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잘못을 솔직하게 얘기하지도 않았어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나의 잘못을 용서해 주실텐데.....
부끄러워 말못하고 숨기는 잘못이 있나요?
오늘 주님께 전부 말해보세요!
하나님 께서는 저희들의 잘못을 전부 용서해 주실꺼예요~*^^*
솔직하게 고백 해봐요.....
아담과 하와처럼 잘못을 감추고 나무뒤에 숨어있지는 않나요?
우리의 죄를 숨기지 말아요~!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은 모두 용서해 주실꺼예요.♡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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