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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그림QT

< 희생...!! >

chajchul 2024. 3. 23. 22:02
희생
큐티와 말씀 읽기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 요한복음 6:9 - 6:13 )


해피와 생각하기

때로는 "이까짓게 티도 안나는게 무슨 소용이 있겠어?"하며
작은것이라고 무시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따.
"이거 정도는 괜찮을꺼야. 내가 뭐 대단한거 가지구 그런것두 아닌데..."
하는 생각에 희생하지 않은 적도 많았습니다.

작은 것도 희생하지 못하는 사람이 큰 것에 희생 할 수 있겠습니까?
적어도 나는 그럴수 있을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주님은 그렇게 보시지 않습니다.
작은 것을 희생할줄 모르는 사람은 큰것은 더더욱 희생할 줄 모릅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오늘 하루 작은 것 작은 일 하나에 기꺼이 희생해보는 경험을 해보시죠 ^^