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5/06/17 5

♧ 말씀으로 새롭게!!

♧ 말씀으로 새롭게!! 1883년, 진화론을 생각해낸 영국의 다윈은 자신의 이론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인간과 원숭이의 중간 상태를 찾아 나섰다. 남양군도에 간 다윈은 대단히 미개한 식인종 무리를 발견하였다. 그들의 생활은 거의 짐승에 가까울 정도로 원시적이었다. 다윈은 이러한 인종은 결단코 개화되거나 발전될 수 없는 부류의 인종으로 확신하였다. 이들이야말로 자기의 진화론의 이론을 뒷받침한다고 믿고 돌아오게 되었다. 34년이 지난 후, 다윈은 다시 그 남양군도의 섬을 방문하였다. 그런데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섬 여기저기에 교회들이 들어서 있고 학교가 있고 짐승 같던 야만스럽던 식인종들이 이제는 집을 짓고 살고 있었다. 30여 년 전의 식인종들이 이제는 옷을 입고 다니고 모여서 함께 찬송가를 부르는 ..

생명의 샘터 2025.06.17

♡ 부모의 기도로 자녀를 키운다!! ♡

♡ 부모의 기도로 자녀를 키운다!! ♡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된다는 것은 어떤 특권이기에 앞서 가족들의 구원을 위한 무거운 책임과 희생이 요구되는 섬김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남편의 머리 되시는 예수님의 삶이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한 섬김과 희생의 삶이었기 때문이지요.따라서 머리인 남편의 삶은 가족들의 경제적인 필요를 공급해주고 그들을 보호하고 가르치고 사랑으로 인도하면서 온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이끄는 것이지요. 바로 이 같은 역할을 성실히 감당하는 사람이 성경이 가르치는 진정한 남자입니다.금년에 열여섯 살인 한 고등학생을 알고 있는데요. 그의 아버지는 이 아이가 여덟 살 때 엄마와 이혼한 후 집을 나간 뒤로 소식이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그 이후 엄마의 재혼으로 만나게 된 새 아버지는..

< 부지런하기...!!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부지런하기큐티와 말씀 읽기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 ( 잠언 10:26 )해피와 생각하기주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그것으로 알게 되고, 주님을 통하여 비젼을 발견하였고, 주님 뜻에 따라 내가 살리라 하여도, 나의 행동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나의 게으름은 주님의 이에 초같고 눈에 연기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내가 일어나 그 뜻대로 행할때, 그제야 내가 순종하는 것이며, 그런 나를 통하여 주님이 일 하실것입니다. 큐티와 실천하기(no)

묵상그림QT 2025.06.17

♡ 축구 경기장1!! ♡

♡ 축구 경기장1!! ♡ 전날 몹시 피곤했던 청년은 오전 늦게까지 잠에 곯아 떨어졌습니다.늦게 일어나 아침을 먹고 난 청년은 밖으로 나왔습니다.무슨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던 청년은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희미하고 풀어진 나라에서는 박진감 있는 경기를 구경하면 좀 힘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청년은 지나가던 행인을 불러 세웠습니다.“안녕하시오, 무엇을 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지나가던 행인은 친절하게 대답했습니다.“그럼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이 근처에 권투경기장이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행인은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권투경기장이라.. 아, 이 나라에는 권투경기장이 없습니다.아주 오래 전에는 있었지만, 없어져 버렸죠.”청년은 되물었습니다.“..

지혜탈무드 2025.06.17

♡ 축구 경기장3!! ♡

♡ 축구 경기장2!! ♡ 청년은 곧 축구경기장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들어갔습니다.경기장 규모도 별로 크지 않았고, 관중의 숫자도 그의 고향에 비하면 그저 동네 축구의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이 곳 사람들은 스포츠를 그다지 즐기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경기는 별로 재미가 없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관중들도 응원을 하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청년은 이상해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물어보았습니다.“왜 이 사람들은 아무도 응원을 하지 않지요?”그는 싱긋이 웃으며 대답했습니다.“우리는 어떤 팀을 응원하면 혹시 상대팀이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되어 응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재미있고, 멋진 플레이가 나오면 다 같이 박수를 쳐주고 격려를 하지요. 우리는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저 게임을..

지혜탈무드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