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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그림QT

< 꿈의 전부...!! >

chajchul 2024. 3. 13. 22:02
꿈의 전부
큐티와 말씀 읽기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노아가 여화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창세기 7:1 - 7:5 )


해피와 생각하기

한때 나의 꿈들중에 한가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꺼란
건방진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주님은 그냥 계세요. 제가 무엇인가 해드릴게요."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내가 주님을 그냥 두고 내가 알아서 기쁘시게 한다면
축복을 내려주시지 안을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연구해 보라고 명령하시지 않습니다.
"내가 이러한 일들을 이루려고 하니 네가 그곳에 함께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노아아게 나타나셨을때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시려 했습니다.
만약 노아가 하나님을 위하여 다른 무엇인가를 계획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아무 소용 없는 계획이 되어버렸을 것입니다.

이제는 의미있는 하나님 중심의 꿈을꾸고 싶습니다.
내 꿈들중의 하나가 아니라 모든 꿈들이 그분에게서 나오는 그런 꿈을 꾸고 싶습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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