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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어느 성도님의 지옥 간증입니다!!

chajchul 2019. 4. 13.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어느 성도님의 지옥 간증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날 기도시간에 믿지 않은 영혼에 대한 마음을 부어주시면서 울면서 기도가 되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회개를 하고 있는데 지옥에 가는 영혼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내 앞에 까만 고급 승용차가 있었고 그 안에 회사 사장인 듯한 사람이 타고 있었고

내 생각에 그 사람의 부인은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고 아이들은 3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부족함이 없고 아이들도 똑똑하며 조금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아이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나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고 자부하며 차를 몰고 가는데 술을 마신듯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꽝 소리와 함께 그는 불구덩이에 떨어졌습니다. 그는 꿈인듯 생각했지만 엄연한 사실이었고 교통사고로 그는 그 자리에서 죽어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불구덩이에서 소리 지르며 고통 당하고 있는 모습에서 그는 여기가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지옥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100년이 가도,1000년이 가도 나갈 수 없는 0.000 1%도 소망이라고는 없는 지옥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만날 수도 내가 이곳에 와있다는 말을 할 수도 없는 절망과 절규와 한계 상황, 그리고 원통함, 후회, 자책, 절규가 합해져서 들리는 듯 했습니다.


그의 그 놀라움과 절망감과 이게 꿈이 아니고 영원한 현실이라는 사실이 더욱 그를 미치게 만드는 그래서 지옥에서 뜨겁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고함과 소리를 지르는 것도 있지만 다시는 나올 수도 0.00 1%도 소망이 없는 것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절규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전도할 때 믿을걸, 그때 그 교회 종소리를 듣고, 그 전단지를 보고, 그 십자가를 보고 믿을걸....‘하는 원통함과 그 자책이 소리소리를 지르며 절규하는 것을 알게 하시면서 그들의 절규소리가 계속 들리는듯 하여 믿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를 하게 하시며 지금도 계속 지옥으로 떨어지는 그들을 위해 순간순간 기도하지 않은 게으름, 나태한 죄를 회개시키셨습니다.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길을 가는데 보고만 있다는 것이 엄청난 죄라는 것을 조명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또 간절히 간절히 전도자들이나 꿈이나 환상을 통해서 십자가를 보더라도 성경책을 끼고 교회에 가는 사람들을 통해서라도 꼭 구원을 얻도록 영혼을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기도를 시키셨습니다.

소망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절망에 처절한 이 시간도 돌이킬 수 없는 지옥 불 못으로 떨어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고통을 제 마음에 부으셔서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정말로 소망이란 단어도 쓸 수 없는 그야말로 영원까지 그 절망스런 지옥불에 떨어져 버렸다는 사실, 그 누구도 다시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곳에 떨어져버렸단 그 절망적인 사실과, 또 나도 주님의 뜻대로 살지 않았을 때는 그 고통 속에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두렵고 떨림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지옥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지옥에 와 버렸다는 사실에 절망과 절규로 발버둥 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지옥 불못에 떨어지는 순간 그 지옥 불못 위로 그들이 평생 쓰고 있던 자아, 교만, 위선, 시기, 미움, 허세, 질투, 고집, 권좌, 혈기, 용서치 못함, 탐욕, 탐심, 증오 등 모자들이 훨훨 휘날려 지옥 불못 바람에 벗겨지면서 날아갈 때 그것에 속아서 이 지옥불못에 떨어져 버렸다는 사실을 그때야 그 모자 같은 것이 바람처럼 안개처럼 그 사람을 비웃듯 날아갈 때 깨닫고 발버둥치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더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의 한 부류를 보게 하셨는데 그리스도인들을 잡아죽이고 핍박하며 고문하며 벌레처럼 취급하며 조롱하고 미워했던 사람들의 고통은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

‘왜 그 전단지를 무시했던가.’

‘왜 그 십자가 달린 교회가 그렇게 많았는데 무시했지?’

‘내게 웃으며 전도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으며 성경책을 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내 앞을 오갔는가’ 하는 것이 그 승용차를 탄 사람의 절규와 후회,고통이라면

이들은 그런 정도의 후회와 절망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발등을 찍고 싶은 절망, 고통, 그리고.. 두려움, 후회자체도 할 수 없는 처절한 흑암같은 고통, 앞으로 얼마나 지옥에서 성도들을 괴롭힌 죄값을 받으며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절망 속에서 고통받아야 될지.......


점심시간에도 잠깐 누워서 쉴려고 해도 그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이미 과거가 되어버리는 지옥 불못으로 지금 이 시간도 끊임없이 떨어지고 있는 그 사람들을 기억하라! 지옥에 떨어지기 전에 기도하라!”

하시는데 전단지나 십자가나 그리고 성경책을 끼고 지나가는 사람을 봐도 또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봐도 어느 것 하나라도 그 심령을 뒤흔들어서 꼭 예수님이 믿어지게 해 주시라고 기도가 되었습니다.

그 곳에 가지만 않는다면 무슨 짓이든 못하겠는가?

그 지옥 불못을 보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소망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곳임을

경험하고 나니 죄를 짓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면서 영혼에 대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더욱 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