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는 소유물이 ㅇㅏ닙니다...!! >

아이는 소유물이 ㅇㅏ닙니다 큐티와 말씀 읽기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 마태복음 18:4 - 18:5 ) 해피와 생각하기 정말 어이없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한 부모가 생계비관으로 아이 둘을 죽이고 자살을 했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러고 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소유물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친한 언니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예쁜지 정말 하늘에서 보내주신 천사같았습니다.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보내주신 기쁨의 선물이기도 하지만 맡겨주신 소명이기도 합니다. 한 아이가 자라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날까요? 또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만날까요? 모든 아이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품어준다면 그 아이들이 또 자라 주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품어주겠지요... 가끔은 귀찮고 가끔은 미운짓도 하지만 그 아이들을 통해 얻는 우리의 기쁨과 지혜는 비할바가 아니잖아요.

큐티와 실천하기 아이들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얼마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지...또한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생명임을 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