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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저는 61분 동안 죽어서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chajchul 2019. 7. 3.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저는 61분 동안 죽어서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게리우드 박사는 교통사고로 61분 동안 죽어서 천국을 다녀옴.

천국에서 신체 부위 방(Body Part Room)을 봄.

그의 간증을 들은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새 신체부위를 얻고 있음.

 

저는 1966년 아주 젊은 때 여동생과 함께 운전 중에 자동차 충돌사고를 당했습니다.

충돌사고 후에 얼굴 윗부분 전체에 타는 듯한 강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후두부가 부서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다음 순간 저는 모든 고통으로부터 바로 해방되었습니다.

 

죽는다는 것은 마치 우리 옷을 벗어서 우리 옆으로 놓아두는 것과 같았습니다.

저는 이 세상 옷인 내 몸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제 차 위로 들어 올려졌습니다. 그리고 내 삶 전체가 순식간에 내 눈 앞에서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크기의 소용돌이치는 깔때기 모양의 구름 속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깔때기 모양의 구름은 점점 넓어지고 밝아졌습니다. 천사들이 날개 밑에 저를 끼고 데려 갔습니다.

 

그러는 순간에 구조대원들이 저에게 왔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사고현장에서 저를 죽은 것으로 판명했습니다. 저도 제가 61분 이상 동안 죽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공중으로 옮겨진 저는 황홀했습니다. 평화로웠고 고요했으며 평온했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그때 구름이 열렸으며 저는 우주 속에 걸려있는 황금빛의 거대한 구면체를 보았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천국이라고 합니다. 거기에는 12개의 기초가 있었으며, 12명의 예수님 제자들의 이름이 각기 적혀있었습니다. 그리고 12개의 진주문이 있었으며 각 문간의 넓이는 500마일(800km)이나 되었습니다. 저는 푸른 풀밭 언덕을 걸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제 사방에 있는 풀들은 제가 밟고 지나가도 발자국이 남지 않았습니다. 풀 위에 다이아몬드가 맺혀있었습니다.

 

한 진주문 앞에 어떤 천사가 서 있었습니다. 키가 적어도 70피이트(21m)는 되어 보였습니다. 엄청난 키였습니다. 그는 검을 들고 있었으며, 아름다운 금발이었습니다. 그리고 천국 도시 안에는 책을 들고 있는 한 천사가 있었습니다. 두 천사는 몇 마디 말을 주고 받더니 저를 천국도시 안으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제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저의 주인이며 구세주로 영접하였기 때문입니다.

 

천사 말고 제가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고등학교 때 저랑 제일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자동차 사고로 죽었는데, 머리가 잘려나갔답니다. 저는 바로 그를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속에 갖고 있던 질문에 답을 얻었습니다. 즉, 천국에 가면 우리가 서로 알아 볼 수 있을지 궁금했거든요. 네 우리는 서로를 확실히 알아볼 것입니다.

 

그 친구는 저를 천국 여기저기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천국에서 도서관을 보았고 거기서 수많은 책을 봤습니다. 기도 요청과 주 안에서 영적인 성장 그리고 우리가 주님께 인도한 영혼들의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주님의 마음에 가장 소중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님께 인도한 사람들의 이름이 거기에 적혀있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까지 제가 주님 앞으로 인도한 사람들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것은 바로 어린 양의 생명책을 본 것입니다. 그 책은 양털로, 하얀 양털로 덮여 있었습니다. 전 그 책을 들여다봤고 그 생명책에는 제 이름이 있었고, “예수님의 붉은 보혈로 완전히 값을 치루었음”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에 있을 자격이 있었던 것입니다.

 

누군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았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냐하면, 사람들이 천국에 오면 항상 환영위원회가 있습니다. 항상 축하와 흥분이 있습니다. 저는 거기서 한 남자가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지켜보며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12장에 기록된 것처럼 말이지요.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히12:1) 그들은 그 사람의 일생에서 나쁜 것들은 전혀 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좋은 것들만 봅니다. 그들은 우리를 이끌며 우리를 격려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우리의 인생경주를 달려 왔으니 너희는 너희의 인생 경주를 달려가.”라고 말합니다.

 

천사가 저와 동행합니다. 그건 제가 천국으로부터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임무를 띤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신체 부위 방(Body Part Room)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방으로부터 약 500야드(약 500미터) 떨어진 곳에 친구가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전 “찾아가지 않은 축복들”이라고 쓰여진 글귀에 사로잡혔습니다. 제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놀랍게도 제가 본 것은 벽에 걸려 있는 다리들이었습니다. 사람의 모든 해부학적 신체 부분들이 그 방안에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제게 묻습니다. 왜 그런 곳이 필요하냐구요. 그것은 우리를 위한 여분의 신체 부위를 위한 방을 하나님께서 갖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행하십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기도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목격했습니다. 기도가 상달되면 예수님께서 그 기도를 접수하십니다. 그의 응답은 천사에게 전달되고, 전달받은 천사는 신체부위 방에서 요청된 것을 가져다가 즉시 세상으로내려갑니다. 어떤 때는 즉시 이루어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응답 받는데 21일이 걸린 다니엘처럼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그들의 응답 받는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반면에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천사가 기도의 응답을 어떤 사람에게 가져갔는데, 그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글쎄, 지금은 응답받을 때가 아닌데!”라고 말입니다. 사람들이 천사들의 기적을 보지 못하거나 기적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거나, 또은 오늘날에는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지 않으신다고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영적 전투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천사는 기도의 응답을 가져오려 하고, 마귀는 그것을 방해합니다. 마귀를 기적이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제게 진정 강조하신 것이지만, 사람들이 기도의 손을 들었을 때, 저는 기적이 더 많이 일어나는 것을 지난 6개월 동안 목격해 왔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들 손을 올리고 기도를 하고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기도의 응답을 받습니다.” 믿음은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믿음은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어렵지 않습니다. 믿음은 그냥 하나님 말씀을 믿고 그것이 진리라고 행동하면 됩니다.

 

신체부위를 얻은 분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스테이시라고 하는 한 숙녀분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인디아나주 코코모 출신인데요. 그녀는 새로운 폐가 필요했습니다. 의료인인 그녀는 어릴 때부터 심한 알러지가 있었는데, 그녀는 제가 간증한 그 부분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기도했습니다. “전 새로운 폐가 필요해요.” 그리고 그녀는 기도를 했고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천식으로부터 완전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환자들에게 얘기해 줍니다. “전 당신의 상태를 잘 압니다. 그러나 저는 완전히 나았습니다.” 이 체험을 통해 그녀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에게 새로운 신체를 주셨는지를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 땅으로 돌아왔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사명이 있습니다. 저는 천국은 실재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간증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불러야 할 노래가 있습니다. 우리는 가야 할 선교여행이 있습니다. 또 써야 할 책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독특한 목적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 누구도 이 땅에서의 여러분 각자가 소명 받은 것을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특별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땅에 가득할 부흥의 영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에 대한 가르침과 강조가 있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성경에도 쓰여 있듯이 할 수만 있다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루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로 예수님께서 엄청난 기적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내 백성들에게 전하라, 마귀의 정죄를 절대로 믿지 말라 그것들은 무가치한 것들이다.”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어린 양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은 존귀한 자들이니라.”

 

저와 함께 사고를 당한 여동생은 기적을 믿지도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죽자 그녀는 울면서 죽음 위에 있는 이름,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제 친구가 저를 천국구경을 시켜줄 때 동생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이 울기 시작하자 친구가 제게 말했습니다. “너는 돌아가야 돼. 네 동생이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했어.” 그리고 전 바로 땅으로 보내져서 제 몸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사람들이 살아있다는 신호를 감지하고 저를 병원으로 급히 옮겼습니다. 다음날 저는 이 심각한 사고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엑스레이 사진이 있습니다. 대강만 말씀드리면 코가 찢기고, 이빨이 부서졌으며, 턱이 깨져 버렸습니다. 목도 부러졌고, 후두부 심각한 손상으로 성대에 심각한 부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만지셨네.” 제가 그 찬송을 들었을 때 예수님이 제 병실로 걸어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쳐다보셨습니다.

 

좀 유머스럽기도 한데요. 사람들이 제게 자주 묻습니다. 예수님이 유태인이냐고, 네 유태인 맞습니다. 여러분이 죽게 되더라도 여러분의 인종적 특징을 그대로 가져가게 됩니다. 예수님은 올리브 색 피부이시며, 사람들이 어디에 못을 박았는지, 어디에 가시관을 씌웠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푸른 눈을 지니셨습니다. 다윗 자손의 특징인 푸른 눈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제게 오셔서 제 목에 손을 얹으시고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그 시간 내내 저는 그 찬송을 들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만지셨네. 그가 나를 만지셨네.” 그리곤 예수님은 병실을 나가셨습니다. 그분은 문을 통해 오시지 않으셨으며 나가실 때도 문을 통해 가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문이셨습니다.

 

저는 성대가 잘린 상태였고, 후두부는 부셔진 상태였습니다. 말을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가수였으며, 음악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지녔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시는 노래를 부를 수 없었습니다. 다시는 말을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 때 저를 돌보던 간호사가 들어왔고 제게 말했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우드씨, 오늘 아침은 어떠세요?” 그녀는 단지 저를 기분 좋게 하려는 시도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 양손을 올리며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제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녀는 쟁반을 떨어뜨렸습니다. 말 할 것도 없이 의사들이 달려 왔습니다.

 

의사들이 말합니다.

“당신은 말 할 수가 없어, 말 할 수가 없다고!”

그러나 저는 다른 의사의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 의사께서는 제가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이 후 저는 매일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목소리 치료사인 그녀는 제가 말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후두부가 그렇게 부서져서 살아 있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후두부가 부서지면 음식이 위로 들어가지 않고 폐로 들어가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음식물에 빠져 죽거나 질식해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제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성대가 잘려있습니다. 저의 후두부는 여전히 부서진 상태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이것은 이중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님이 나를 만지셨네.”라는 찬송을 부르면 사람들이 치유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이 치유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가 저를 완전히 패배시키려고 했었습니다. 작년 12월 불과 몇 개월 전입니다. 저는 췌장을 공격당하고 췌장암에 걸렸습니다. 치유될 가능성은 없었습니다. 의사들은 제가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모르핀을 투여했습니다. 5시간마다 모르핀을 맞았고, 그 다음에는 2시간마다 모르핀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매 15분마다 내 몸에 고통을 줄이기 위해 모르핀 주사를 맞았습니다. 저는 다른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죽음이 두렵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 이야기를 들려줄 특별한 사명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사명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옥에 있는 어떤 마귀라도 결코 여러분을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여러분에 대한 계획은 마귀가 여러분을 파괴코자 하는 계획보다 훨씬 더 위대하십니다. 저는 말씀 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있어 제가 범죄치 않게 하셨습니다. 저는 믿음 안에 있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한 것입니다.

 

간호사들과 의사들이 모두 들어와 말합니다.

“우드씨, 당신은 암에 걸렸습니다.”

제게 부정적인 보고를 합니다.

 

저는 그들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쁨 안에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믿음의 교우들과 교제를 지속했습니다. 제가 출석하는 교회로 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교회 성도들이 제 머리에 손을 얹고 믿음의 기도를 하고 제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알았습니다. 제가 치유되었다는 것을, 전 의자에 앉아있던 아내에게 걸어가서 얼굴을 아내에게 돌리며 말했습니다. “다 나았어, 다 나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기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의 입으로 즉시 선포하라고 하십니다. "나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응답받습니다." 라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도록 격려한 후부터, 기적이 증가한 것을 보아 왔습니다.

  

한국에서 온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어느 교회에서 예배드렸을 때입니다. 한국에서 온 사람 3명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 제 소개를 했을 때, 그 젊은이는 바로 “아, 네 전 당신이 누군지 알아요.”, “당신은 한국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들은 이 프로그램 It's supernatural을 봤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 홈페이지를 찾아본 후, 말기 암으로 죽어가고 있던 어머니를 모시고 그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서 21시간을 날아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그녀를 치유하셨습니다.

 

이제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게실염은 치료되고 있습니다. 어깨 회전근염도 치유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 곳곳에 퍼져있는 습진도 치유되고, 위산 역류증도 치료되고 있습니다. 갑상선도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뻑뻑하던 곳에 윤활유가 도는 것처럼 치유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손길로 치유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찬양을 즐겨 듣습니다. “주님이 나를 만지셨네, 주님이 나를 만지셨네.” 제가 이 찬양을 할 때 여러분이 믿기만 하면 응답을 받을 것입니다. “오! 주님이 나를 만지셨네(저와 함께 찬양합시다.) 내 영혼에 모든 기쁨이 흘러넘치네. 놀라운 일이 일어났네(지금 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알았네. 주님이 나를 만지셔서 내가 온전케 되었네” 지금 이 순간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가 이 스튜디오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삶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거룩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거룩함이 없이는 누구도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히12:14)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거룩이 그토록 중요한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거룩함의 길을 걷는 자들은 상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의 복 안에서 걷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삶을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은 밝히 드러날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과의 경주를 방해하는 그 어떤 것도 버리고 포기하여야 할 때입니다.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끝까지 경주를 합시다. 그래서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간증 진행자 Sid Roth씨의 마무리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거룩함으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음란물, 뉴에이지, 사이비교등 여러분은 어느 것에 중독되어 있지는 않은가요? 동성애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거짓을 행하고 있진 않은가요? 회개란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말하고 자신의 행동을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악의 길에서 돌이키고 하나님께 이길 힘을 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는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이 여러분의 죄를 이미 씻어 냈다고 믿으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룩한 삶의 길을 걷도록 능력을 주시며,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축복의 길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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