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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기 (베네치아 venezia)1
(펌글 다음 백과사전)
인구 271,251(2005). 한때 지중해 전역에 세력을 떨쳤던 해상공화국의 요지였고,
오늘날에는 주로 운하·예술·건축과 독특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로 알려져 있다.
베네치아에 있는 많은 운하는 100여개 섬을 이어주는 수로역할을 한다.
베네치아 건축물은 이탈리아·아랍·비잔틴·고딕·르네상스·마니에리슴·바로크 양식 등이 모두 나타난다.
수세기 동안 베네치아의 사회·정치 중심지였던 산마르코 광장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으로 손꼽힌다.
홍수, 침강, 대기오염 등으로 옛 건축물과 예술품들의 노후화가 계속되어 1960년대 중반에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가 과학적·기술적 방법을 활용해
베네치아 시를 구하자는 전세계적인 운동을 시작했다.
베니스엔 차량의 진입이 금지되어 있다. 오직 배만 진입이된다. 우리도 아침일찍 호텔에서 출발하여
버스를 구시가지의 외곽에 주차를 시킨후 선착장에서 수상택시를 타고 베니스에 간다.
이곳에서 산마르코 광장까지 가는 방법은 수상택시를 타는방법과 수상버스를 타고 가는방법 두가지가 있다.
수상택시를 타고 가는것은 선택관광으로 50유로를 지불해야 하고 선택관광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은 수상버스를 타고
산마르코 광장까지 가게된다. 대부분 수상택시를 참여한다. 다른 카페의 베니스 여행기에는 베니스의 선택 관광 2가지인
수상택시와 곤도라 탑승중 곤도라가 더좋다는 소개가 많이 있었지만 난 수상 택시를 선택하고 곤도라는 참여를 않했다.
나한테 선택을 추천하라면 곤도라보다는 수상택시를 선택하는게 훨씬 좋다고 추천하겠다.
이탈리아 어로 부르는 명칭은 베네치아라고 부른다. 하지만 영어로 부르는 명칭은 베니스다.
수상택시다. 배한척당 10~15명 정도 탑승을 하고 30분간 운행하여 산마르코 광장까지 간다.
우리팀도 수상택시 2척에 나누어 타고 출발~~
베니스행 성착장의 사람이 건너다니는 다리다.
배가 다니는 해도를 표시하는 육지의 도로에 갓길 표시선인 흰색 실선역활을 한다고 보면 맞겠다
소형모터 보트를 정박하는 계류장이다.
이곳의 바다에선 비관하여 바다에 뛰어내려도 죽지 않을만큼 수심이 얕다고 한다.
베니스를 둘로나누는 그란테 운하다.이운하는 미로같은 작은 운하들이 연결되어있는 베니스의 주 교통로이다 .
이곳에서 수상택시를 탑승하는 승강장 이다.
운하의 양쪽엔 호텔, 교회, 궁전등의 건물들이 있다.
초록색의 선박은 청소선이다. 오전일찍 청소선이 다니며 베니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베니스에서 가장 유명한 리알토 다리다.
화물차가 다니듯 생필품을 가득실은 선박이 다닌다.
노선 버스같은 선박이 승강장에서 주민들을 태우고 운행하고 있다.
작은 골목같은 운하가 연결되어 있다. 베니스에 있는 많은 운하는 118개의 섬을 연결하는 수로역활을 하고있다.
응급환자가 발생되면 앰블런스선이 출동을 한다.
자가용 모터 보트인것 같았다. 이런 자가용을 한척 소유하고 있으면 그사람은 부자라고 한다.
베니스의 운하엔 이렇게 신호등도 있고 과속 단속용 속도측정 카메라도 있고 있을건 다있다.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
산마르코 광장 선착장에서 수상택시를 하선한다. 이곳에서 곤도라 탑승하는 그룹과
미탑승 그룹으로 나누어 미탑승 그룹의 주의 사항을 일러준다.
베니스의 골목은 복잡하여 골목에 들어가면 길 잃어버릴 위험성이 많으니 주의 하라는 것과
무조건 산마르코는 필히 외우고 있어야 한다고 신신 당부를 한다.
만약 길을 잃어 버렸을 경우엔 움직이지 말고 전화를 하라고....
이때까지는 그런일이 나한테는 않생길줄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