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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지옥은 어떤 곳인가?

chajchul 2017. 9. 27. 15:24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은 어떤 곳인가?

 

 

몇 년 전에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의 죽음의 문 저편(Beyond Death's Door)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국제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가인 롤링스 박사는 임상학적으로 죽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소생시켰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롤링스 박사는 모든 종교는 "속임수"이고 죽음은 단지 고통 없는 소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977년 롤링스 박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가면서 공포에 떨며 소리치는 한 남자를 소생시켰다. 심장박동과 호흡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그 환자는 비명을 질렀다.

 

"나는 지옥에 있다!" 그는 공포에 떨며 자기를 도와 달라고 나에게 간청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때 나는 그의 얼굴에서 진짜로 두려움에 찬 모습을 보았다. 그는 죽음보다도 더 끔찍한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이 환자는 극심한 공포를 나타내는 괴상한 얼굴 표정을 보여주었다. 그의 동공은 점점 커졌고 그는 식은땀을 흘리며 떨고 있었다. 그의 머리카락은 쭈뼛하게 선 듯이 보였다.

 

성경은 계속해서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대해서 경고한다. 지옥에 대한 경고는 신약 성경에서만도 162번이 넘게 기록되었다. 이 중에서 70번 이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다.

 

(차례)

1. 지옥은 불의 장소이다.

▶ 성경은 지옥의 위치를 알려준다.

▶ 정말로! 지옥이라고 불리는 한 장소가 있다!

▶ 지옥은 고통의 장소이다.

▶ 지옥은 인간적인 상상을 초월한 곳이다!

 

Ⅱ. 지옥은 영원하다!

▶ 예수 그리스도는 매우 심각하게 지옥을 다루셨다.

▶ 예수님은 지옥을 어떻게 묘사하셨는가?

▶ 만약 예수님이 옳다면 어쩌겠는가?

▶ 그리고 당신은 영원히 거기에 있게 된다!

 

Ⅲ.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는 것이 가능한가?

▶ 예수님 없이 죽음에 붙들리지 않도록 하라

▶ 구원받기를 원하십니까?

▶ 구원받는 방법은 단순하다!

▶ 구원받기를 원하십니까?

 

Ⅰ. 지옥은 불의 장소이다.

 

누가복음 16:24에서 그 남자는 외쳤다.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 마태복음 13:42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을 불타는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마태복음 25:41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계시록 20:15에도 기록되어 있다."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 성경은 지옥의 위치를 알려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그분은 지옥으로 내려가셨다. 사도행전 2:31에서 베드로는 말했다. "...미리 앞을 내다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한 것은 주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아니하였으며" 마태복음 12:40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 "

 

성경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지옥은 지구의 내부에 있다! 에베소서 4:9절은 예수님에 관해서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그가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먼저 내려가셨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죽음의 문 저편 85 페이지에서 롤링스 박사는 지옥을 묘사한 환자들이 "....이 곳은 지하 세계나 지구의 내부 같이 보인다."라고 말한다고 했다. 버밍햄 뉴스 (The Birmingham News) 1987년 4월 10일자에는 "지구의 중심은 태양의 표면보다 더 뜨겁다고 과학자들이 말한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는"지구의 내부 중심은 화씨 12,000 이상의 온도를 갖는다!" 고 과학자들이 최근에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당신은 화산이 폭발하여 지구 내부로부터 불 못을 내뿜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가? 그 열기로부터 수마일 이내에 있는 것들은 모두 타서 없어진다. 1980년 5월 18일 세인트 헬렌 산이 폭발할 때 기자들은 "지옥이 지구 표면으로 올라올 때 "라고 묘사했다. 화산, 눈뜨는 지구(p.91)라는 책은 폭발하는 화산을 "지옥 안으로 강하" 라고 묘사했다. 성경은 이미 수천 년 전에 지구의 중심에 있는 지옥이라고 불리는 한 장소를 묘사했다. 이것은 과학이 발견한 것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 정말로! 지옥이라고 불리는 한 장소가 있다!

 

민수기 16장에서 성경은 산 채로 지옥으로 떨어진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땅이 (THE EARTH) 그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의 집들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물건들을 삼키니라. 그들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이 산 채로 구렁으로 내려가고 땅이 그 위에서 닫아 버리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멸망하니라."(민수기 16:32-33)

 

바로 이 순간에도 땅 속에는 수백만의 구원받지 못한 혼들이 불 속에서 고통 가운데 울부짖고 있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다. 마가복음 9:46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THEIR WORM)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

 

예수님은 그들의 벌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한 벌레나 그 벌레가 아닌 그들의 벌레이다. 성경은 크리스천들이 어느 날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몸을 갖게 된다고 가르친다. 그렇다면 지옥에 있는 남자와 여자들은 그들의 아비인 사탄의 모습을 갖게 될 수도 있다(요한복음 8:44).

 

계시록 12:3에서 사탄은 옛 뱀으로 묘사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받지 못한 남자와 여자들이 영원에서 갖게 될 모습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육지에서 지표면의 두께는 보통 50 마일이다. 만약 당신이 50마일만 아래로 내려가면 불의 가장 자리에 있게 된다. 그러나 바다 밑의 지표면은 이보다 더 얇다.

 

과학자들은 최근에 바다 밑에서 갈라진 틈새에서 불이 방출되는 곳을 발견했다. 불이 솟구쳐 나오는 그 분출구 주위에서 그들이 무엇을 찾아냈는지 아는가? 세상의 어디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는 여덟 개의 기다란 발이 달린 벌레다. 죠셉 웰리스의 "깊은 바다"라는 책을 읽어 보면 (p.39) 이런 내용이 있다. "아마도 최근에 발견된 해양 생물 중에서 가장 독특한 것은 거대한 관을 지닌 벌레들인 리프티아(Riftia)이다. 길이가 8피트가 넘는 이 벌레들은 심연의 분화구 근처에서만 존재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계시록 14:10은 이렇게 말한다. "...그는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욥기 18장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처소" (21절)를 묘사한다. 15절에는 "...유황이 그의 처소에 흩어질 것임이라" 고 기록되었다.

 

당신은 유황이 무엇인지 아는가? 당신은 유황이 어디서 발견되는지 아는가? 지구 내부에서 발견된다! 피에르 코흐러(Pierre Kohler)의 화산들이란 책에 따르면(p. 43), 1980년 세인트 헬렌 산이 폭발할 때 150,000톤의 유황 가스가 분출되었다고 한다. 3,000년 전에 기록된 욥기는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다. 그러나 욥은 지구 내부에 유황이 있다는 사실을 과학이 밝혀내기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다음을 읽어보라!

 

"...그들이 지옥(hell)으로 파고 들어간다..."(아모스 9:2)

 

다음은 핀란드 신문 암메누사스티아(Ammenusastia)에 실린 기사 내용이다. "공산주의자인 나는 하늘이나 성경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과학자로서는 지옥을 믿는다." 라고 아자코프 박사는 말했다. "말할 나위도 없이 우리는 그 발견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본 것과 들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지옥의 문들을 통과하는 구멍을 뚫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아자코프 박사는 계속했다. "...드릴이 갑자기 공전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했다는 신호였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 까지 치솟았다."

"우리는 축 아래서 나는 기계 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밀어 넣었다. 그러나 우리가 들은 것은 기계 소음이 아니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비명 소리였다. 처음에는 우리 장비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다." "그러나 조정을 하고 다시 들었을 때 모든 의심은 사라졌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아니고 수백만 명의 비명소리였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