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은 죄의 열매 거두는 곳
지옥은 분리의 장소이다.
지옥은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축복으로부터
영원히 분리된 곳을 의미한다.
지옥은 하나님의 집에 있는 사랑하는 자들로부터
영원히 분리된 곳이다. 지옥은 고통의 장소이며
사람들은 세상에서 고통을 받지만 지옥에서 받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지옥은 그 어떤 곳보다 가장 깊은 고통의 장소이다.
지옥의 고통은 영원하고 끝이 없으며 소망이라곤 전혀 없다.
영원이란 길이를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백두산 만한 화강암 돌산이 있는데
독수리 한 마리가 백년에 한번씩 그 날개 끝으로
살짝 건드리고 가는데 그 돌산이 다 달아 없어지려면
몇 억 만년이나 걸릴까, 그러나 그 돌산이 다 달아 없어져도
영원에 비하면 시작밖에 안 된다.
지옥은 죄의 열매를 거두는 곳이다.
『그들이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죄악 된 생활을 한 것에 대해서
열매를 거두면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람들이 지옥에 간다.
하나님의 독생자를 짓밟는 죄가 제일 큰 죄이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